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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다래로 연 매출 9억원 황금노후비법소개 연 매출 9억5천만원 6차산업 성공의 신화를 써내려간 광양다래영농조합의 이평재 대표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다래는 예로부터 동의보감 등 한의학에서 '미후도'라 해 항암, 해열, 이뇨 및 소화 촉진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또한 다래열매는 무기질과 비타민C, 유기산이 풍부하고 다래줄기의 수액은 천연 음료수(다래수액)로 이용이 가능해 식·약용에서 가공제품에 이르기까지 활용도가 매우 다양합니다. 드림이 : 안녕하세요! 이평재 대표님 연 매출 9억 5천만원! 정말이 떠억 벌어지는데요? 귀농을 하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평재 : 안녕하세요. 저는 학창시절에 산을 많이 좋아했어요. 산악부 활동을 할 정도로 말이죠. 어릴 적부터 산을 좋아해서 은퇴 후 귀농하게 되었습니다. 귀농 장소로는한라산 다음으로 식물군.. 더보기
귀산촌 전문가 모집 공고 인생 2막! 행복한 귀산촌! 꿈꾸신다고요?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 귀산촌 전문가를 모집합니다! ※모집요강 및 모집개요 교육기간 : 2016년 8월 25일(목) ~ 11월 3일(목)개강일 : 2016년 8월 25일(목)교육방법 : 합숙교육 / 총 10차수 교육(105시간)교육대상 : 귀산촌 희망자 및 임업 종사자 등선발방법 : 서류 면접 후 30명 선발교육장소 : 공주 소랭이 권역 외 임업 선진지수강료 : 200,000원납부계좌 : 선발된 30명 대상으로 추후 공지 ♠교육내용 일시 교육내용 1차 8/25(목) 좋은 산 구입하는 방법 산림인으로 살아가는 길 2차 9/1~2(목,금) 귀산촌(귀농/귀촌)의 정책방향과 현황 귀산촌 성공을 위한 사전 준비 임산물 및 농식품 가공과 유통 억대 임업인의 성공사례 귀산촌 법률.. 더보기
일산 킨텍스 K-Farm 귀농·귀촌 박람회! K-Farm 귀농·귀촌 박람회 같이 가보실래요? 지금은 인간 수명 100세 시대! 귀농·귀촌 박람회가 일산 킨텐스 2전시관 7홀에서 2016년 7월 7일 목요일부터 7월 9일 토요일까지 진행된다고 해요.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성공적인 제2의 인생 설계의 장으로서 이번 박람회는 정부·지자체 지원정책, 관련 산업체험, 제품 전시, 1:1 맞춤컨설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산림과 임산물을 통한 귀산촌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일산 킨텍스로 주저하지말고 GO! GO! 한국임업진흥원은 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1:1 임업컨설팅을 진행한다고 하니 재배기술부터 다양한 임업정보를 제공받아보세요.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정보 컨설팅관, Agrigento KOREA관, 원예특작 산업관, 우수농산물 직거래 장터로 구.. 더보기
귀농귀촌 도시농업박람회, 4월 10일부터!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이 날로 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2014년 귀농귀촌 가구는 2013년에 비해 1.4배 늘었다고 하는데요. 지난 3년 동안 증가폭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귀농귀촌의 꿈을 키우고 있지만, 정작 정보를 구하려고 하면 막막해 하는데요. 오는 4월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귀농귀촌 도시농업박람회를 다녀와 보는 건 어떨까요?귀농귀촌 도시농업박람회는 귀농귀촌 준비의 첫 걸음이 될 수 있도록 ‘3050, 도시에서 귀농귀촌의 꿈을 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꾸려집니다. 박람회는 6차 산업화로 귀농귀촌의 비전을 제시하고,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텐데요. 150개 사가 참여하는 가운데 ▲귀농귀촌 정책관 ▲전원주택 상담관 ▲지역정보관 ▲전원마.. 더보기
귀농‧귀산촌 희망자들을 위한 프로젝트 임업인들의 삶의 질과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시작된 산촌생태마을사업. 최근 산촌은 체험과 산천휴양 등의 3차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큰 변화와 함께 귀농‧귀산촌 희망자들로부터 남다른 관심을 끌고 있어요. 산촌생태마을 사업의 진행상황과 귀농‧귀산촌 희망자들을 지원하는 한국임업진흥원의 프로그램에 대해 숲드림이 살짝궁 살펴보겠습니다. ^^ 산촌생태마을 사업은 지난 1990년대 초부터 산촌종합개발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되었는데요, 산림청에서는 1995년부터 낙후된 산촌지역의 중심으로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나라 산림기본법에서는 산촌의 기준을 ‘행정구역 면적에 대한 산림면적의 비율이 70% 이상인 지역’으로 정의하고 있어, 산촌생태마을조성사업도 이를 바탕으로 추진되었습니다. 2009년 기준,.. 더보기
[인포그래픽] "나는 귀농·귀산촌에 얼마나 적합할까?" 자연친화적인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는 이들의 갈망이 귀농·귀산촌 인구가 늘어나는데 기여하고 있어요. 그러나 귀농·귀산촌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동시에 실패하고 도시로 돌아오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왜 그럴까요? 이는 사전에 철저한 준비 없이 귀농·귀산촌을 결정한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고 해요. 만약 여러분이 귀농·귀산촌에 관심을 두고 있다면, 어느 정도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스스로를 꼭 체크해 보도록 하세요! ^^ 더보기
