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짓기 체험? 여기라면 가능하죠! 발상의 전환으로 新 6차 산업을 개척한 통나무집짓기 체험! 통나무집 짓기, 말만 들어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기업체들이 많이 찾는다는 통나무집 짓기 프로그램 함께 알아보아요. 집을 짓는다는 생각에 부담스럽다고요? NO! 통나무집은 보통 8명에서 12명 정도가 한 팀이 되어서 작업하기 때문에 팀워크가 필수! 이러한 점 때문에 중소업체는 물론, 대기업의 조직력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발상의 전환, 신의 한 수! 물론 이 프로그램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잘 되었던 것도 아닙니다. 설곡 옻샘 산촌마을은 2009년 경춘 고속도로가 완공되고, 설악면으로 IC가 만들어지면서 70개가 넘는 부동산과 함께 외지인들이 몰려들었죠. 강수영 대표는 설악면 전체의 부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