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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숲드림 멀티미디어

[인포그래픽] 산림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

온난화가 문제가 되면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죠. 그런데 온실가스를 감축하는데 산림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축구장 넓이에 해당하는 소나무 숲이 있다면  중형 승용차 3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빨아들이고요, 30년생 소나무 10그루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자동차가 배출하는 양만큼의 이산화탄소(CO₂)를 빨아들인다고 하네요.


몇년 전,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협약이 지정한 국제표준방법에 따라 전국 3212곳의 숲을 조사하여 나무의 이산화탄소흡수 지표를 작성했어요. 이 지표는 소나무, 잣나무, 상수리나무 등 우리나라 산림을 이루는 8개 주요 수종의 나무 나이에 따른 연간 단위면적당 이산화탄소(CO₂) 흡수량과 1그루당 수량, 배출된 이산화탄소(CO₂) 1톤을 상쇄하기 위해 심어야 할 나무 수 등에 대한 국가 표준을 담아 냈어요. 


이 지표에 따르면 승용차 1대가 1년 동안 배출한 온실가스를 상쇄하는데 어린 소나무 17그루가 필요하고요, 승용차 사용 빈도를 10% 줄인다면 매년 소나무 1.7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산림이 이산화탄소(CO₂) 감축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 숲드림이 보기 쉽게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