산양삼 재배로 귀농·귀산촌에 성공하다! -예당 산양삼농원- 귀농·귀산촌을 결심하는 것도 어렵지만, 그 이후의 적응과정은 더 어렵고 중요합니다.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으로 귀산촌하여 ‘예당 산양삼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진홍·이금옥 부부는 산양삼 재배 못지않게 마을 사람들과 친분을 쌓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는 이 없는 낯선 시골에서 강진홍·이금옥 부부가 산양삼 재배를 하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것도 주민들과의 어울림이 큰 몫을 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산양삼의 매력에 빠져 강원도 홍천으로 귀농·귀산촌하기까지 여러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성공적으로 정착하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숲드림이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에는 산양삼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진홍·이금옥 부부가 삽니다. 언덕길 중턱에 자리 잡은 황토집 앞에서 이금옥 씨 남편 강진홍.. 더보기
귀농·귀산촌을 위한 맞춤형 산림정보 서비스 '다드림(林)' 한국임업진흥원은 귀농·귀산촌을 희망하는 분들과 임업인 및 개인 산주들이 산림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산림정보 서비스 ‘다드림(林)’을 제공합니다. 국민들이 원하는 산림정보라면 다~ 드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다드림(林)’ 서비스는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임업3.0’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한 곳에서 원클릭으로 산림정보를 볼 수 있게 만들어 졌습니다. ^^ 신개념의 산림정보 서비스 ‘다드림(林)’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이 제공하는 산림정보 ‘다드림(林)’은 다양한 산림정보를 필지 단위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귀농·귀산촌을 준비하는 분이나 소유하고 있는 산의 토양정보, 임상정보, 조림정보, 임지현황 등을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적극 이용해 보시면 좋습니다.. 더보기
귀농·귀촌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 살펴볼까? 귀농·귀촌을 할 때 실질적으로 고려해야 되는 사항은 무엇일까요? 올해에는 귀농·귀촌을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겠다고 마음먹은 분들을 위해 ‘귀농·귀촌 적합도 테스트’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예비 귀농·귀촌인으로서 얼마만큼 준비되어 있는 지, ‘귀농·귀촌 적합도 테스트’로 살짝궁~ 살펴 볼까요? *^^* 매우 그렇다(5점) / 대체로 그렇다(4점) / 보통이다(3점) / 그저 그렇다(2점) / 그렇지 않다(1점) 진단A 귀농·귀촌에 대한 적성1. 직업으로서 농업과 임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점)2. 지금까지 경험한 체험이나 교육 등을 통해 농업과 임업일이 힘들다는 것을 몸으로 느껴 보았다. ( 점)3. 새롭게 농업과 임업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점) 진단B 귀농·귀촌에 대한 의욕 .. 더보기
[귀농·귀촌 성공사례] 전통식초를 만드는 초산정 한상준 대표 우리나라는 수많은 격랑이 휩쓸고 지나가며 예로부터 이어져 오던 전통의 명맥이 끊어진 경우가 많은데요, ‘전통식초’ 역시 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사라진 옛 전통식초 제조법을 재발견하고, 다시금 저변 확대를 위해 애쓰고 있는 임업인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 초산정 한상준 대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임업인으로, 지난 한국임업진흥원 ‘귀농·귀촌수기공모전’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숲드림과 함께 한상준 대표를 만나볼까요? 오랜 발효과정이 필요한 우리나라의 전통식초는 일제 강점기 시절 ‘자가 주류제조 금지법’으로 인해 제조법이 단절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해방 이후에도 일제에 의해 시작된 주세법이 유지되면서 전통식초는 민속주와 마찬가지로 쇠락하며 점차 사람들의 기억에서.. 더보기
귀농·귀촌 성공을 위해 이것만은 꼭! 평균수명 연장으로 100세 시대가 된 지금, 중장년 분들의 관심사는 온통 ‘은퇴한 후의 삶’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활동이나 자녀 교육에 신경 쓰느라 은퇴 후의 삶을 제대로 생각해보지 못했는데요, 귀농·귀촌을 한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은퇴 후에 막연히 시골에 내려가 농사나 짓고 살아야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귀농·귀촌 역시 말처럼 쉽지만은 않아요.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95%는 초기 소득이 거의 없고, 5% 정도가 연소득 1억 원 이상을 벌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막연히 귀농·귀촌 했다가는 ‘제2의 행복한 삶’을 누리기는커녕 힘들어 질수도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 간략한 가이드를 제시해 드리려고 해요. ^^ 귀농·귀촌을.. 더보기
