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머루 생산지는 어디일까요?


대표적으로는 경기도 파주, 강원도 평창, 고성, 전북 무주, 경북 봉화, 울진, 경남 함양, 산청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머루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대표 지역은 전북 무주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무주는
전국 생산량의 40%인 23만kg(생산액:6억79백만원, 2015년 임산물생산조사 기준)의 머루를 생산합니다. 과연 어떠한 특성이 있기에 무주에서 많은 머루를 생산하는 것일까요?

머루의 재배적지
머루는 산 중에 계곡이 흐르는 주변으로 낙엽이 많이 쌓인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토층이 깊고 기름지며 습기가 이상적이기 때문이죠. 가장 좋은 위치는  산의 정상부보다 아래쪽에 있는 곳 입니다.

무주는 84%가 산이며 덕유산 자락으로 하여금 맑은 물과 깊은 계곡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청정한 지역에서 생산되기에 무주 머루는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으며 비타민C 등의 함량이 높은 특징을 가집니다.

무주의 산림토양은 주로 갈색약건산림토양와 갈색적윤산림토양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위 토양의 특징은 토층이 깊고 유기물층 또한 깊어 비옥한 토양으로 안성맞춤인데요. 또한 주로 완만한 산꼭대기 또는 바람이 많은 지역에서 나타나 머루의 재배적지 특성과 일치합니다. 


<무주의 산림토양> 


갈색약건산림토양(좌측) 갈색적윤산림토양(우측) * 출처 : 산림입지토양도(1:5,000) 제작 


또한 산림 관련정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임산물의 적합한 재배지를 알려주는 단기소득임산물 재배적지도에서도 무주가 머루를 생산하기에 좋은 지역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무주의 머루 재배적지 



물론 무주가 머루를 생산하기에 적합한 지역이지만 고품질의 머루를 생산하고 머루와인, 머루즙 등 다양한 가공을 통해 소득을 높인 임업인의 노력이 있었기에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머루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임업진흥원에서도 유용한 산림정보 제공 및 판로 개척 등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정보활용실(02-6393-2673)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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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물 잔류농약에 대한 기준이 달라집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수입되는 식품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안전성이 미입증된 농약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유통하기 위해서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를 도입한다고 밝혔어요. 
*이하 PLS

PLS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제도란?

국내 농산물 생산과정에서 사용가능한 농약 또는 수입 농산물의 생산과정에서 합법적으로 승인된 방법에 따라 사용한 농약을 목록화하고, 이외의 물질은 안전성을 입증한 후 사용하도록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포괄적인 잔류농약 안전관리를 위해 이미 일본, EU 등 많은 국가들이 고입하거나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규제물질 목록화 제도에서 규제대상으로 지정된 물질만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지 않는다면 유통이 허용되었는데요. PLS(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에서는 농약 잔류허용기준 중에서 허용된 물질 이외에는 검출되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에요. 기준이 훨씬 엄격하게 강화되는 거죠.

* PLS제도 도입에 따라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약이 0.01ppm을 초과하여 검출될 경우 유통불가능합니다.


첨부. 임산물의 PLS 기준.hwp


위 5품목의 허용물질목록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임산물의 경우 소비량이 적어 별도의 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품목별로 꼭 확인하셔야 하구요. 허용되지 않은 농약은 기준치(0.01mg/kg)를 초과하지 않도록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다만 해당 품목 재배에 반드시 필요한 농약이나, 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농약은 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농약으로 바꾸는 것이 좋아요.


잔류농약기준치를 초과한 식품을 판매한 경우 식품위생법 제95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할 수 있으니, 임업인분들은 모쪼록 관리에 힘쓰셔야합니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농약 오남용 방지 및 안전성이 검토되자 않은 농약이 식품에 사용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네요. 또한 우리 농산물이 해외로 수출될 때에도 국가간 잔류농약에 대한 기준이 달라 문제가 되던 일도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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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은
산양삼은 오래전부터 재배되어 왔지만 체계적인 관리는 지난 2010년 2월 4일 [임업 및 산촌 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에 특별 관리 임산물 관리에 대한 법이 제정되면서부터예요 다음 해인 7월 25일부터 법이 시행되면서 본격적으로 품질관리가 진행되고 있어요. 




산양삼 품질검사 시험 절차
특별관리임산물품질관리제도는 재배를 시작하기 전 토양, 종자, 종묘에 대해 잔류농약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생산적합성 조사와 판매 전 산양삼의 잔류농약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품질검사로 이뤄져 있어요. 현장조사를 통해 채취한 시료들은 인수인계증을 작성한 후 분석실로 전달하게 되면 크게 시료 전처리, 잔류농약 추출, 잔류농약 분석 3단계로 시험을 진행하게 됩니다.

시료 전처리
접수된 시료는 아래 그림과 같이 분석을 위한 전처리를 거쳐요.



잔류농약 추출 
전처리가 끝나면 잔류농약성분을 추출한 뒤 각각의 성분이나 분석장비의 특성에 맞게 분리, 여과 농축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잔류농약 분석 

추출이 끝난 시료는 잔류농약 특성별로 고성능 분석장비를 통해 잔류농약 검사를 하게 됩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우리나라 어느 분석기관이나 학교 연구소와 견주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최신의 고성능 분석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항상 최적의 상태로 유지 보수하고 있습니다.



산양삼 품질검사 결과 통보 

산양삼 잔류농약 분석 결과가 끝나면 의뢰인에게 합격 여부 성적서를 개별 통보하고 합격한 산양삼은 합격증을 부착하여 판매하게 돼요.



한국임업진흥원 조사분석실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안전성검사기관'으로 공인받은 잔류농약분석 분야 전문기관입니다. 그리고 분석실원들은 항상 분석기기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있고 각종 내부 외부 실험 숙련도 관리를 통해 최상의 분석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믿고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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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무 특성


음나무는 잎이 한마디에 한장씩 달려있어요. 잎의 길이와 너비가 각각 10~20cm로서 손바닥처럼 깊게 갈라지고 잎자루 길이는 10~30cm입니다.


음나무 꽃은 양성화인데 7~8월에 개화하는 산형화서로 황록색으로 새가지 끝에 달리며
밀원 수종으로서도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10월에 검게 익어요.


음나무 활용법




음나무 목재는 무늬가 곱고 아름다워 가구재 등 최고급 목재로 활용되며,
새순, 잎, 가지, 줄기 및 뿌리에는 여러 종류의 사포닌 성분 등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약재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아요.
또한 이른 봄의 새순은 유용물질의 함량이 높아 중요한 산채자원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음나무 효능


음나무의 효능은 허리와 다리가 마비되는 것을 예방하고, 이질, 옴, 버짐에 좋고 중풍에도 좋습니다.
나무껍질은 끓는 물에 푹 삶아 그 물로 식혜를 만들어 마시면 신경통, 강장, 해열에 효과적이며 요통,
신장병, 당뇨병, 피로회복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고 나무껍질을 달여 복용하면 종기, 부스럼, 옴, 하감, 치 등 피부병, 류머티즘에 의한 근육마비, 근육통, 관절염, 구내 염증 등을 치료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음나무 재배환경


음나무는 배수가 불량한 임지에서도 동상의 피해가 발생하므로 배수로의 설치가 필요합니다.
음나무의 정상적인 개화결실을 위해서는 최소한 일조량이 30% 이상 되어야하고
태풍 상습 지역은 북동향의 완경사지에 식재하여 태풍피해를 최소화 하여야됩니다.



집약재배를 용이하게 하고 음나무의 건전한 생육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15도 미만의 완경사지로 토심이 깊은(1.5~2m 이상) 비옥한 토양을 택하며
나무가 생장하고 개화결실이 필요한 양료의 공급원인 유기물 함량이 많은 토양이 적합합니다.


