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나무의 쓰임새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네이버)


나무의 용도는 주로 목재이지만 목재 못지않은 다른 용도로도 그 가치를 높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나물이나 약재의 재료로 쓰이는 경우인데요. 나물은 풀에서 나오는 나물과 나무순으로 만들어지는 나물이 있는데 두릅나무의 순은 이른 봄에 우리의 입맛을 돋워 주는 대표적인 나무순 나물이며 뿌리와 껍질은 약재로도 사용됩니다.


(출처 : 네이버 약초도감)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두릅나무는 낙엽 지는 활엽수이며 3~5m의 높이로 자라는 작은 키 나무에 포함됩니다. 중국, 일본 등에 40여 종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자생종 4종류와 개량종 20여 종이 있는데 모두 식용이 가능한데요. 대부분의 두릅 품종은 전형적인 양지식물로 해발 1,500m이하의 숲 가장자리와 계곡의 돌 또는 자갈이 많은 양지바른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듯이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약재로서의 용도 

옛사람들은 두릅나무의 가시가 귀신을 쫓는다고 믿어 문지방에 꽂아두기도 했던 친근한 나무입니다. 한약 면으로는 참드릅, 들곱낭, 들굽낭, 구룡목이라고도 불리며 뿌리나 줄기의 껍질을 총목피(憁木皮)라고 하여 한방과 민간에서는 위와 신경계통의 병을 비롯하여 당뇨병, 강장, 강정, 류머티즘성 관절염, 음위 등의 처방에 배합 사용되었습니다. 가을이나 이른 봄에 뿌리껍질 또는 나무껍질을 벗겨 그늘에 말린 것을 불로 달여 그 즙을 식사 후에 마시도록 하였으며 요즈음에는 발기력 부족, 위궤양 치료제로도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배우리블로그)


나물로서의 용도

두릅나무의 순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자생하고 있는 나라에서 널리 식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산나물 중에서 제일로 여길 만큼 인기가 좋다고 하며 중국에서도 애용되고 있습니다. 두릅나무순은 비타민 A가 풍부하여 콩나물의 6배, 오이, 고구마의 2배가 들어 있으며, 민간에서는 "두릅순을 먹으면 충치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자연적으로 자란 두릅나무에서는 4~5월경 줄기의 끝에서 새순이 돋아 나옵니다. 요즘에는 인위적으로 순지르기나 촉성재배를 통해 생산되는 순의 양을 늘리기도 하는데 대부분 끓는 물에 적당히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나 소금으로 엷게 맛을 들인 후 튀김가루를 발라 튀겨 먹기도 해요.



기름이나 버터에 볶아도 맛이 있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소금에 절이거나 얼렸다가 먹기도 합니다. 산골에서는 순을 장작불에 구워 된장에 담가 두었다가 먹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두릅을 석쇠에 올려 구은 다음 된장, 설탕, 화학조미료, 술을 약간 넣어 만든 양념을 쳐서 먹는 조리법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가공품으로서는 절임류와 장아찌 및 김치 등의 상품이 개발되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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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재도 재활용이 가능한가요?"


현재 전세계는 목재자원 부족, 원가상승 등으로 폐목재 재활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유가상승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불법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물질 또는 에너지 용도로도 폐목재가 재활용 되고 있는데요.


폐목재란 무엇일까요?
폐목재는 “산림, 건설, 사업장, 생활환경 등으로부터 발생된 목재로 사람의 생활이나 사업 활동에서 필요하지 않게 된 목재”를 이릅니다

그럼 폐목재에는 뭐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폐목재의 종류에는
임지잔재(산림부산물)
생활폐목재(폐가구류)
임목폐기물(공사부지 내 자리 잡고 있던 목재의 뿌리 등)
건설폐목재(건물 및 토목공사에서 발생하는 폐목재)
사업장폐목재(파렛트, 목재포장상자, PB, OSB, MDF 등)가 있습니다.

생활폐목재(폐가구), 건설(해체현장)발생 폐목재


임지잔재, 사업장폐목재(물류파렛트)


목재의 흐름 
산림에서 벌채가 이루어지면 임지잔재(산림부산물 등)가 발생합니다. 벌채된 원목은 제재소로 이동되며 제재소에서는 원목을 사용 용도에 맞는 목재로 가공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도 폐목재가 발생됩니다. 뿐만 아니라 가공된 목재가 건축물 등 수요지에서 이용되면서도 많은 폐목재가 발생됩니다. 이렇게 발생된 폐목재는 물질 재활용 또는 에너지 재활용의 방법으로 재활용 되게 됩니다.



폐목재 재활용방법과 용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폐목재 재활용의 필요성
자원의 결핍, 주요 에너지원인 석유의 고갈로 인해 각 나라에서는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확보의 일환으로 바이오매스(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생물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목재 재활용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뿐만 아니라 폐목재 재활용은 재활용이 가능한 폐목재가 분리, 수거되지 않고 혼합폐기물 형태로 불법매립 및 소각처리 되거나 유해물질을 함유한 폐목재의 부정적 유통을 막아 환경오염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폐목재의 분류 및 재활용용도
폐목재는 등급을 나누어 분류를 하고 있으며, 등급분류에 따라 재활용 용도가 달라집니다.
1등급은 원목상태 그대로이거나 원목을 기계적으로 가공하고 처리한 상태의 것으로서 가공ㆍ처리과정에서 페인트, 기름, 방부제 등으로 오염되지 않은 폐목재를 말합니다.

2등급은 가공, 처리, 사용과정에서 접착제, 페인트, 기름, 콘크리트 등의 물질이 사용되었거나 이에 오염된 폐목재(할로겐족 유기화합물이나 방부제로 처리ㆍ오염된 폐목재는 제외)를 말합니다.

3등급은 가공, 처리, 사용과정에서 할로겐족유기화합물이나 방부제가 사용되었거나 이에 오염된 폐목재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0조의3제2항의 고형연료제품의 품질ㆍ등급기준에 적합하지 않는 폐목재 칩 및 위의 1~2등급에 해당되지 않는 기타 폐목재를 말합니다. 폐목재의 등급분류에 따른 재활용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활용용도
1등급
나무판 등 목재성형제품, 톱밥, 성형탄, 산업용 활성탄, 고형연료제품(WCF), 바이오에탄올(목질계 에탄올연료) 제조, 축사ㆍ제초ㆍ퇴비용 원료로 사용되고 열분해, 가스화 원료로 이용,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제3조에 따른 에너지회수기준에 적합하게 에너지 회수용도로 사용합니다.