‘친환경 산채와 산양삼’ 사랑, 푸새&G 농장 황진숙 대표 산 속에 펼쳐진 신세계라고 해야 할까. 황진숙 대표의 ‘푸새&G’ 농장은 깊은 산골짜기 소나무 군락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완만한 경사의 비탈길에 가지런히 하늘을 향해 있는 소나무 사이사이로 잡풀을 걷어내고 만들어놓은 산양삼과 산채 재배지는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하고 있죠. 소나무 향과 어우러진 은은한 산채와 산양삼의 향이 코끝을 간지럽게 합니다. ‘푸새&G’ 농장에서 황 대표가 재배하고 있는 산채는 곤드레와 곰취, 산마늘과 취나물 등 총 4가지입니다. 산양삼도 7~8년산부터 10년이 훌쩍 넘은 것들로 깊은 산속의 정기를 그대로 담아 그 약성이 남다르죠. 일 년 내내 신경을 써야 하는 산촌의 임업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하루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한창 바쁠 때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하루 종일 산나.. 더보기
[공모전 연장] 귀농·귀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숲드림'입니다. 지난 6월 3일까지 진행된 귀농·귀촌 수기공모전을 오는 7월 12일까지 연장해 진행합니다.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귀농·귀촌 수기 공모전'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주제는 귀농·귀촌 생활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면 됩니다. 귀농·귀촌에 도전하신 모든 사람들! 여러분의 성공담이나 실패담 등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생생한 경험담이 녹아있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응모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이며, 당선자 발표는 7월 22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당선자는 대상 1명, 금상 2명, 우수상 5명입니다. 당선작 선정기준 1. 공모주제와 부합 여부 2. 귀농·귀촌 이야기 표현력 3. 응모자 본인 작품 여부 4. 이야기 전개의 논리성 접수방법은 kofpipr@kofpi.o.. 더보기
산양삼·임산물 재배 사관학교! 임산물교육센터 개원 지난 4월 25일 한국임업진흥원이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에 임산물교육센터를 개원하였습니다. 이번에 개원한 임산물교육센터는 지난해 경북 영주시 건립한 산양삼교육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원한 것인데요. 임산물 재배농민에게 재배기술을 전파하고, 전문 교육을 통해 유통•품질관리와 제도 등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해 교육이수 후 타 재배자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임산물교육센터는 산양삼반과 산채반으로 운영되며, 총 66명의 교육생과 함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각각의 반은 매월 2회씩, 총 12주의 강의를 통해 임산물의 재배환경 이해와 재배기술을 습득하게 됩니다. 교육 과정은 현장체험과 실습 위주의 심도 있는 교육으로 재배기술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을 통해 재배 임가의 .. 더보기
귀농˙귀촌 임업인, 억대 소득의 성공시대를 열다! 2012년 1월 26일,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원한 한국임업진흥원. 갓 1년을넘긴 신생기관이지만, 귀농•귀촌을 선택하거나 준비하는 사람들과 현지 임업인들에게는 성공의 열쇠를 안겨주는 희망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이 짧은 시간 안에 인정받을 수 있었던 중요 요인은 임업인들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전문지도와 아낌없는 기술지원을 꼽을 수 있는데요. 특히 특별관리임산물인 산양삼과 목재제품의 품질인증•관리 등의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은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검증된 임산물이라는 신뢰감을 인식시켰고, 재배자에게는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확립시켜주는 국민 모두가 만족할만한 성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또한,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산림경영컨설.. 더보기