음나무 재배방법



음나무의 식재거리는 용재수종으로 육성하는 경우는 1.8cm x 1.8cm,
새순 생산의 경우에는 2.0cm x 4.0m 간격으로 식재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새순이 활착이 활실해지면 그 중 강한 눈을 15~20cm 간격으로 4~5개 정도 남겨두고
나머지는 제거하여 지주를 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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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산림을 어떻게 경영하고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으시죠? 

산은 있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시겠다구요?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구체화하는 방법과 
단기임산물 등의 신규 재배지를 늘리거나, 
체험프로그램, 관광상품 등을 산림과 임(林)장에서 진행하기전 
새로운 아이디어와 사례 등을 접하고 
사업을 한단계 발전시킬 계획을 구상중인 분들에게 
임업인 경영컨설팅 과정을 추천해드립니다~!

임업인 경영컨설팅 과정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같이 살펴 볼까요?


「2016년 임업인 경영컨설팅 과정」은 
산을 가지고 있는 임업인들이 앞으로의 산림 운영 활용 방법에 대해 
참가자분들의 산림지형도와 임(林)장 도면에 직접 디자인하면서 
기초단계의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컨설팅입니다~ 


제1회 「2016년 임업인 경영컨설팅 과정」은 
7월 한달간 부여임산물교육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총5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혼자서 모든걸 하려면 매우 힘들겠죠
각 단계별 전문컨설턴트분들이 구상한 사업계획이 
구체화되고 현실성있게 계획되도록 1:1 지도를 해드린답니다!
그렇다고 바로 도면에 사업을 디자인 하는건 아닌데요 


1~3회차까지는 참가자분들이 보유한 산림의 자원과 
사업아이템을 발굴하는 이론과 컨설팅을 병행진행하면서 
자신의 산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알아가는 과정을 거친답니다


1회차에는 림이라는 공간, 장소를 활용한 
장소마케팅, 산림체험 관광의 개념과 사례 등 이론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처음보는 참가자분들간 서먹함을 날려버리기 위해 
오리엔테이션도 진행합니다



참가자분들의 컨설팅에 참여한 목적과 목표, 
그리고 산림을 계획, 운영하는데 구상한 내용에 대해 자기소개하면서 
참여생들끼리 서로 알아가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2회차에는 산림경영 디자인을 위한 기초이론을 진행했습니다 
산림의 지리, 기후, 생태적 관점에서 산림을 어떻게 디자인할지 국내외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자신의 산림과 임(林)장 주변에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들여다보고 스토리를 만들어 산림과 임(林)장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학습했어요



또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차별화된 계획서 작성법과 자신의 사업스타일을 분석하고 사업전략를 수립하는 이론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다른 사업장과의 차별성으로 고객을 감동시키고 유치시키는 
경영기법과 제품의 생산 방식에 따른 판매 전략과 사업방향 수립 
등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3회차에는 자신의 산림의 자원정보는 어떻게 되고 적정수종과 재배적지,
산림경영소득모델 사례와 이를 통한 경영컨셉을 어떤 식으로 
수립할지에 대해 이론 및 컨설팅을 진행했답니다.



컨설팅 이론을 한다면서 갑자기 왜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냐구요?



다름아닌 산림정보 ‘다드림을 활용하여 자신의 산림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실습시간을 가졌거든요~ 


산림정보 ‘다드림’시스템에 자신의 산지 지번을 입력하면, 
산림의 위치, 적정재배품목, 적정조림수종, 나무, 토양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토지정보 조회를 통해 토지이용계획을 열람하여 산지개발 및 이용 가능한 지역인지 확인할 수 있고, 개별공시지가도 열람할 수 있다는 사실!


4회차에는 3회차까지 수집한 산림정보와 발굴한 아이디어를
산림 도면에 디자인하는 작업을 1박2일 동안 진행했답니다~


산림디자인 도면에는 
산림의 가치기준, 경영목표, 수익모델, 건축물/시설물계획, 
농장컨셉과 사업시행계획(샐행년도, 소요자금, 자금조달 계획), 
산림 주변 자원와 기반시설 현황, 지리/기후 특성, 
산림 접근성(소비시장, 주요도로) 등의 세부적인 부분을 기입하고, 전문컨설턴트 분들과 상담하면서 
실현가능하고, 중장기적인 조성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진행되었어요~


1박 2일 중 첫날에는 보유한 산지를 실질적으로 이용개발이 가능한 여부와
시설물과 건축물 등 조성 계획 등에 대해 관련법규를 소개하고, 컨설팅을 진행하였답니다


또한, 수실류와 산채류 재배적지와 조성방법에 대해 
전문컨설턴트 분들이 오셔서 컨설팅을 진행해 주셨답니다.
엉뚱한 곳에 임산물을 재배하면 안되겠죠!?!?


재배적지와 법률적인 부분에 대해 이해하고 
본격적으로 내 산림을 디자인 해봅시다.


산림디자인은 총 두 번 작업을 하는데요 
하나는 주변 마을과 환경, 자원 등에 대한 활용 여부와 접근성 등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디자인이고 
다른 하나는 아래 사진처럼 보유한 산지 내부의 자원과
조성계획에 대해 세부적으로 작성된 산림디자인입니다.



깨알같이 조성계획을 작성하신 흔적과 열의에 감탄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디자인 하기위해 경영컨설팅 1기분들과 
컨설턴트분들은 늦게까지 작업에 열중하셨답니다.



다음날 오전에는 산림디자인 도면을 발표하고 
보완할 부분에 대해 코칭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오후에는 직접 참여자분 산림을 찾아가 산림디자인 도면과 
비교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컨설팅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5회차에는 임업인 경영컨설팅 수료식과 우수 수료생을 
선발하는 경진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심사위원님들 앞에서 발표를 더 잘하시는 우리 수료생 여러분들~멋져요! 
모두 발표를 잘해주셔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진대회였답니다.



산림미디자인 발표 내용의 사업실현가능성, 차별성 그리고 
참여도 등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별했다고합니다.
경진대회 수상자 분들에게는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임업인 경영컨설팅이 어떤 과정인지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되시나요? 


이번 제1차에 운영된 컨설팅은 단기임산물과 6차산업, 
체험관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면 
다음에는 기존 컨설팅 이외 산림에 나무를 조림하고, 
중장기적으로 임목을 생산, 관리하는 산림경영계획에 대해 
컨설팅 분야를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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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2014년 조달물품
전문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조달물자에 대한
전문기관검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기관검사 제도란?


조달청에서 구매 공급하는 조달물자에 대한 검사를 전문검사기관(국가공인검사기관)이 실시하는 제도로서 조달청에서는 일정자격을 갖춘 검사기관을 전문검사기관으로 지정하고 전문검사기관은 물품 납품 전에 납품장소 또는 제조공장 등에서 관련 규정에 정한 절차에 따라 납품검사를 실시하여
계약 규격에 적합한 물품만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 근거법규 
○ 「국가계약법」제14조 및 동법 시행령 55조 
*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제17조 및 동법 시행령 제64조 
○ 「조달사업에 관란 법률」제7조 
○ 「조달물자 전문기관검사 업무규정」 (조달청고시) 

○ 「조달물품 전문검사 업무처리 지침」 (한국임업진흥원)



조달물품 전문기관검사는 언제하게 되나요?


물품계약 유형에 따라 시기가 달라집니다. 총액계약과 단가계약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총액계약의 경우 해당 물품이 전문기관검사 대상 물품이며 조달요청금액(예산액) 합계가 기준금액 이상인 경우에 전문기관검사 대상이 됩니다.



단가계약은 ①최초 누적금액이 일정금액 초과 시 납품요구 건과 ②이후 60일이 경과하고 납품요구 누적금액 3억 원 이상인 납품요구 건, ③납품요구일 기준 1년 이내에 조달청검사 2회 연속 합격 시 180일 경과하고 누적금액 3억 원 이상 인 납품요구 건이 전문기관검사에 해당하게 됩니다. 
예시로 목재판재(물품분류번호:30103605)의 경우 총액계약은 150백만원 이상, 단가계약은 최초 누적금액 100백만원 초과 시 전문기관검사 대상에 해당됩니다.