2등급
1등급 폐목재의 재활용 용도 방법 중 톱밥, 성형탄 제조 용도 및 축사, 제초, 퇴비용 원료로의 사용을 제외한 용도로 사용해요

3등급
열분해, 가스화 원료로 이용하거나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제3조에 따른 에너지 회수기준에 적합하게 에너지를 회수하는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파티클보드, 목재펠릿)


폐목재 재활용 기술
폐목재의 재활용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크게 보면 물질재활용과 에너지재활용으로 분류됩니다. 에너지로서의 재활용은 다시 직접 재활용과 연료화 재활용으로 나뉘며 물질 재활용은 가공재활용, 칩(chip)화 재활용, 펄프화 재활용 등이 있습니다.

폐목재는 가공하는 단계에서 부산물로 배출되거나, 사용자가 사용을 종료하는 단계에서 배출되었을 때 효율적인 분리수거와 수집이 이루어진다면 거의 전량 재활용이 가능힙니다.



현재 산지에서 벌채되어 운반되는 단계와 공장에서 가공되는 단계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버려진 목재를 재활용한다면 목재를 생산하는 벌목 및 운반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과정에 들어가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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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팔이 2016.12.29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내용의글은게제만하고끝이아니라
    이런사업을희망하는기업이나 일반인들
    이 참여하고 투자할수있는방법이나 또는
    연구할수있는 그리고문의할수있는담당자의
    연락처라도남겼으면좋지않겠나.생각함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1001'에 소개되었고 박보검과 김유정이 나오는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장소로 유명한 이곳!


경기도 가평에 위한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축령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배경으로 단순히 여러 종류의 나무와 꽃을 가져가 심은 게 아니라 원예학적으로 조화시켜 설계한 원예 수목원인데요.




아침고요수목원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느낌을 가득히 느낄 수 있는 사계절 특색 있는 정원을 갖추고 있답니다.



20개의 주제를 가진 정원은  아름답게 가꾸어진 잔디밭과 하단, 자연스러운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특히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금수강산을 실제 한반도 지형 모양으로 조성하여 최고 절정의 꽃으로 표현한 하경정원(Sunken Garden)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끄는 곳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는 백두산 식물 300여 종을 포함한 5,000여 종의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 '편지'를 시작으로, 영화 '조선명탐정', '중독', 드라마 '웃어라동해야', '미남이시네요', '이죽일놈의사랑', '구르미 그린 달빛' 예능 '무한도전' 등의 촬영 장소로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영화, 드라마의 촬영 장소인 아침고요수목원 믿을 만 하지 않은가요?
영화에서 보던 장면을 직접 느껴보세요 ~ ^^



(사진출처 : 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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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큰 나무를 어떻게 벌채했을까요??



요즘 전기톱과 같은 장비를 사용하여 나무를 벌채하지만, 과거에는 어떤 기술 큰 나무를 벌채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큰 나무 즉, 당산목이나 정자목 등 수백 년간 살아온 수목을 벌채할 때 고목 자체를 신격화하여 대상 벌목에 대해 벌채 3일 전에 알렸는데요. 이는 나무에 흠이 없고 문양이 좋은 목재이길 빌며, 벌채하여 좋은 목적으로 이용하겠으니 목신(木神)께서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주기를 바란다는 뜻이었습니다.


3일이 지나고 벌채 당일은 수목의 3곳을 도끼로 찍고 술을 부어 벌채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그 후 간단한 제상을 준비하고 3배(세 번 절)을 한 후에 벌채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고목에 3배를 하는 이유는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1배, 죽은 조상에는 2배, 고목은 사람보다 수백 년을 더 살았다고 신성시하여 3배를 드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과거에는 수백 년을 산 나무를 신성시하였으나 현재는 경우에 따라 바로 벌채하는 경우도 있으며 간단하게 막걸리 한 잔 정도 붓고 1배를 드린 후 벌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미신이 아니라 오래된 고목마저도 신성시하고 생명을 귀하게 여겨온

선조들의 지혜를 다시 되새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벌채 방법

1바람의 방향에 따라 벌채자의 위치를 선정합니다.
벌채 전 모든 제례의식이 끝나고 나면 벌채 대상 수목 주위에 불을 피워 연기가 가는 방향을 보고 톱을 댈 위치를 찾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나무 안에 있는 독한 가스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큰 나무의 경우, 어린 수목일 때 상처 등으로 밀폐된 동공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동공 속에 인체에 해로운 가스 등이 충진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거에 큰 나무를 벌채하고 앓다가 귀신이 붙어서 죽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벌채 시 바람의 방향을 고려하지 않고 벌채하다가 수목에서 발생한 가스 흡입에 의한 피해로 추정됩니다.


<불을 피워 연기 방향을 보고 벌채 시작 위치 선정>

 

2.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벌채합니다.
큰 나무의 경우는 밑 부분을 전부 잘라도 잘 넘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벌채 목의 방향을 고려하여 넘어질 방향 부분의 가지만 남기고 자르게 됩니다. 그 후 가지치기가 끝난 나무를 끈으로 묶어 넘어질 방향으로 당기게 됩니다.


그러나 근래에는 중장비 등의 발달로 나무를 넘길 방향을 정하고 넘어질 방향 부분을 장비로 깊이 파 언덕을 만든 후 끈으로 묶어 당깁니다. 이렇게 벌채를 하면 나무에 상처가 덜 생기고 작업 시 위험성도 줄어들게 됩니다.


벌채를 한 목재의 운반이 곤란한 산악지역에서는 윗부분을 자르고 원 줄기가 서 있는 상태에서 판재로 제재하여 필요한 부분만 운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큰 나무의 벌채 방법>

<필요한 부분만 채취>


큰 나무 벌채에 관련된 이야기

과학이 발달한 현재에도 전국 곳곳에 귀신이 붙은 나무라서 손대면 해를 입는다 하여 죽은 지 오래되었거나 통행에 방해가 되어도 벌채하기를 망설이거나 지역민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나무에 톱을 대다가 죽었다는 등의 전설 아닌 전설을 가진 나무가 많은데요.