임업후계자에게 듣는 귀농이야기! 인생의 2막을 ‘흙과 살겠다’는 결심으로 귀농·귀촌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1년 귀농인구는 1만 7464명으로 2010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고 해요. 귀농·귀촌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데요. 바쁜 도시의 생활을 뒤로하고 농촌에 정착한 이들의 삶은 어떨까요? 2002년 귀농 해 현재 임업후계자로 4만여 평의 임야에 임산물을 재배하고 있는 박성종씨를 만나 임업인의 삶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봄 햇살이 기분 좋은 지난 6일 박성종씨가 귀농해 정착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관음리로 향했습니다. 계곡을 따라 즐비하게 늘어선 펜션을 지나 산사람으로 살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박성종씨를 만났는데요. 서글서글한 인상에 밝은 미소로 맞아 주었습니다. 박성.. 더보기
성공적인 귀농·귀촌!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회색 빛 하늘과 탁한 공기, 끊임없이 이어지는 도시의 소음과 다툼들, 매일 반복되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이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깨끗한 자연에서의 일상을 상상해보았을 겁니다. ‘시골에서 농사나 지으며 살아볼까?’하고 막연하게만 꿈꿔왔던 귀농·귀촌인데요. 구체적인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의 꿈을 이루도록 하세요. 귀농·귀촌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정보 수집입니다. 귀농·귀촌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정보를 포괄적으로 사전에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죠. 본격적으로 정보를 찾아보다 보면 생각해왔던 것과 다른 부분도 있을 것이고, 귀농·귀촌에 대한 결심이 더욱 확고해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귀농·.. 더보기
귀농 노하우를 알려 주는 곳은? 산림경영컨설팅센터! 최근 산림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산림사업의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산과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귀농·귀촌인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지원해주는 전문기관이 없어 많은 산림경영인과 귀농·귀촌인들이 아쉬움을 토로해 왔죠.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임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임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 중 오늘은 산림경영에 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산림경영컨설팅센터’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충분한 정보 제공으로 여러분의 소득향상을 도와주고, 어려움을 함께 상담해 주는 등 임업인을 위해 한국임업진흥원과 노력하는 ‘산림경영컨설팅센터’! 전문기술 부족과 행정절차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던 이들을 위해 문.. 더보기
[단기소득임산물] 표고버섯, 투자비용은 적게! 수확기간은 1년 빠르게! 톱밥재배로 임가 소득 확대!! 영양과 향미가 풍부해 건강 식재료로 인기를 얻고 있는 표고버섯! 자연친화적인 트렌드가 확산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귀농 초기 소득 작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 표고버섯의 원목재배방식을 소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톱밥재배 방식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표고버섯 원목재배방식 다시보기-> 아직까지 표고버섯 재배는 원목재배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최근엔 톱밥재배 방식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초기 투자비용이 낮아 귀농 초기 소득 작물로 접근성이 용이하고, 원목에 비해 수확기간이 1년 이상 짧으면서도 생산량까지 많아 임가 소득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표고버섯의 톱밥 재배방식에는 지면봉지재배 기술과 균상재배 기술이 있으나 국내에서는 지면봉지재배가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표.. 더보기
제 11회 '산의 날' 산림휴양 치유박람회에 다녀왔어요 여러분의 생일은 언제이신가요? 생일은 누구에게나 일년 중 가장 뜻 깊고 행복한 날입니다. 때문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기억에 남을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최근에는 아름다운 장소로 여행을 떠나 이 특별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아름다운 가을에는 고운 단풍으로 물든 ‘산’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산은 추억을 만들기에 그 어떤 장소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배경으로 손색이 없는 곳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산’도 생일이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 ‘산’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이미 알고 계신 분도 있을 텐데요. 산의 생일은 '산의 날'인 10월 18일입니다. 그렇다면 ‘산의 날’은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