대상물품과 금액기준은 조달청 조달품질원 공고 제2016-9호(2016.3.9.)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4가지 품목에 대해 전문기관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문기관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전문기관검사는 나라장터 사이트(http://www.g2b.go.kr)를 통해 계약서/검사안내서/검사계획서/

검사결과서 등의 업무 진행이 이루어집니다. 계약/납품 건이 전문기관검사 대상이면 한국임업진흥원
조달검사원이 계약서 상의 규격서 등을 세밀히 검토 후 나라장터를 통해 검사안내서 및 검사계획서를
송신해드리고 유선을 통해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전문기관검사 업무처리 흐름도>


전문기관검사는 크게 관능검사(현장검사)와 이화학시험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관능검사


현장에 직접 검사원이 방문하여 계약물품이 규격서 또는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 규격에 맞게 제작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이화학시험

계약물품의 기능 및 성능이 일정 기준 이상(규격서 기준 등)으로 제작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으로 현장에서 검사원이 이화학시험 시료를 채취하고 공인시험기관에 시험을 의뢰합니다. 

계약업체는 나라장터에 등록한 규격서와 계약서 상에
명시되어 있는 규격에 맞게 물품을 제작하셔야 합니다. 

* 전문기관검사(관능검사 및 이화학시험)에서 불합격을 받으면
나라장터 이용 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능검사(현장검사)와 이화학시험이 종료되면 검사원이 규격서 상의 기준을 토대로 합격/불합격 판정을 내리고 검사결과서와 검사증을 작성합니다. 이 결과는 나라장터 사이트를 통해 전송되며 조달업체와 수요기관은 나라장터 사이트를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조달물품 전문기관검사 담당자에게 연락주세요. 
담당자 전화 : 02-6393-2652 팩스 : 02-6393-2649 이메일 : yongsok3@kofp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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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급증하는 산업재해, 이중 임업분야의 재해율 전체 2위! 산림작업환경과 작업자의 안전성 확보가 산림의 생산성을 향상을 높입니다



임업분야 재해와 안전사고는?






임업분야 재해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제기되고 있어요. 전체 산업재해 중 임업분야 재해율은 ‘11년 2.11%, ’12년 2.46%, ‘13년 2.64% 2.19%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며, 산업분야 중 2위의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전체 평균 0.59%, 임업분야 2.64%) 산림작업자 발생 원인으로는 절단, 베임, 찔림 등의 산림에서 주로 이용하는 체인톱 사용의 사고가 빈번해요. ㅠㅠ


임업장비 보급 현황은?


임업장비 보급 현황(출저 : 산림청, 임업통계연보, 2013)

- 조림 육림 장비 10,588대(’98)→5,891대(’12), 임목생산장비 6,687대 (’98)→11,292대(’12) 

- 인력 위주의 작업도구는 감소, 고성능 임업 기계장비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전국 영림단 현황

- 2012년도 산림작업 영림단원은 총 9,005명으로

  전체 산림 종사자 73,759명에 비해 전문 인력이 매우 부족해요


임업장비 시장규모는?


2012년도 분야별 임업장비 시장규모는 임목생산장비 695억, 산림 보호 575억, 산림행정장비 554억, 임도 장비 467억으로 총 시장규모는 2,546억으로 산림 작업량과 임업장비 보급 현황에 따르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임업장비 시장규모 변화 

- 조림 육림 장비 10,588(’98)→5,891(’12)대, 임목생산장비 6,687(’98)→ 11,292(’12)대 보급 

- 인력 위주의 작업도구는 감소, 고성능 임업 기계장비는 증가하고 있어요


<임업장비 시장규모 변화>


<출처 : 산림청, 임업통계연보, 2013>


<직업분야별 임업장비 보유 대수와 시장규모>

(출처 : 산림청, 임업통계연보, 2013)




임업장비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산림작업자의 안전 및 품질관리가 우선


임업분야가 전문화됨에 따라 임업인의 작업 안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임업 기계장비, 개인 안전보호구에 대한 안전 관리 및 품질관리가 필요해요.


유럽에서는 이미 50년 전부터 임업분야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전문 기관에 의한 인증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으며, 임업 기계장비 및 개인 안전 보호구에 대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작업생산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개인 안전보호구 6항목을 대상으로 안전성 테스트




임업장비 개인 안전보호구의 안전성 테스트는 시리즈로 진행되며,

첫 번째로 산림작업화를 대상으로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해요



안전성 테스트 영상으로 만나보아요!




 임업장비 안전성 테스트 #1화(산림작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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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지구와 인류는 위협받고 있어요

선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한 우리나라

그럼, 정부와 기업이 함께하는 배출권거래제도

한번 알아볼까요!?

 



배출권거래제 어떤 제도인가? 



정부가 기업들에게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부여하고,

허용량 범위에서 남는 경우와 부족한 경우 서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배출권거래제의 운영 매커니즘에 대해 알아보아요


 



배출량 감축이 용이한 A기업은 초과 감축분을 배출권의 형태로 시장에 판매할 수 있으며,

반대로 B기업은 시장에서 배출권을 구매하여 감축활동으로 대체 할 수 있는 제도!

 


배출권거래제도를 왜 시행할까요?



우리나라는 비자발적 감축에 속해있으나 경제규모는 전 세계 15위,

실가스배출량 OECD국가 중 7위배출양 증가추세 OECD국가 중 1위

국제 사회의 온실가스감축 요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신 재생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자발적 감축목표를 설정하였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2012년부터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시행하였으나, 직접 감축만 인정하는 목표관리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2015년 1월 1일부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라는 새로운 환경정책을 시행합니다!


두 제도를 비교해봅시다!


목표관리제 VS 배출권거래제


 

 

 



 

  구분

목표관리제 

배출권거래제 

시행연도 

2012년 

2015년 

목표설정 

배출총량 단위로 설정

정부와 업체 사전협의 

배출총량 단위로 설정

목표에 대한 이의신청, 변경신청 가능 

작동방식 

직접규제 

시장매커니즘 

이행경계 

단년도/자기 사업장 한정 

다년도(5년)/외부감축(상쇄)인정 

목표달성수단 

감축실시 

감축, 구매, 차입, 상쇄 

초과 감축시 

인센티브(목표달성으로 종료) 

판매, 이월가능 

할당방식 

무상할당 

무상·유상할당 

제재수준 

최대 1천만원 과태료(정액제) 

초과 배출량 비례 과징금

(배출권 평균가격의 3배 이내) 

(출저 : 환경부)

 

다음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실행계획이에요~

 


  1기(2015~2017)

 2기(2018~2020)

 3기(2021~2025) 

  거래제 안착

 온실가스 감축 

적극적 감축 

유연한 운영

적용범위 확대

유상할당 확대 

 100% 무상할당

 

97% 무상할당 

 

유동성 확대 

 

인프라, 경험 축적

할당방식 선진화

할당방식 정착 

(출저 : 환경부)

 


 

 미래의 2021~2025년에는 온실가스를 적극적으로 감축 한다고하니 기대가 되네요!

 

 

배출권거래제도 운영체계


배출권거래제는 제도 총괄, 조정기능을 하는 총괄기관과 할당대상업체의 배출량 할당 및 관리를

담당하는 부문별 관장기관, 그리고 배출권 거래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배출권 거래소로 역할을 구분해요

기획재정부에서 배출권 할당계획 조정·수립, 배출권 거래시장 운영 등 제도 운영 총괄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에서는 

소관기업에 대한 배출권 할당, 배출량과 외부사업 인증, 사후관리 등 담당해요


배출권거래제는 어떤식으로 이루어질까요?

정부에서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 지정해줍니다. 배출량이 많지 않은 기업이 배출권을 판매해요

배출량이 많은 기업이 배출권을 구매에 경제적 효용을 달성합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실시하면

배출권 거래제로 인한 수익이 녹색 성장의 디딤돌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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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 파헤치기!
  