그 예로 합천댐 수몰지구에서 느티나무를 벌채할 때 붉은 피가 많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느티나무에 생긴 동공 속에 야생동물 등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 중 벌채에 의해 상처를 입어 붉은 피가 흐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무는 아무리 오래되어도 피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벌채 시기

벌채 시기는 목재의 용도, 품질, 갱신 방법, 반출 방법, 노동 사정 및 기상 조건 등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수목 내에 수분의 이동이 많고 부피생장이 일어나는 봄과 여름철에 벌채를 한 목재는 해충류(바구미류, 하늘소류, 나무좀 등)의 피해가 심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변색균과 표면오염균 및 목재부후균에 매우 빠르게 감염되기 때문에 관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목재의 생장이 휴지기에 들어가는 10월에서 2월 사이에 벌채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큰 나무 벌채는 작은 나무 벌채보다 위험한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벌채 시 3일 전에 나무에 미리 고하고 벌채 당일 제례를 지냈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보다 수백 년을 더 많이 산 나무에 대해 충분한 예를 갖추고, 수작업으로 진행되었던 벌채작업에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근래에는 장비가 발전하면서 대부분의 작업이 기계화되고 있습니다.앞에서 얘기한 나무에 귀신이 붙어 벌채를 하다 죽었다는 이야기는 결국 부주의해서 온 결과로 예상됩니다.  벌채 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안전입니다. 앞으로 부주의에서 오는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벌채 장비에 대한 충분한 숙지와 작업과 관련된 안전 수칙을 습득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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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VER.COM 씨발 전새겠다 아 씨발 2017.01.05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발 전새겠다 아 씨발


'벼락 맞은 나무는 어떻게 되나요?'

벼락 맞은 대추나무(벽조목)은 예로부터 도장, 염주 목걸이 등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아주 귀한 대접을 받았는데요 벼락 맞은 감태나무(연수목) 또한 용의 눈과 같은 특이한 문양이 생겨
지팡이를 만드는 재료로 이용되었습니다.



.

이렇게 만들어진 도장, 염주, 목걸이, 지팡이 등은 행운을 가져다주고 악귀를 쫒아준다고 믿었답니다.
이러한 믿음은 나무가 벼락 맞을 확률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그런 나무는 행운의 상징으로서의 소장가치를 지녀왔는데요.

여름마다 장마가 시작되면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곤합니다.
지난 2015년에는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제주의 300년이 된 보호수인 팽나무가 쓰러진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자연재해로 인한 우리의 소중한 나무들을 지키기 위해 벼락으로 인한 
나무가 벼락을 맞으면 발생하는 현상과 그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무가 벼락을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소나무는 물의 통로역할과 지지 역할을 하는 가도관, 송진이 나오는 구멍인 수지구, 수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에피델리얼 세포, 영양분을 이동하고 저장하는 방사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벼락 맞은 소나무 ☞ 처음벼락 맞은 부분


벼락 맞은 중간부분 / 벼락 맞은 하부


※ 벼락을 맞았을 시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전류가 흘러 수피의 일부가 형성층과 분리되어 이탈됩니다.

벼락 피해목은 영양물질의 이동과 저장을 담당하는 방사조직(원형질)이 파괴되어
형성층에서 세포분열에 필요한 영양원으로 활용되지 못하여 성장이 저하되고 서서히 고사되게 됩니다.

벼락으로 인한 수목의 고사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은 매우 어렵지만,
조직적인 측면에서는 방사조직의 파괴가 고사의 중요한 원인이 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돌보다 단단하다.’‘목재 속 수분이 순식간에 증발되어 수축이 발생되어 무겁고, 쉽게 물에 가라앉는다'.  등의 속설이 있습니다. 위의 연구 결과로 미루어 보아, 속설에 대한 과학적인 증명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래 대추나무는 비중이 0.90 정도로 매우 무겁고 단단한 수종입니다. 강한 벼락으로 인하여 불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탄화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탄화가 발생되어도 그 부분 이외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벼락 피해로부터의 방지 대책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수목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옛날부터 전해오는 전설이 깃든 천연기념물, 정자목, 당산목 등 특별히 보존할 가치가 있는 나무 등 보호수가 13,574 그루 지정되어 있습니다(임업통계연보, 2014).

일반적으로 보호수의 경우, 수백년이 된 노거수로 수세가 약하고 속이 빈 나무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보호수를 보호하기 위해 영양주사, 외과수술, 병해충방제 등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으나,
벼락에 대한 대책 마련에는 크게 관심이 많지 않습니다.


한 번 벼락을 맞으면 나무는 살아남기 힘들게 됩니다.

따라서 그 전에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자연재해인 벼락으로부터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나무를 지켜낼 수는 없겠지만,
당산목, 정자목 등 마을의 상징과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보호수 주변 피뢰침 설치 등의 노력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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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건강여행!
가자 청양으로!!
Let's GOGO



많은 관광객들에게 고추와 구기자에 대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17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에서
8월26일 (금) ~ 8월28일 (일) 3일간 진행됩니다.



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공연, 이벤트, 전시, 체험, 부대행사, 판매
그리고 청양 푸드페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첫날 개막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한여름 밤하늘을 화려한 불꽃놀이로 아름답게 수놓을 계획입니다

▼축제 일정 보러가기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양사랑퍼레이드는
각 읍면, 동아리, 단체 홍보 이벤트 퍼레이드입니다.
8월 26일(금) 18:30 ~ 19:30에 진행되는데요.
문예회관에서 군청로타리,  십자로, 행사장 순으로 퍼레이드가 진행되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지역 화합의 한마당 축제인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상인들의 축제 참여를 유도하고 관람객이 시장을 찾는 분위기를 조성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의 상권을 살리고, 이와 관련해 축제기간동안 지급되는 각종대회 시상금과 참가자 행운권, 기념품을 청양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사용케 함으로서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8월28일 (일) 20:30시 부터
달집을 태우며 군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합니다.
8월말에는 가족과 함께 청양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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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횡성한우가 떠오르지는 않으신가요? ㅋㅋ
횡성의 대표적 명물 횡성한우 말고도 다른게 있다는 사실!


