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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Kofpi 국민모니터단 발대식 현장!! 지난 8월, 제2기 Kofpi 국민모니터단을 모집한 바 있는데요. 기억하시나요?^^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 속에 모니터단 모집이 마무리되고, 총 18명이 제2기 국민모니터단으로 선정되었답니다. 본격적인 모니터단 활동에 앞서 지난 16일(수) 한국임업진흥원 4층 빛드림홀에서 제2기 Kofpi 국민모니터단 발대식이 치러졌는데요. 그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미리 도착한 분들은 드림이가 준비한 한국임업진흥원 소식지 가을호와 리플렛을 관심있게 살펴보고 계셨고요.^^ 참석자 분들이 모두 자리한 후 국민의례와 함께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Kofpi 국민모니터단 위촉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 백을선 총괄본부장님이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분, 한 분께 위촉장을 직접 전.. 더보기
임업이 미래 성장동력산업인 이유 단풍이 곱게 물드는 계절 가을입니다. 이맘때가 되면 자연이 그려준 한 폭의 수채화를 감상하기 위해 산으로 발길을 옮기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산은 우리에게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작품을 선물하는 곳이며, 휴양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마음의 안식처이기도 하죠. 그런데 이렇게 기특한 산이 무궁무진한 경제적 가치까지 가졌다는 사실!! 여러분은 혹시 알고 계셨나요!? 세계적 흐름으로 녹색성장과 임업이 그린오션(Green Ocean)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산림자원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핵심 요소로 유럽을 비롯한 미국, 일본 등 국가들이 탄소 의존형 경제를 탈피하고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녹색경주(Green Race)를 펼치는 상황인데요. 이에 우리도 국토의 64%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업이 엄청난 .. 더보기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디? 해답은 '임업' 우리나라 국토면적의 64%는 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산림이 많은 만큼 임업과 관련된 산업이 발전했을 법도 한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녹색성장의 세계적인 흐름 속에 산림이 미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등장할 것이란 전망입니다.이런 기대에 맞춰 산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한편, 미래 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올해 초 출범한 한국임업진흥원에서 미래의 산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중입니다.출범취지"미래 산림강국으로 도약하는 초석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임업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1. 임업인의 소득 증대 및 임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2. 산림과학기술분야 연구 성과의 신속한 산업화3. 목제품 품질인증, 산림토양, .. 더보기
"숲드림은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입니다." 한국임업진흥원 공식 블로그 '숲드림'을 찾아주신 임업인 및 국민 여러분을 환영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숲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혜택과 가치는 값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임업과 임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숲을 활용한 소득활동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업에 종사하고 있더라고 생산 및 마케팅 노하우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국임업진흥원은 산림·임업·목재 이용분야 연구개발성과의 실용화, 산업화를 촉진시키고 임업종사자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술지원 및 품질관리,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인과 국민에게 완성도 높은 임업기술 정보와 연구개발성과를 현장에 확산시켜 나가고, 임업인 및 국민 여러분과의 원활한 커뮤니.. 더보기
'숲드림' 블로그 운영정책 한국임업진흥원 공식 블로그 ‘숲드림’에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숲드림’은 한국임업진흥원의 소식과 임업에 관련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블로그입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임업과 숲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조시키고, 국민들의 소리를 경청하고 열린 대화를 나누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한국임업진흥원 블로그 ‘숲드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몇 가지 사항을 공유합니다. 하나, ‘숲드림’ 블로그를 통해 한국임업진흥원의 활동, 임업정보, 내부문화 등을 소재로 국민들과의 새로운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둘, 단방향적인 기존 미디어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벗어나 책임 있는 활동과 함께 재미와 감동을 나눌 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