내 나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나무를 병들게 하는 원인을 잘 알아야겠죠?
소나무재선충병 시리즈 3탄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에 대해 
샅샅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먼저 매개충 서식여부 확인 요령부터 알아볼까요?
죽은 소나무나 잣나무에서 나오는 매개충의 배설흔, 침입공, 탈출공을 통해 
서식여부를 알아볼 수 있답니다.
 
매개충이 서식하게 되면 피와 목질부 사이에 
길이 1cm 내외의 가늘고 긴 하얀 배설물이 밀집되어 있어요.






배설물을 파헤치면 타원형의 침입공이 있으며 장경은 2~3mm 크기에요.
그리고 침입공을 쪼개어 보면 목재내 1~3cm 깊이에 번데기방이 있고 
그 속에 유충 또는 번데기가 서식하고 있어요.




탈출공은 원형으로 직경 5~8mm 내외 크기랍니다
나무좀 탈출공도 원형으로 혼동하기 쉽지만직경 2mm 이내로 작아요!!!

  


생각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매개충의 서식여부를 확인할 수 있네요!^^
다음으로는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솔수염하늘소
 

 우화 ‧ 활동시기

 5~10월 하순

 산란 특성

(직경 10cm, 길이 50cm 기준)

 드문드문 낮은 밀도로 산란

 기주식물

 곰솔소나무잣나무

 지역적 분

 충북 이남

 




북방수염하늘소 

 우화 ‧ 활동시기

4~8월 하순

 산란 특성

(직경 10cm, 길이 50cm 기준)

조밀하게 높은 밀도로 산란

 기주식물

 곰솔소나무잣나무

 지역적 분포

전국제주 제외

 


 


얼핏 보면 비슷하지만 

이렇듯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는 차이가 있답니다.

소나무재선충을 옮기는 매개충이 어떤지 지금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좀 더 확실한 구분을 하기 위해 다른 정보들도 알려드릴게요!

아래 사진은 유충번데기성충산란흔의 사진인데요~!

찬찬히 살펴보시고 각 충태별로 어떤 모습인지 알아두세요~


 

 





line_characters_in_love-1 

뽀오너스~!!



Q.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과 혼동하기 쉬운 하늘소류는 무엇일까요?

A.   1. 털두꺼비하늘소   2. 우리목하늘소   3. 소나무하늘소   4. 깨다시하늘소






Q. 매개충과 오해할 수 있는 천공성 해충은 무엇일까요?

A. 바구미와 소나무좀이 있습니다. 

비슷한 듯 하지만 유충의 갤러리 및 탈출공의 크기월동생태가 다르기 때문에 

주의깊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어때요?

이제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을 구별하고 방지할 수 있겠죠?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을 빨리 발견하고 대처를 취하면 

소중한 나무들을 지킬 수 있을 거예요.

 


   
 

한국임업진흥원 콜센터

1600-3248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아래의 한국임업진흥원 콜센터로 문의주세요.

날씨가 더운데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산에 다닐 때 더욱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소나무재선충병 시리즈 4탄에서 또 만나요~!!^^







 소나무재선충병시리즈 ① "소나무재선충병이란?"



소나무재선충병 시리즈 ②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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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하는 임업안전 리포트

소나무재선충병 시리즈2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증상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소나무재선충병 시리즈 2탄에서는
일반적인 피해증상을 시작으로 예찰 요령, 그리고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목 구별 요령까지 알아보도록 해요.



 

소나무재선충병의 일반적 피해증상

 

 

     - 묵은 잎부터 변색이 시작되며 시간이 경과하면 잎 전체가 붉은 색으로

      변하면서 우산살 모양으로 잎이 아래로 쳐지면서 완전 고사됩니다.

 

    - 9월 이후로 감염시기가 늦어질 경우 병징이 늦게 나타나 이듬해에 고사

     되기도 하며, 일부 가지만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잣나무 피해특성

 

 

- 잎이 우산살 모양으로 갈변하여 아래로 처지는 증상은 소나무와 동일합니다.

 
    - 잣나무도 후기에는 전신 감염증세를 보이나, 소나무나 해송과는 달리

      감염초기에 정상적으로 보이는 잎이 부분적으로 관찰되는 등 발병 진전

      속도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원거리 관찰시 최상부만 붉게 고사된 잣나무는 역시 감염 의심목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 잣나무는 소나무, 곰솔과 달리 하부 자연고사된 가지가 떨어지지 않고

      고사된 상태로 주간에 붙어있는데요. 이러한 하부고사지에 매개충이

      산란하며, 산란하는 과정에서 소나무재선충을 감염시킵니다.

 

 

 

<잣나무 사진>



소나무재선충병은 발병 진전속도가 느려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나무를 지키기 위해서는 최상층만 붉게 고사된 나무도 감염을 의심하고

주기적으로 예찰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그럼 다음으로는 지상예찰 요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예찰 요령

 


 

   ◎ 대상수종 : 소나무, 곰솔, 잣나무, 섬잣나무, 스트로브잣나무
   ※ 최근에 원인불명으로 죽은 나무 또는 죽어가는 나무
   ※ 우세목이면서 초두부가 죽어가는 나무
   ※ 수관하부부터 고사하는 솔껍질깎지벌레 피해와는 구분됩니다!


  

   ◎ 감염 의심목의 식별
   - 잎이 우산살 모양으로 처지면서 수세가 약화되는 나무
   - 매개충 탈출공이나 침입공이 있는 고사목 및 수세약화목
   - 수피가 쉽게 벗겨지며, 목질부에서 가늘고 긴 하얀 배설물(목설, 木屑)이

     관찰되는 나무


 

<피해 고사목 사진>

소나무재선충병솔껍질깍지벌레 피해목은 언뜻 비슷해보이지만,
다른 증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쉽게 구별되기도 합니다.
확실한 구별 요령을 알려 드릴게요~^^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목 구별 요령

 

 

 

 

 

 

 



지금까지 소나무재선충병의 일반적인 피해증상과 더불어 예찰 요령,

소나무재선충병과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목 구별 요령을 알아보았답니다.
어때요, 소나무재선충병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내가 사랑하는 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지,

병든 곳은 없는지 항상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럼 더욱 알찬 내용을 가지고 소나무재선충병 시리즈 3탄으로 돌아올게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한국임업진흥원으로 문의주세요^^*


 




     
 

한국임업진흥원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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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시리즈 ①탄

"소나무재선충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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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나무와 관련된 일을 하는 임업인이

주의해야 할 No.1은 역시 소나무재선충병이 아닐까 싶은데요.

애지중지 키운 숲과 나무를 병들게 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원인과 특징, 해결책 등을 자세하게 살펴보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임업안전 리포트를 공개합니다! 

총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소나무재선충병을 아는 만큼 우리의 소나무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소나무재선충병이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소나무재선충병소나무나 곰솔, 잣나무가 소나무재선충에 감염되어

단기간에 급속히 붉게 시들어 말라 죽는 병이라고 하네요.

 


 

 

 


 

 

소나무재선충은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식물에 기생하는 작은 선충인데요.

놀랍게도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이동수단으로 삼아 하늘소들이 여러 나무를 옮겨 다니며 새로 난 가지를

갉아 먹을 때 소나무, 곰솔, 잣나무의 목질부 속으로 침입하게 됩니다.

소나무재선충은 침입한 나무 안에서 빠르게 증식하며

나무를 병들게 합니다


먼저, 송진분비가 중단되며 알코올과 같은 휘발성 물질이 분비되고,

또한 수분과 양분의 흐름에 이상이 발생하는 등

여러 생리적 이상 현상이 일어나게 되어

점차 나무를 쇠약하게 만들어 죽게 됩니다.


소나무재선충병에 한번 감연된 나무는 치료회복이 불가능하여

100% 완전 치사율을 보입니다.



 


 




 

소나무재선충을 가진 매개충 성충이 돌아다니며

소나무재선충을 건전한 나무로 옮기고,

소나무재선충에게 공격당한 소나무는 시들해지고,

또 다시 그 나무에서 매개충이 산란하여 유충이 자란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거쳐 이러한 악순환은 계속 반복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소나무재선충병이 어떤 것인지 잘 아시겠지요?