횡성한우 뺨치는 횡성의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된 제품을 소개해드립니다!


두-둥-!


바로 횡성더덕인데요! 횡성더덕은



2009년 5월 12일자로 지리적표시제 제22호로 등록이 되었답니다. 횡성더덕은 산더덕과똑같은 더덕을 생산한다는 집념으로 재배에 성공한 전국 최고 품질의 더덕이에요!


BOOM 내 가슴에 한발 꽂힘...
Machine gun Machine gun


 더덕은 자생하는 환경에 영향을 받는 작물로 예로부터 산더덕으로 유명한 태기산 중턱의 청정한 지역에서 자연조건 그대로 재배하고 있어요. 재배환경에 따라 약효는 물론 맛과 향기가 천차 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와 횡성한우 말고도 횡성더덕도 지리적표시제에 등록이 되었다니 놀랍군요.

잠깐!!!

아직 한 발 남았습니다..

예? 뭐라고요?


하나 더 있다고요..


아니 그게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횡성더덕말고 하나 더 있다니!!! 하나 더있다니!!!
그게 뭡니까?


바로 바로 바로!!!!!!!

횡성참숯


예? 

자..자잠깐만 참숯은 먹는거 아니자나요?

모르시는 말씀!

지리적 표시제는 비단 먹는것만이 아니라 가공품도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강원도 지역이 지형, 기후 측면에서 참나무류가 생육하는데 적합한 지리적 환경을 갖추고 있어 목질이 단단하여 탄재로 적합해요.

횡성참숯은 2011년 3월 2일 제35호 등록이 되었답니다


횡성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목탄은 주로 백탄을 생산해내고 있으며 재래식 숯가마에서 오랜 역사를 거쳐 전통제조방식을 통하여 생산하며, 수 십년 동안 숯을 구워온 장인들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오랜 전통성으로 인하여 품질과 인지도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사랑해 횡성참숯 ㅎ
고기구워먹을때 너를 특별히 써주지..후훗
횡성한우를 횡성참숯에다 구워먹어볼까?으흥핳핳


그러고보니 횡성에는 지리적표시제가 무려 3개나 등록이 되어있네요 대.다.나.다


횡성은 여름휴가가기도 좋다는데 사실이에요!?


네 맞습니다.



"때묻지 않은 자연" 횡성자연휴양림을 추천드려요!
횡성자연휴양림은 자연훼손이 전혀 없이 도로도 옛날 나무꾼들이 나무하러 다디넌 길을 그대로 썼어요
집이 지어진 곳도 자연 그대로의 공터죠. 옛날 주민들이 농사짓던 논은 지금은 잔디밭으로 활용하고 있답니다. 저고리골의 계곡을 끼고있어 산과 계곡의 매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횡성자연휴양림의 장점!!!


저고리골의 수려한 산세에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그 자연의 건강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숲속의 집 28동을 비롯한 휴식의 공간을 마련했어요. 몸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각종 광물질 함유량이 아주 높은 일급 천연 암반수 물맛이 자랑이며 잣나무 숲 단지 등 산림욕장, 계곡변 물놀이장 다수를 조성하여 가족단위, 동호인 단위의 조용한 쉼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에서 불과 2시간 여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오시는 길은 전국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이며 특히 휴양여행벨트를 이루고 있다고 말해질 만큼 온천, 숯가마 찜질방, 스키장, 골프장, 사격장 등 인근에 휴양시설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편안하고 실속있는 여행이 될 겁니다!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떠나보시는게 어떠신가요!?



5평(17㎡)부터 20평(66㎡)까지 다양한 숙소를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숙박객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목조 소형 캐빈 5평형의 경우 4인 기준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5만원, 평일에는 4만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과 주방, 가전제품을 구비하고 있고 두 곳의 삼림욕장과 5km 정도의 등산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어려움 없이 걷고 오를 수 있습니다.


주변명소에는
강원 참숯 찜질방에 2km, 횡성 온천이 8km, 현대 성우 리조트가 20km 내에 있어요.
인간문화재 장승모 도예원에 20km 안에 있는데 도자기 굽는 법을 배우고 직접 구워볼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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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림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2016 유망축제를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함양산삼축제입니다!


산삼축제가 진행되는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이 자리하며 백두대간을 이루고,
1천미터 이상이 되는 산이 15개소나 되는 전형적인 '산골마을' 인데요.


과거에는 산간오지의 대명사로 불리어 왔으나,
환경변화에 따라 과거 원시자원이 천혜의 건강웰빙자원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함양군 에서는 이러한 원시적인 산지자원을 토대로 21세기 세계 최고의 건강웰빙 먹거리를 생산하며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산삼, 약초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왔습니다


함양은 전 지역이 게르마늄토양으로 분포되어 있어서 산삼, 약초의 품질이 매우 뛰어나
국내는 물론이고 외국인들도 많이 찾고 있답니다 ^^


기간 : 2016년 7월 29일 ~ 8월 2일
장소 : 함양 상림공원 일원



함양산삼축제에서는 정~말 다양한 체험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공원과 수변공원에 준비된 뜨거운 여름을 즐기는 신나는 이벤트를 소개해드립니다 ^^


와일드 진생 워터존
일시 : 2016 7월 29일 (금) ~ 8월 2일 (화) 10:00 ~ 18:00
장소 : 어린이공원



버블버블 DJ SHOW
일시 : 2016년 7월 29일(금) ~ 8월 1일(화) 19:00
장소 : 어린이공원



신나는 모터보트 / 다슬기 잡기 체험
일시 : 2016년 7월 29일(금) ~ 8월 2일 (화) 10:00 ~ 18:00
장소 : 어린이공원


함양산삼축제는

밤에도 뜨거운 열기는 계속됩니다



와일드진생 DJ클럽 페스티벌
일시 : 2016년 7월 30일(토) 20:00
장소 : 주무대
특별이벤트 : 함양산삼맥주 시음


함양산삼 맥주도 마셔볼 수 있습니다 ^^



한 여름 밤의 수변카페
일시 : 2016년 7월 29일(금) ~ 8월2일(화) 18:00 ~ 24:00
장소 : 어린이 공원



천년의 사랑 빛 터널
일시 : 2016년 7월 22일(금) ~ 8월 2일(화) 19:00 ~ 야간점등
장소 : 상림공원 천년교
이밖에도 함양산삼축제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 내용과 일정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함양산삼축제▼

www.sansam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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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 오듯 줄줄 흐르는 이 날씨..


