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자연휴양림은 산을 6차산업으로 경영하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예다. 대둔산 자연휴양림 유숭열 대표는 연 20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유숭열 대표님은 1968년부터 나무를 식재했어요. (나무는 짧은 시간에 소득이 창출되지 않으므로 장기적으로 사업을 해야합니다)



나무를 키우면서 힘든 시절을 겪으면서도 후회하거나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답니다. 선친 때부터 가꾸던 산을 더욱 잘 조성해 나가 부끄럽지 않은 자식이 되고 싶은 마음을 늘 간직하고 있었다는데요.



유숭열 대표님은 휴양림에서 산책과 숙박만으로 소득을 올리지 않고 스포츠 시설, 캠핑장, 음식점 등을 만들어 젊은 사람들에게도 주목을 끌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휴양림 내에 6km의 국내 최고 단풍나무 숲길을 조성하고 글램핑, 삼림욕장, 짚라인 등의 레저스포츠시설을 갖추어 연간 20만 명이 이용하고 연 매출 20억을 올리는 휴양림으로 발전시켰어요.



휴양림 지형에 맞춰 파 6홀 골프장도 만들어 관광객들이 무료로 이용하도록 계획 중에 있으며 추후에는 회원제로 실행할 계획입니다. 휴양·치유·건강·레저 등 복합적인 경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경영을 하고 있는데요. ‘산은 병원이요 두 다리는 의사다’라는 대둔산자연휴양림의 타이틀에 맞게 산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답니다.



유숭열 대표님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임업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큰 소득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유통업자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유숭열 : 임업을 하려면 유통·가공까지 겸비하여 많은 이익을 가져 갈 수 있도록 사업을 구상해야 합니다. 국산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편백나무를 사용한 고급 숙소에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도 방문하여 숙소로 이용한 적이 있는데, 이를 마케팅에 활용해 고르바 광장을 조성했습니다.



드림이 : 앞으로의 계획과 바람은 무엇 인가요?
유숭열 : 로컬푸드 매장을 만들어 여러 각지에서 올라오는 품질 좋은 임산물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여 서로 이득이 되는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 전기나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풍향, 태양열을 이용하여 환경 친화적이고 자연그대로의 휴양림을 조성이 제 꿈입니다~^^



산을 6차 산업으로 경영하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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