​소나무재선충병 시리즈 다음 이야기는 2탄에서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한국임업진흥원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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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한국임업진흥원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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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석탄, 석유 같은 화석연료와 다르게 이산화탄소 농도를 증가시키지 않는 탄소중립형 연료로, 지구의 기후변화를 완화시킬 수 있는 대체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난로 및 보일러의 연료, 직화구이용 등으로 사용되는 목재브리켓에 대해 알아볼게요.


목재브리켓(우드브리켓)이란?



나무를 연료로 사용할 때 일반적인 방법이 장작이나 칩일 텐데요. 이들은 열량이 적고 부피가 크다는 단점을 갖고 있죠.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개발된 것들이 목재펠릿, 목재브리켓이에요. 


유해물질에 의해 오염되지 않은 목재를 압축·성형해 만들면서, 목재펠릿 품질규격에 포함되지 않는 목질계 고체바이오연료를 목재브리켓 또는 우드브리켓이라고 해요. 방부처리한 목재, 접착이나 도책, 침지 등 화학물질 처리가 된 목재, 건축물에서 해체된 목재, 이력이 불분명한 목재로는 목재브리켓을 만들 수 없죠.



목재브리켓은 원통형, 직사각형, 직육면체, 굴곡이 있는 원통형 등 여러 모양으로 만들어져요. 이렇듯 다양한 모양으로 존재하는 것이 목재펠릿과 중요한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목재펠릿은 지름 6~25mm, 길이 32mm 이하로 크기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는 반면, 목재브리켓은 별도의 제한이 없답니다.


 



목재브리켓 품질 기준은 어떨까요. 원목이나 깨끗한 목재부산물로 만드는 A1, 목재 수피, 벌채부산물이 포함되는 A2, 목재 가공 부산물이 포함되는 B등급으로 분류돼요. 회분함량 기준 A1등급은 0.7% 이하, A2등급은 1.5% 이하, B등급은 3.0% 이하로 제한하고 있죠.


목재브리켓의 좋은 점은?




목재브리켓은 목재펠릿에 비해 생산 공정이 단순하고, 제조 원료의 영향이 적어 다양한 원료를 사용할 수 있어요. 함수율*이 최대 15% 미만이라 불이 잘 붙고, 연기나 그을음이 적게 발생하는 것도 장점이죠. 2013년 목재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목재브리켓을 생산하는 업체는 없고 7개 업체에서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함수율(함유하고 있는 수분을 습량기준 백분율로 표기한 값)


지금까지 목재브리켓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업계 종사자가 아니라면 목재브리켓에 대해 몰랐던 분들이 더 많을 거예요. 이렇듯 목재제품이 참 다양하답니다! 다음번엔 또다른 목재 이야기로 여러분을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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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목재를 이용한 제품이 참 많죠? 소품, 가구, 천장이나 바닥 등 어디에서나 목재제품을 볼 수 있어요. 목재는 나무마다 아름다운 무늬가 있고, 정서적으로 심미적으로 안정감을 준다는 장점이 있어 선호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겉으로 비슷해 보이는 목재제품일지라도 제품의 품질이 좋지 않을 경우엔 인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따라서 목재제품을 살 땐 꼭 품질표시를 확인해야 해요!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목재제품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저품질 목재제품의 생산 및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이용법)」에 따라 목재제품 15품목에 대해서 품질표시제도를 시행하고 있어요.


* 대상 품목 :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목재플라스틱복합재, 집성재, 합판, 파티클보드, 섬유판, 배향성 스트랜드보드,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목탄, 목탄


생산·수입자가 목재제품을 판매·통관하려는 경우 사전에 규격·품질검사를 받거나 자체검사공장 지정을 받아 검사하도록 하는 법이에요.



또한, 산림청은 시중에 유통되는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국내 생산·유통되는 목재제품을 수거하여 조사 및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는데요. 한국임업진흥원은 규격·품질검사 및 자체검사공장을 지정하고, 산림청에서 품질단속을 통해 수거한 제품을 조사·검사하기도 해요. 


제20조(목재제품의 규격·품질 기준의 고시 및 검사)

 ① 산림청장은 목재제품의 품질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제품에 대하여 그 규격과 품질 기준을 고시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라 규격과 품질 기준이 고시된 목재제품을 생산한 자가 이를 판매하려 하거나 수입한 자가 이를 통관하려는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재 규격·품질 검사기관에서 미리 규격·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산림청장은 효율적인 검사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규격·품질검사를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공장(이하 "자체검사공장"이라 한다)을 지정하여 자체검사를 하도록 할 수 있다. <후략>



규격·품질검사와 자체검사공장 지정 비교



품질표시를 하기 위한 두 가지 방법을 말씀드렸는데요. 규격·품질검사는 주로 수입·유통업체와 관련되는 방법으로 한국임업진흥원에 품질표시가 필요한 제품에 대한 검사를 의뢰하는 것이에요.


각 제품 종류별, 생산회사별로 신청해야 하고, 통지된 결과는 발급일로부터 3년간 효력을 가져요. 검사 후 발급되는 규격·품질검사 결과통지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규격·품질기준에 따라 제품에 품질표시를 할 수 있어요.




 여기서 잠깐!  '규격품질검사 결과통지서'와 '임업시험 성적서'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규격품질검사는 목재이용법에 따라 제품의 품질표시를 위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예요. 임업시험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시험업무로, 제품의 품질을 자체적으로 관리하거나 제품을 납품하기 위한 증빙 서류 등에 쓰여요.



자체검사공장은 자체적으로 규격·품질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공장을 뜻해요.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자체검사공장으로 지정받으면 품질표시를 할 수 있죠. 전문 인력과 필수장비, 검사실을 갖춘 공장은 자체검사공장을 지정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돼요.



자체검사공장 지정을 신청하면 정해진 절차에 따라 현장심사, 비교검사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판단해요. 공장을 직접 방문하여 제대로 품질관리가 되고 있는지, 검사실 여부와 인력·장비·환경관리, 검사업무에 대한 숙련도, 검사 관련 서류 등을 판단하고, 비교검사를 위해 해당 제품의 샘플링을 수거해요.


현장에서 수거한 제품은 한국임업진흥원 시험분석센터에서 비교검사를 진행하고요. 자체검사공장 지정 심의위원회에서 비교검사 결과와 현장 심사결과, 서류검토 결과 등을 최종적으로 심의하여 지정 여부를 결정하죠.

                        

자체검사공장으로 지정되면 앞으로 3년 동안 자체적으로 검사한 결과에 따라 품질표시를 자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답니다. 3년이 지나면 다시 지정을 받아야 하고요~


 


자체검사공장으로 지정했다고 끝이 아니에요.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자체검사공장을 대상으로 수시 현장검사, 비교숙련도시험 등 정기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자체검사가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어요.^^


최근 아토피나 새집증후군과 같은 환경성 질환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품질표시제도가 정착된다면,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거예요.


한국임업진흥원도 목재제품 품질표시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할테니, 여러분은 목재제품을 구입하시기 전에 품질표시 여부를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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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로봇으로 변신하는 영화 '트랜스포머' 좋아하시죠? 남자들의 로망과 꿈을 실현시킨 영화라는 평을 받았는데요. 금방이라도 변신할 것 같은 멋진 임업기계장비, 하베스터에 대해 살펴볼게요!


지금까지의 임업장비는 잊어라! 다목적 임업기계장비 


하베스터는 지금까지 소개된 임업기계장비들의 장점을 모두 담은 최고의 기계장비라고 보시면 돼요. 엔진톱의 나무를 자르는 기능, 그래플의 나무를 옮기고 운반하는 기능까지 갖추었기 때문이죠.



다목적 임업기계장비인 하베스터는 그래플처럼 굴삭기의 유닛으로 활용해요.