겨울왕국을 엘사를 만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시원한 장소 드림이가 추천해드립니다 ^^


개 봉 박 두


첫번째는 바로 경북 의성에 있는 빙계 계곡인데요
오래전부터 의성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 좋은 곳으로 꼽혔던 곳입니다.
조선 철종 때에는 '빙산면'으로 불렸을 만큼 빙혈과 풍혈로도 유명했습니다


빙혈 : 한여름에는 얼음이 얼고 한겨울에는 훈훈한 기운이 감돈다는 수수께끼와 같은 바위굴
풍혈 : 여름철에 땅 속의 시원한 바람이 불어 나오는 산 기슭에 뚫린 구멍



삼복더위에 얼음이 얼고, 엄동설한에 더운 김이 솟는다는 희한한 계곡!


빙계계곡의 자랑거리는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요
빙혈과 풍혈 그리고 빙산사지 오층석탑이 있습니다.


셋 모두 계곡 왼쪽 마을에 몰려 있는데요
폭2m, 길이 4m 정도의 얼음동굴에 들면 서늘한 기운이 뒷목을 스칩니다.
빙혈 바로 위 풍혈에서는 에어컨 같은 바람이 나와요 대박 대박!



두번째는  경남 밀양 얼음골입니다
국내 얼음골에 원조 쯤 되는 곳인데요. 얼름골은 천황산 아래 600m 능선에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얼추 20분 정도 걸어올라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가는 길은 두갈래인데요 왼쪽 길을 따라 450m 오르면 가마불 폭포를 지나 얼음골로,
오른쪽 길을 따라 400m 오르면 곧바로 얼음골에 닿습니다.



왼쪽? 오른쪽? 여러분은 선택은?


저는 왼쪽 길로 가서 가마불 폭포를 구경하고 얼음골에 갈렵니다 ^^



산행 내 바위틈에서 찬 바람이 쌩쌩 나와서 몸에 땀 한 방울 안날 정도로 시원하다는데요
계곡물은 보통 차가운게 아닙니다. 몸은 커녕, 발 담그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차갑습니다.
얼음골 일대의 바위틈은 여름 평균기온 0.2도라하니 말 다했죠?
6월 장마철 전까지는 고드름이 언다고 하네요!!


대박!!!!!



세번째로는 전북 진안 좌포리 풍혈냉천입니다
성수면 좌포리에 있는 양화마을에는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영상 3도의 서늘한 냉기와 얼음장 같은 차가운 물이 쏟아집니다.
특히 냉천의 물은 명의 허준이 약 달일 때 썼던 물로 소문이나 일종의 '명약'처럼 여기지기도 합니다.
풍혈의 규모는 20평정도인데요 예전에는 얼음이 얼기도 했다는데 지금은 찬 공기만 스며나와요.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치 냉동창고에 온 것처럼 찬 기운이 온몸에 전해집니다.
암벽 틈새에 촛불을 들이대면 세찬 바람에 불꽃이 꺽일 정도에요.



마지막으로는 충북 제천 금수산에 있는 얼음골입니다.
금수산에 있는 얼음골은 등산으로 땀을 좀 흘려야 갈 수있는 높은 곳에 있습니다.
하지만 등산으로 흘린 땀은 얼음골에 드는 순간 곧 얼음처럼 차가워져 오싹한 한기를 안겨주는데요.



이 일대의 얼음은 삼복더위에도 녹지 않습니다.
지대가 높은 것도 있고 하루종일 햇볕이 드는 시간이 짧은 탓에 겨울철 바위 틈새 여기저기에
얼음이 얼고 나면 한여름 까지 쭉~~~이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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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건네는 포근한 위안

축령산 편백나무 숲



치유력이 샘솟는 축령산 편백나무숲


숲속을 걷기만 해도 상쾌한 기분이 밀려오는 건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 덕분이죠~ 우리에게는 단순히 풀냄새라고 느껴지는 이 방향성 물질은 식물이 상처를 입으면 곤충이나 세균, 곰팡이 등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내뿜는 항생제로 미생물에게는 유독해도 사람에게는 유익해요. 그래서 사람이 삼림욕을 하고 난 뒤에는 스트레스 호르몬, 맥박과 혈압 등이 감소하고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톤치드는


나무가 해충과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 항균 물질입니다. 여름날 오전에 침엽수림 산 중턱에서 가장 많이 나오며, 스트레스 해소, 심폐기능 강화, 살균작용의 효과가 있으며 아토피를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의 번식을 억제하죠. 공기를 정화시켜 쾌적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침엽수 중에서도 편백나무는 그 효과가 가장 좋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삼림욕을 가장 하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편백나무가 울창한 축령산!! 축령산은 다른 산과 확연히 달라요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곧게 쭉쭉 뻗은 편백, 삼나무만 보일 뿐 잡목이 잘 보이지 않으며 규모면에서도 단연 최고를 자랑해 한국판 흑림(黑林)이라 불린답니다. 


여름에도, 비가와도 신선놀음


1950년대 축령산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해 벌거숭이산으로 버려진 채있었어요 이 축령산을 울창하게 만든 건 단 한 사람의 노력이였단걸 아시나요? 춘원 임종국 선생은 축령산을 매입한 1956년부터 사비로 편백나무와 삼나무를 심어 250만 그루의 숲을 조성했어요


 가뭄이 왔을 때는 물지게를 이고 산을 오르내리며 나무에 물을 주었고, 돈이 모자랄 때는 다 자란 나무를 담보로 돈을 빌려 다시 나무를 심었어요 그리고 춘원 임종국 선생의 노력은 596ha(5,960,000m2) 규모에 빼곡하게 자란 편백나무 숲으로 자라났습니다.




높은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햇빛은 막아주고, 바람은 통하게 해주기 때문에 그늘에 마련된 쉼터에 누우면 신선도 부럽지 않죠. 또한 비가 오면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는 편백나무 숲은 짙은 편백나무향이 더욱 짙어져 온몸을 휘감고, 고요한 숲에 비오는 소리만이 들려 비를 맞이하기에는 이만한 장소가 없습니다 완전 힐링! 이렇게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숲인 축령산은 ‘보전해야 할 숲’, ‘아름다운 길’ 등으로 선정되었답니다.




축령산을 오르는 방법은 괴정마을, 대덕마을, 모암마을, 금곡마을에서 각각 올라가는 길이 있으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세요. 괴정마을 코스는 필암서원과 추암계곡의 철철 폭포 등을 볼 수 있지만 다소 교통이 불편하고, 대덕·모암마을은 군내버스를 타고 들어가기에는 좋지만 등산코스가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금곡마을은 진입로가 멀지만 일단 산이 시작되면 바로 조림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산책코스

제 1구간 - 9km (3시간)모암마을 - 작음모암제 - 모암휴게소 - 매남삼거리 - 금곡사방댐분기점 - 금곡영화마을

제 2구간 - 6.3km (3시간)금곡영화마을 - 금곡입구삼거리 - 안내소 - 치유의숲안내센터 - 추암마을 - 괴정마을

제 3구간 - 4.5km (1시간 30분)괴정마을 - 바래길쉼터 - 축령산대덕휴양관 - 대덕마을분기점

제 4구간 - 3.8km (1시간 20분)대덕마을 분기점 - 산소축제장 - 모암주차장 - 통나무집삼거리 - 모암마을



산책로 양 옆으로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아득하리만큼 높이 솟아있습니다. 키가 크고 울창한 나무 덕분에 세상만사에서 고립되어 여기 숨 쉬고 있는 건 숲과 나 단 둘뿐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산새들이 우는 소리 외에는 고요한 숲길에는 진한 편백나무의 향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요 






자연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편백나무 숲은 단언컨대 자연이 주는 최고의 처방전입니다! 바다가 지루하고, 평범한 산이 덥다면 싱그럽고 시원한 축령산 편백나무 숲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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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두산 2016.09.18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어요~~~


 

 

겨울산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상고대를 아시나요? 상고대는 대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하거나 안개나 구름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0℃ 이하로 급냉각되어 나무에 달라붙은 상태를 말하는데요. 나무서리, 무빙(霧氷)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려요.


지구온난화 덕분에 앞으로 상고대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점차 줄어들 거라고 하는데요. 상고대를 볼 수 있을 때 눈에 많이 담아두어야겠죠! 상고대 풍경으로 이름난 곳들을 소개할게요~


1) 어머니의 품처럼 넉넉한 덕유산



제1의 상고대 명소, 덕유산! 2016년 2월 1일, 국립공원 지정 41년째를 맞은 덕유산은 ‘상고대’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산일 거예요. 워낙 유명해서인지 덕유산 연간 탐방객 중 40%는 덕유산 상고대를 보러 오는 분들이라고 해요.



덕유산은 전북 무주와 장수, 경남 거창, 함양에 걸쳐 있으며, 크고 덕이 있는 산이라는 뜻을 갖고 있어요. 덕유산 주봉인 향적봉에서 중봉 사이로 주목과 구상나무 군락지가 펼쳐져요.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곤돌라를 운행해 덕유산 오르기가 한결 쉬워졌어요. 기상 조건에 따라 운행시간이 수시로 변경되니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아요.


2) 작은 고추가 맵다. 소백산


[소백산 상고대 사진 출처 ☞ http://goo.gl/loqjcp]


따뜻한 봄, 연분홍 철쭉으로 능선이 물드는 소백산은 겨울이면 눈꽃으로 옷을 갈아 입어요. 이름은 소백산(小白山)일지언정 상고대 설경만큼은 최고죠!


[소백산 상고대 사진 출처 ☞ http://goo.gl/loqjcp]


소백산은 매서운 칼바람으로 유명한데요. 오히려 이 칼바람을 맞기 위해 소백산을 찾는 등산객들도 많다고 해요. 희한한 일이죠?^^


[소백산 상고대 사진 출처 ☞ http://goo.gl/loqjcp]


소백산에는 7성급 대피소라고 불릴 정도로 시설이 훌륭한 제2연화봉 대피소, 최초의 국립천문대인 소백산 천문대가 있고요. 천연기념물 제244호로 지정되 소백산 주목군락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3) 민족의 영산, 태백산



초보자이지만, 상고대가 핀 겨울산을 보고 싶다면 태백산을 추천해요. 산 높이는 1,567m 이지만, 해발 1000m 지점에서 입산하기 때문에 비교적 오르기 쉽답니다. 일반적으로 입산부터 정상까지 2시간, 하산은 1시간 30분 정도 걸려요.



태백산은 눈꽃축제로 유명할 만큼 이미 겨울산으로는 유명한 곳이에요. 눈꽃축제의 마지막날인 1월 31일에는 1만여 명의 산행객들이 찾아 보행 지체 현상까지 있었다고 하네요.^^



지난번 드림이의 태백산 겨울산행기를 소개했었는데요. 비록 드림이는 맑은 하늘을 보지 못했지만, 여러분들은 꼭 상고대와 파란 하늘의 절경을 직접 보고오시길 바랄게요! ㅎㅎ


4) 상고대와 물안개가 만나는 곳, 소양강



산에 올라야만 상고대를 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습기가 많고 기온이 크게 내려가는 아침, 댐 주변에서 환상적인 상고대를 만날 수 있답니다. 춘천 소양강댐과 충주댐 주변이 대표적인 상고대 명소인데요. 특히, 소양3교와 소양5교가 소양강 상고대 촬영지로 인기예요.



상고대가 만들어지는 기상 여건은 영하 6도 이하의 기온과 90% 이상의 충분한 상대습도, 초속 3m 정도의 바람이라고 하는데요. 상고대를 보기 위해 나갈 때는 기상 정보와 탐방로 제한에 대해 미리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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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설경을 보기 위해 나선 태백산 겨울산행. 태백산은 초보자 산행코스로도 좋은 곳이지만, 혹한의 날씨 는 그마저도 허락하지 않았답니다. 눈꽃이 맺히는 순간 절정에 이르는 태백산 주목의 위엄을 직접 느끼기까지, 태백산 겨울산행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많은 준비가 필요한 겨울산행


우리 민족의 영산(靈山)인 태백산은 ‘천제단’이 자리한 곳이죠. 이번 겨울산행 목적지는 천제단이 있는 장군봉에 오르는 것! 유일사 매표소 앞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산에 오를 채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새벽부터 내리던 빗줄기가 잠시 멈췄지만, 먹구름이 낀 매표소 입구에는 아직 기세가 등등한 찬바람이 전신을 휘감아 왔어요. 눈 덮인 태백산을 오르려면 장비가 정말 중요한데요. 눈길 위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아이젠’과 눈이 신발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스패츠’를 준비했어요.