나무를 쥐고 있는 모습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았어요. 나무가 움직이지 않도록 잡으면서 롤러로 이동시켜 잔가지를 제거하고 나무를 잘라요.





영상을 보면 하베스터의 기능을 이해하기 더 쉬울 거예요. 



나무를 일정한 규격으로 자르고, 잔가지를 순식간에 정리해요. 나무를 모으고, 운반까지 할 수 있어 그야말로 다목적이라고 할 수 있죠.





하베스터의 화려한 움직임을 보면서 다기능의 특성을 느껴보세요.


각양각색의 하베스터


기본적으로 하베스터는 나무를 일정 크기로 자르고 운반하는 기능을 갖췄는데요. 회사별로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있어요. 나무를 자르는 부분과 잡는 부분은 큰 차이가 없지만, 나무를 일정 길이만큼 이동하는 부위에서는 많이 다른 모습이에요.



우선 원형 바퀴 모양을 한 형태고요.




양쪽에 큰 원형으로 회전하여 이동시키는 부위는 비슷해 보이지만, 안쪽에 원형 부품은 크기와 위치가 서로 다르네요.



고무 롤러에 체인을 감은 형태도 있어요.



 

앞에서 소개된 형태보다는 작지만 안쪽에 부착되어 있는 형태이고요.



타원 모양으로 생겨 나무를 이동시키는 장비들도 있네요. 하베스터의 모양은 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기계라는 점은 같아요.^^


거미를 닮은 하베스터!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죠? 그런 면에서 자연은 창조를 위한 보물상자라고 할 수 있어요. 거미가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 각 다리 부위별로 움직이고, 경사가 달라도 일정 범위의 평행을 유지하는걸 볼 수 있잖아요. 임업기계장비에도 이런 요소들이 도입된다면 어떨까요? 



작업 현장에 다양한 변수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가 바로 경사면을 이동하는 방법일텐데요. 거미를 모방한 이 이 기계는 좁은 공간을 통과 할 때는 바퀴를 모으고, 작업을 할 때는 최대한 넓게 벌려서 안정성을 높일 수 있어요! 





현장에서 경사가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각 라인별로 지지할 수 있도록 하여 평평한 지형이 아니어도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임업기계의 꽃이라 불리는 하베스터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앞서 소개했던 엔진톱, 그래플, 나무 운반 장비 외에도 많은 임업장비와 기계가 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멋진 사진과 영상으로 또 소개할게요~


여러가지 기능에 멋진 모양을 갖춘, 좋은 기계들이 참 많은데요.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작업에 맞추어 적절한 장비와 기계를 선택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해야 한다는 걸 꼭~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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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버섯은 크게 농산물과 임산물로 구분되는데요. 표고버섯은 농산물일까요, 임산물일까요? 정답은 임산물입니다! 따라서 표고버섯에 대한 지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아닌 산림청에서 담당하고 있지요.



표고버섯의 효능으로는 뼈 건강,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다이어트 등이 알려졌어요. 특히, 표고버섯에 들어있는 리보핵산, 레타닌 등은 면역력을 높여주는 항종양 물질로 암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에게 친숙하고, 몸에 좋은 표고버섯의 재배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표고버섯은 어떻게 재배하고 있을까?


우리나라는 표고버섯 재배방식은 원목과 톱밥으로 나뉘어요. 원목 재배는 다시 시설하우스와 노지 재배로 나뉘고요. 원목 재배는 예전부터 재배해오던 전통적인 방식이고, 톱밥배지 재배는 원목 재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재배 방식이에요.



톱밥배지 재배에 비해 원목 재배는 생산량이 적고, 투자기간이 더 길어요. 단점을 보완한 방식인 만큼 현재 원목재배는 감소하고 있지만, 톱밥배지의 경우는 증가하는 추세예요.


표고버섯 재배자 수와 생산량은?


우리나라 임업 가구 중에서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가구는 얼마나 될까요? 이는 우리나라 전국의 임업 가구 현황을 조사하는 임업총조사(5년 주기)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임업총조사에 따르면, 표고버섯 재배자 수는 2005년 5,750명에서 2010년 3,495명으로 약 40%가량 감소했어요.



최근 5년간 우리나라 표고버섯 생산량을 살펴보면, 생표고는 2009년 22,797톤에서 2013년 17,967톤, 건표고는 2009년 2,993톤에서 2013년 1,272톤으로 감소하고 있어요. 재배자 수와 생산량 모두 감소하고 있는데요.



표고버섯 생산량 감소 이유는 원목 재배의 어려움 때문인데요. 원목 가격이 점점 비싸지고, 원목을 구하기 어려워 재배규모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표고버섯 재배에 들어가는 비용은?



표고버섯 재배 방법별로 생산비를 보면, 원목 재배는 10,000본을 재배하는 데 2,000만원 이상, 톱밥배지 재배는 10,000봉당 3,712만원이 들어요.


조성비는 원목 구입비용과 종균 비용 등 조성 기간에 투입된 비용을 말하는데요. 생산비 중에서 원목 재배의 경우 조성비가 가장 높아요. 톱밥배지 재배는 배지구입비가 가장 비용이 많이 들고요.



산림청에서는 매년 산림사업종합자금 시행을 통해 표고생산에 대한 자금이나 재배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어요. 표고를 재배하거나 표고재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산림청 및 관련 지자체를 통해 지원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재배기술에 대한 정보는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또는 임업인콜센터(1600-3248)에 문의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세요!


+ 표고버섯 요리 추천, 표고버섯강정 만드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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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자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은 바로 나무를 옮기는 일이겠죠? 자른 나무를 작업할 수 있는 곳으로 옮겨야 하니까요. 따라서 운반(운재)은 자른 나무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매우 중요한 작업 중 하나랍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직접 나무를 운반하거나 자연의 힘을 빌렸어요.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물의 힘을 이용한 것인데요. 강 상류에서 나무를 벌목한 후 이들을 엮어 강 하류로 내려보내는 것이죠. 옛날에는 많은 나무를 한번에 운반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었지만, 기술의 발달과 함께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나무 운반을 위한 여러 장비에 대해 살펴볼게요.




일명 통나무라고 하는 사람 키만한 나무 본 적 계시죠? 군대에서 유격훈련할 때 쓰이는 나무요~ 이런 나무는 혼자서 들기 무척 힘든데요. 급경사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폭만 있다면 작은 장비를 이용해서 쉽고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답니다.



넓지 않은 면적에서 소량의 작업을 할 때는 이런 장비로도 충분해요. 하지만  넓은 면적에서 많은 작업이 이루어질 때는 그에 맞는 임업기계장비가 필요하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운전석 뒤쪽을 더 높게 해서 안전에 신경 쓴 모습이에요. 신속한 작업과 더불어 안전성까지 확보한 거죠!


물론, 그래플을 장착해서 독자적으로 통나무를 집고, 운반도 할 수 있는 장비도 있습니다. 작업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한번 볼까요?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곳이나 폭이 넓은 지역에서는 더 많은 작업이 가능합니다. 앞에서 하나씩 작업하는 것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어요.



대형 차량의 경우 적재 공간의 앞이나 뒤에 그래플을 부착하여 대량의 나무를 운반하기도 해요.



대형 트럭에 한가득 실려서 온 통나무들이 보이시죠? 이렇게 많고, 무거운 통나무를 나르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한 대의 대형 트럭에 실려 있는 나무를 내리는데 3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대량의 통나무를 한 번에 운반할 수 있어서 작업 현장에 빠르게 복귀하고 다음 작업을 이어나가게 돼요. 그만큼 단시간은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뜻이죠.



사진으로 보는 임업기계의 좌측은 통나무를 운반하기 위한 부분이고, 우측은 이동과 작업 부분인데요. 좌측을 향해 있는 작업공간(운전석)이 보이시나요? 이런 상태라면 작업 시에는 안정적이겠지만, 이동이 불편할 것 같은데요. 이 장비에는 작업자의 안전과 일의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는 잡는 아이디어가 숨어 있어요.