매표소에서 중간 지점인 유일사까지는 대략 2.3km 거리. 완만하던 길이 점차 경사를 과시하더니 초입을 지나서는 아이젠 없이 걸을 수없을 정도로 미끄러워졌어요. 다행히 미리 아이젠을 착용한 덕분에 큰 문제가 되진 않았지만요.


 


하지만 끝없이 이어 지는 경사로는 점차 그 가파름을 더했고 숨을 턱에 차게 만들더군요. 먹구름 낀 날씨는 산을 오를수록 안개를 만들어 내며 시계를 어둡게 했고요. 끝없는 경사로를 오르다보니 아이젠의 무게가 느껴지기 시작했고, 결국은 미처 유일사에 도착하지도 못한 채 수시로 멈춰 선채 숨을 가다듬어야 했어요.


변덕스러운 날씨가 발목을 잡다


안개는 점점 자욱해지더니 급기야는 10m 앞을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사방을 포위했어요. 물을 잔뜩 머금은 진눈깨비가 내리기 시작했고요. 진눈깨비를 견디지 못하고 우의를 입자 체온이 빠져나가지 못해 땀이 비오듯 쏟아졌답니다. 겨우 태백산 유일사에 도착하고 나니, 이번에는 매서운 바람이 휘몰아치며 진눈깨비가 눈으로 바뀌어 갔어요.


 


유일사 높이는 해발 1,200m. 매표소가 해발 900m라고 하니 이제 겨우 300m를 올라온 것인데 날씨는 그야말로 천양지차(天壤之差)였어요. 유일사에서 숨을 가다 듬는 동안 눈발은 더욱 거세졌고 안개는 짙어졌죠. 그래도 발길을 돌릴 수 없어 떼어지지 않는 발을 억지로 내딛으며 겨울산행을 이어갔어요.


주목과 마주하다


유일사를 지나서도 한동안 경사로가 계속됐어요. 숨이 턱까지 차는 것을 가까스로 넘기며 능선으로 접어드니, 다행스럽게도 능선을 따라 난 길은 완만하게 이어졌죠.

 


그리고 이때부터 예술 작품 같은 주목이 하나 둘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어요! 오르면 오를수록 기온은 떨어졌고 눈이 주목에 쌓이면서 눈꽃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죠. 크고 작은 주목들 중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번호를 가진 보호수들이 적지 않아요.


걷히지 않은 안개가 아쉬웠지만, 하얀 설산을 배경으로 검은 빛의 주목이 자랑하는 자태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어요. 태백산 설경과 눈꽃이 유명한 게 납득이 갔죠.


오랜 세월 바람과 눈, 비를 셀 수 없이 견디며 생명력을 이어온 주목은 한 그루 한 그루가 그야말로 하나의 역사(歷史)를 간직하고 있는 듯했어요.


천제단과 장군봉


 



마지막 오르막길을 넘어가니 드디어 눈앞에 태백산의 천제단이 모습을 드러냈어요. 맑은 날 천제단 에서 바라보는 산 아래 전경은 그야말로 운해 (雲海)를 연상케 한다지만, 이날은 5m 앞도 분간 못할 정도의 극심한 안개가 시야를 가렸죠.


오르는 내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도했건만, 태백산은 끝내 안개를 거두지 않았답니다. 그나마 위안을 준 것은 안개와 함께 어우 러진 상고대의 풍경이었는데요. 상고대는 0℃ 이하로 급격히 냉각된 안개 물방울이 수목에 붙어 동결된 얼음으로 수빙(樹氷)이라고도 해요.


 


낮은 주목 군락지를 거니는 기분이 참 묘했어요. 안개에 몸을 맡긴 채 구름 위를 걷는 느낌 이랄까? 그렇게 한동안은 그 신비함에 빠져, 나중에는 안개가 걷히며 또 다른 풍경을 보고 싶은 기대로 장군봉에서 꽤 오랜 시간을 머물렀죠. 


끝내 안개 장막을 거두지 않는 태백산을 뒤로하고 겨울산행 하산을 결정했어요. 내려오는 길, 주목의 풍경은 올라올 때와 또 달랐는데요. 아쉬움이 내내 발길을 붙잡았답니다. 너무나 아쉬웠지만, 운해(雲海)를 눈에 담는 것은 다음을 기약했어요.


태백산 겨울산행, 여러분도 꼭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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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어디로든 다녀와야 할 것 같은데, 추워서 엄두가 안 나신다고요? 아이와 가볼만한 곳으로 물관을 추천해요! 실내에서 관람하니까 날씨 걱정 없고요, 입장료도 저렴해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 교육용으로 참 좋은 장소기도 하고요.

전국의 수~많은 박물관 중에서 아이와 가볼만한 곳은 어디가 좋을까요? 드림이가 몇 군데 추천할게요.^^

 


1. 국립산림박물관(경기 포천)




국립수목원 내에 자리한 국립산림박물관은 산림과 임업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보관하고 있는 곳이에요. 5개의 전시실과 특별전시실로 구분되어 숲, 산림문화, 생태계 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자연과 숲, 나무, 산림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면 국립산림박물관으로 떠나요~!


입장료 :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위치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국립수목원 내

공식사이트 : www.kna.go.kr


2. 목아박물관(경기 여주)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박찬수 씨가 설립한 목아박물관은 전통 목조각과 불교 유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의미있는 박물관이랍니다.


불상 종류, 사찰 관련 유물, 목조각 도구, 시대별 불교 유물 등 약 500여 점이 전시되어 있고요. 박찬수 관장의 대표작품들 150여 점을 만날 수 있기도 해요. 어린 아이보다는 청소년이 방문하기 좋은 박물관으로 추천해요!