바로 운전석의 회전! 운전석을 회전하여 주행 중에는 앞을 보고 운전을 할 수 있고, 작업 중에는 뒤로 돌아보며 작업 할 수 있는 것이죠. 회전만으로 작업자의 안전과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를 잡을 수 있게 된겁니다.


차량도 그렇지만 임업기계장비 역시 작업을 하다보면 사각지대가 있기 마련이에요. 사각지대는 곧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죠.  비탈면의 작업도 매우 위험한데, 이때는 작업자가 심리적인 압박도 느끼게 된답니다.


이런 위험 요소를 한번에 해결해주는 아이디어는 바로 '무선조종'이에요. 미니카를 조종하듯이 리모컨으로 장비를 움직이는 거죠. 작업자가 안전한 곳에서 작업 현장의 전체를 조망할 수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줄어들고요, 운행 중 진동으로 인한 피로도 줄일 수 있어요.

 

임업기계장비의 세계도 알면 알수록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죠?^^ 임업기계장비 시리즈 마지막 시간에는 '하베스터'가 소개되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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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되어 품질관리제도에 따라 생산과정과 유통을 법령으로 관리하고 산양삼의 품질검사 현황을 알아보았어요. 이를 통해 산양삼이 왜 청정 임산물인지 알 수 있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산양삼을 재배하기 전에 이루어지는 생산적합성조사 현황에 대해 함께 살펴볼까 해요~

 



산양삼 생산적합성조사는 「임업진흥법」 제18조의2(특별관리임산물의 생산) 및 시행규칙 제25조의2에 의해 이뤄지고 있으며, 시행령 [별표 2]에 따른 잔류농약 65성분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요.


2012년부터 2015년 상반기까지 한국임업진흥원이 수행한 산양삼 생산적합성조사 현황 및 잔류농ㅁ약 성분 분석 결과를 토양, 종자, 종료로 나누어 살펴볼게요.


① 산양삼 생산적합성조사 '토양'



토양에 대한 생산적합성조사 결과, 전체 819건 중 무농약으로 합격한 횟수가 808건에 달하며 평균 98.7%의 합격률을 보였는데요. 특히 2015년 상반기에 검사한 104건 모두 무농약으로 합격했답니다!



잔류농약이 검출된 횟수는 전체 11건으로 평균 1.3%이었고요. 그 중에서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해 아예 불합격한 횟수는 4건에 불과했어요.


잔류농약이 검출된 11건에서 농약 9종이 총 12회 검출되었어요. 시료별 농약 검출 수는 평균 1.1 성분이고, 검출률이 가장 높은 농약성분은 BHC였어요.


② 산양삼 생산적합성조사 '종자'



종자의 경우, 전체 357건의 검사 중 115건이 무농약 합격하여 평균 32.2%의 합격률을 보였어요. 잔류농약이 검출된 횟수는 전체 242건으로 평균 67.8%이었는데, 그 중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횟수는 전체 86건으로 평균 24.1%로 나타났고요.


잔류농약이 검출된 242건에서는 농약 37종이 총 659회 검출되었답니다. 시료별 농약 검출 수는 평균 2.7성분이고, 검출률이 가장 높은 농약성분은 피라클로스트로빈이었어요. 이것은 점무늬병, 탄저병 및 잘록병 방제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살균제예요.




 

토양과 달리 종자에 대한 무농약 합격률은 감소하고 잔류농약 검출률은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특히 종자 불합격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어요.

 

③ 산양삼 생산적합성조사 '종묘'


종묘에 대한 생산적합성조사는 어떤 양상을 보이고 있을까요?



전체 103건의 종묘 검사 중 무농약으로 합격한 횟수는 57건, 평균 55.3%의 합격률을 보였어요. 잔류농약이 검출된 횟수는 전체 46건으로 평균 44.7%이었고, 그 중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하여 불합격한 횟수는 전체 33건으로 평균 32.0%로 나타났죠.



종묘의 잔류농약 검출 결과, 전체 103건 중 46건에서 농약 19종이 총 73회 검출되었어요. 시료별 농약 검출 수는 평균 1.6성분이고, 검출률이 가장 높은 농약성분은 톨크로포스메틸로 모잘록병 방제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살균제죠.




지금까지 산양삼의 생산적합성조사 현황을 살펴보았는데요. 토양 검사결과의 약 99%가 무농약으로 합격한 것을 보면, 재배지 토양은 청정한 것을 알 수 있어요. 반면, 농약 검출횟수의 88.5%가 종자에서 검출된 것으로 미뤄보아 청정한 산지에서 채종한 산양삼 종자 생산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산양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산양삼의 품질을 관리하는 한국임업진흥원의 어깨가 무거워지는데요. 산양삼의 안전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품질관리를 실시하여 소비자가 산양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인증팀(02-6393-2725)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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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는 건축현장에서 땅을 파고, 운반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만능 장비 중 하나예요. 주로 버켓(Bucket), 암(Arm), 붐(Boom) 등 부분 변경으로 다양하게 작업할 수 있는데요. 이런 굴삭기가 임업현장에서도 활약하고 있답니다.^^ 임업기계장비 시리즈 두번째로, 굴삭기와 다양한 그래플에 대해 알아볼게요~



굴삭기를 활용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어요. 중노동으로부터 해방되고 더불어 업무 효율성까지 높아진다는 것인데요. 사람이 나무를 운반하면 몇 백 ㎏이나 되는 나무를 나르는 데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해요. 그런데 굴삭기 같은 장비를 이용하면 작업자가 힘들이지 않고 빠르게 작업을 할 수 있어요!



또한, 굴삭기는 확장 유닛만 장착하면 여러 작업이 가능해 최소한의 교육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어요. 굴삭기에 대한 교육만 받으면 버켓만 바꾸어서 작업하는 경우도 있고, 일부 부품만 추가 및 변경해서 작업할 수도 있는 거죠.


자, 그럼 지금부터 굴삭기의 무궁무진한 변화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살펴볼게요!



굴삭기에 장착해서 쓰는 장비들이 많은데요. 그래플이 그 중 하나예요. 생산하는 업체도, 용량도 다양한 만큼 다양한 형태를 갖고 있죠. 



그래플은 주로 나무를 집는 기능에 특화되어 양쪽에서 집어 올리는 방식이 많아요. 임업 현장에서 쉽고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겠죠?





기존 버켓을 활용해 흙도 파는 것은 물론이고, 나무를 집을 수 있는 형태도 있어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걸까요? 유압과 날을 이용해 나무를 자르는 기능까지 추가된 그래플 발견!!




마치 새의 부리처럼 보이죠? 이렇게 눈을 그려넣으니 묵직한 장비가 귀엽게 보여요.^^ 크기는 작지만, 나무를 집고, 운반하고, 자를 수 있는 다재다능한 녀석이에요.


지금까지 여러가지 굴삭기와 그래플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과연 임업 장비의 진화가 어디까지 계속 될지 기대되는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는 운반(운재)에 대한 소개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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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일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평지가 아닌 데다가 다루는 나무가 커서 꽤 위험하죠. 하는 일에 따라 적절한 기계, 장비를 갖춘다면 훨씬 일이 쉬워질 텐데요. 앞으로 네 차례에 걸쳐 임업기계장비에 대해 소개하려고 해요. 엔진톱, 그래플, 운반(운재), 하베스터 순으로 사진과 영상을 곁들여 설명할게요.^^



처음으로 소개할 임업기계장비는 바로 엔진톱이랍니다! 엔진톱은 체인톱, 전기톱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이들은 동력원과 톱날에 따라 붙여지는 이름이에요.


엔진톱은 기름을 넣는 엔진을 동력원으로 하기 때문에 주로 야외에서 사용하고요. 전기톱은 전기가 있어야 작동할 수 있어 주로 실내에서 사용하는 장비예요. 체인톱은 톱날이 체인인 톱을 말하는 거고요. 


[엔진톱과 전기톱 비교]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이라는 영화 아시죠? 이 영화 제목은 사실 '텍사스 엔진톱 연쇄살인사건' 또는 '텍사스 체인톱 연쇄살인사건'이라고 해야 정확해요. 전기톱 연쇄살인이 맞다면, 살인마는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서는 전기 콘센트를 찾아다녀야 하잖아요~


숲 개척의 동반자, 엔진톱



엔진톱은 본래 의료용으로 개발되었다고 해요. 20세기 초에 이르러 나무를 자를 수 있도록 특화된 모델로, 지금의 형태를 갖춘 엔진톱이 미국에서 나타났다고 알려졌어요. 


이 엔진톱이 태평양 전쟁에서 정글을 개척할 때 놀라운 성능을 보였고, 이를 계기로 전세계에 폭발적으로 보급되었다고 해요.



엔진톱 소리를 잘 들어보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 같아요. 바로 남자들의 로망인 오토바이! 엔진톱은 2행정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토바이 엔진을 들고 작업한다고 볼 수 있어요.


작은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출력, 거대한 나무도 몇 분 만에 넘어트릴 수 있는 작업 효율성까지! 남자의 로망이 담겨 있기에 더 빨리 보급되지 않았나 싶어요.^^


엔진톱, 안전한 작업 요령



성능이 좋은 만큼, 엔진톱 이용자는 안전에 주의해야 해요. 동영상을 보세요. 가지를 정리할 때 엔진톱의 날이 바깥을 향하고 있죠? 이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에요. 사소한 것 같지만, 작은 차이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동영상의 시연자처럼 능숙하게 엔진톱을 다루려면 끝없는 반복과 연습이 필요하니, 무리해서 따라하시면 아니돼요~~



안전모, 고글, 장갑, 무릎보호대가 있는 작업복, 발등을 보호하는 안전화 등 안전장비를 갖추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엔진톱 처럼  동력을 직접 다루어야 할 경우에는 더 그렇죠. 


2㎏의 물체가 5m 높이에서 추락하면 알마의 충격 에너지가 발생할까요? 무려 1ton 가량 의 충격 에너지가 전달된다고 해요! 이 정도면, 소형 차량이 머리 위로 떨어지는 것과 다를 바 없어요. 안전 장비 착용의 필요성을 알 수 있죠?


 


지금까지 엔진톱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엔진톱은 임업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장비 중 하나예요. 엔진톱은 브랜드, 규격, 가격이 정말 다양한데, 강력한 출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사용하면 돼요.


다음에는 임업기계장비 중 그래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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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풀, 나무, 흙을 포함한 숲의 환경을 조사하는 ‘국가산림자원조사(National Forest Inventory)’를 수행해요. 숲을 구성하는 일등 공신인 나무는 나무의 높이, 두께, 나이 등을 조사해 숲의 현황을 알아내죠.


이렇게 산림에 대해 알아보려면 여러 장비들이 필요한데요. 산림조사장비 중에서도 나무 높이를 측정하는 장비도 여러가지랍니다. 나무 높이를 재는 산림조사장비 종류와 사용방법에 대해 살펴볼까요?



나무의 높이를 측정하는 장비로는 브루메-라이스 측고기(Blume-leiss Altimeter), 하가 측고기(Haga Altimeter), 하가로프 수고측정기(Haglof Hypsometer), 순토 측고기(SUUNTO Heightmeter) 등이 있어요.




 # 브루메-라이스 측고기 사용방법 #

 1. 측정자가 나무보다 위쪽에 있을 때에는 나무의 가장 아래쪽(b)을 바라본 수치에서 가장 높은쪽(a)을 바라본 수치를 뺀 값이 나무의 높이가 됩니다. (H=b-a)

 2. 측정자가 목표물과 같은 높이일 경우에는 가장 높은쪽 수치(a)와 아래쪽 수치(b)를 합해준 값이 나무의 높이가 됩니다. (H=a+b)

 3. 측정자가 목표물보다 아래쪽에 있을 경우에는 가장 높은쪽(a)을 바라본 수치에서 가장 아래쪽(b)을 바라본 수치를 빼주면 됩니다. (H=a-b)


 

브루메-라이스(Blume-leiss Altimeter) 측고기는 독일의 Carl Leiss사(社)에서 만든 장비로 수고(나무 높이), 경사, 거리를 측정할 수 있어요. 그리고 15m, 20m, 30m, 40m의 거리에서 나무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죠.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5m, 20m, 30m, 40m의 거리 중 하나를 정해 그 거리만큼 물러나요. 나무의 가장 아랫부분과 윗부분을 각각 바라본 후 조준버튼을 눌러 표시된 척도상의 수치를 읽고, 간단한 더하기와 뺄셈만 하면 나무의 높이를 알 수 있답니다!



하가 측고기(Haga Altimeter)는 독일의 Haga사에서 만든 장비에요. 나무 높이와 경사를 측정하는 장비죠. 나무를 측정하는 기준거리는 15m, 20m 25m, 30m로 정해져 있어요.



브루메-라이스와 마찬가지로 기준거리를 정하고 그 거리(L)만큼 물러나요. 꼭지(K)를 돌려 눈금을 기준거리 만큼 맞춘 후 꼭지(D)를 눌러 잠금장치를 풀어요. 접안구(S)를 통해 나무의 가장 아랫부분을 조준한 뒤 방아쇠(A)를 눌러 수치를 읽어요.


다시 꼭지(D)를 눌러 지침 잠금 장치를 풀고 가장 윗부분을 조준해서 수치를 확인해요. 두 번에 걸쳐 읽은 결과의 합이 나무의 높이가 되죠.



 

하가로프 수고측정기(Haglof Hypsometer)는 스웨덴 Haglof사의 장비인데요. 초음파를 이용해 높이를 측정하기 때문에 다른 장비들과 다르게 본체와 초음파 발신기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하가로프 수고측정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초음파 발신기를 동작시키고 나무의 1.3m높이에 장착해요. 그러고 나서 나무와 유사한 거리만큼 물러나면 정확한 높이를 얻을 수 있어요.



초음파 발신기를 장착한 후 본체의 on버튼을 누르고 초음파발신기를 바라봐요. on버튼을 누르고 있다가 십자조준선이 순간적으로 사라지면 on버튼에서 손을 떼 주세요. 다시 십자조준선이 깜빡거리면 측정하고자하는 높이를 조준하고 십자조준선이 사라질 때까지 on버튼을 누르면 나무의 높이가 표시된답니다.


하가로프 수고측정기는 앞서 살펴본 두 장비보다 사용방법이 복잡해보이죠? 하지만 초음파를 이용했기 때문에 숲이 많이 우거진 지역에서도 방해 없이 측정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이제 마지막으로 순토 측고기에 대해 알아볼까요? 순토 측고기는 핀란드의 SUUNTO사 제품으로 조작법이 쉽고,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편리해요.


순토 측고기 역시 최소한 나무 높이만큼의 거리(15m, 20m 권장)에서 나무 끝부분과 아랫부분이 잘 보이는 지점을 선택해야 오차가 적어요.



조사지점을 정했다면 한 손으로 측고기에 달린 작은 고리가 아래쪽으로 오도록 잡고 눈에 가져가 해당 눈금을 읽어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두 눈을 뜨고 한쪽 눈은 눈금을 다른 한쪽 눈은 나무를 보아야 해요.


이제 눈금을 바라보면 세 가지 눈금이 나오는데요. 왼쪽에는 나무에서 20m 떨어졌을 때 측정한 높이, 가운데는 15m떨어졌을 때 측정한 높이, 오른쪽에는 경사지에 있을 때의 경사(%)가 나타나요.



 

앞서 소개한 브루메-라이스 측고기, 하가측고기, 하가로프 수고측고기, 순토 측고기 같은 산림조사장비를 이용해 산림조사원들이 우리나라 산림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국가산림자원조사를 위해 무려 5년 동안 전국 약 4,000개의 지점에 대해 산림 건강 활력도 조사를 포함한 총 57개 항목을 조사한답니다! 우리나라 산림자원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얻기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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