입장료: 어른 5,000 청소년, 노인, 어린이 3,000

위치 :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이문안길 21

공식사이트 : www.moka.or.kr



3. 농업박물관(서울 중구/전남 영암)




농업박물관에서 음식의 소중함과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볼까요? 역사 속에서 농업이 어떻게 발달해왔는지, 우리에게 어떻게 먹거리를 제공하는지 알 수 있고요. 우리 조상들의 지혜도 엿볼 수 있답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의 경우 민속연만들기, 드론체험교실, 설명절 민속놀이 등 연중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 서울 농업박물관 #

입장료: 무료

위치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16

공식사이트 : agrimuseum.or.kr


#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

입장료 : 무료

위치 :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녹색로 653-11

공식사이트 : www.jam.go.kr



4. 허준박물관(서울 강서구)



조선시대 명의로 불리는 구암 ‘허준’은 우리에게는 무척 친숙한 역사 속 인물이에요. 구암 허준이 나고 자랐다고 알려진 서울 강서구에 ‘허준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허준박물관에서 구암 허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방체험의 기회도 가져보세요!


입장료: 어른 1,000 청소년 및 어린이 500

위치 : 서울시 강서구 허준로 87

공식사이트 : www.heojun.seoul.kr



5. 떡박물관(서울 종로 구)




떡박물관은 각종 부엌살림살이와 각종 ‘떡’에 대해 알 수 있는 공간이에요.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소장이 개인 소장품을 모아 개관했어요.


절기별로 먹는 떡과 지역별 대표 떡들이 전시되어 있고요. 직접 떡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전통음식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어요. 아이와 가볼만한곳으로 딱이죠?


입장료 : 일반 3,000 어린이 및 청소년 2,000

위치 :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71 인산빌딩 

공식사이트 : www.tkmuseum.or.kr



6. 인제산촌민속박물관(강원 인제)




'산촌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산촌의 삶은 무엇이 다를까?' 많은 사람들에게 낯선 ‘산촌’의 모습을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확인해보세요. 산촌의 주거 형태와 식생활 등을 엿볼 수 있어요. 바로 옆에 박인환문학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입장료 : 무료

위치 : 강원도 인제군 인제음 상동리 415

공식사이트 : www.inje.go.kr/museum



7. 한국고건축박물관(충남 예산)




한국고건축박물관은 궁궐, 사찰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건축물을 지정해 축소모형으로 전시하고 있어요. 남대문을 비롯한 부석사 무량수전, 강릉 객사문, 무위사 극락전 등을 만나볼 수 있죠. 책에서만 보던 각종 건축 문화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아이들 교육의 장으로 추천할만한 박물관이랍니다.


입장료 : 일반 3,000 대학생 및 청소년 2,500 어린이 1,500

위치 : 충남 예산군 덕산면 흥덕서로 543

공식사이트 : www.ktam.or.kr



8. 전주한지박물관(전북 전주)




정성스러운 손길 100번을 거쳐야 완성된다는 전통 한지는 일찌감치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어요. 1000년이 지나도 쉽게 변치 않는 품질을 자랑하죠. 전주한지박물관에서 한지의 역사와 제작과정, 도구, 종류, 한지공예 등 한지에 대한 모든 것을 확인해보세요.^^


입장료 : 무료

위치 :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2가 180번지

공식사이트 : www.hanjimuseum.co.kr



드림이가 추천하는 박물관에서 지식도 쌓고, 추억도 쌓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C%8B%A0%EB%82%A8%20%EB%8F%99%EA%B8%80%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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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잠을 청하고, 식물은 잎을 떨어트리며 숨죽이는 겨울. 생명력이 느껴지지 않는 겨울에도 꽃이 핀다는 사실, 아시나요? 겨울에 피는 꽃으로는 동백꽃, 수선화, 한란, 백서향, 군자란 등이 있는데요. 그 아름다운 자태를 한번 감상해보아요~



가장 대표적인 겨울 꽃 동백나무를 먼저 살펴볼까요. 동백나무는 2월에서 4월 사이에 꽃을 피우는데요. 5~7개의 꽃잎이 밑에서부터 합쳐지며 동그랗게 피어나요. 하얀 겨울과 붉은 꽃이 대비를 이뤄 꽃이 더욱 돋보인답니다.



동백나무는 꽃이 진 풍경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하는데요. 꽃송이 째 떨어지는 특성을 갖고 있어 낙화가 주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동백나무 군락이 유명한 곳으로는 여수 오동도, 제주의 위미 동백나무 군락, 선흘리 동백동산, 신흥2리 동백마을 등이 있어요. 여행할 때 참고하세요.^^



나르시스의 전설이 담긴 수선화는 지중해 원산으로 외국에서 들어온 식물이에요. 야생상태로 퍼져 자라 토종식물처럼 가깝게 느껴지는 꽃이죠. 12월~3월 사이에 꽃을 피우며 우리나라 남해안, 제주도 지역에 분포하고 있어요. 눈 속에 피는 꽃이라는 뜻의 ‘설중화(雪中花)’라는 이름도 갖고 있죠.



좋은 향기가 나고, 긴 꽃줄기에 여러개의 꽃이 피어 관상용으로 심기 좋아요. 수선화는 2016년 제주를 대표하는 1월의 꽃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오는 31일(일)까지 한림공원에서 수선화축제가 열려 50만 송이의 수선화를 볼 수 있다고 해요.


# 한림공원 수선화축제 #

기간 : 2016년 1월 31(일)까지

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한림공원

요금 : 일반 10,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 




한란(寒蘭)의 이름을 풀이하면 ‘추운 겨울에 피는 난초’라는 뜻이에요. 이름에서부터 겨울에 피는 꽃임을 알 수 있죠.^^ 12월부터 2월까지 개화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한란은 제주 남쪽 해발고도 70~900m의 상록수림대에서 자라는 식물로 오직 한라산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해요. 우아한 모습으로 꽃을 피우고 향이 일품이라고 하는데요.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1호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보호가 필요한 식물이랍니다.



팥꽃나무과의 백서향은 군산군도, 거제도, 제주도 등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라는 식물이에요.



중국이 원산인 서향과 다르게 흰 꽃을 피우며 흰서향이라고도 불려요. 2~4월에 꽃을 피우는데 향기가 매우 진다하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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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씻고 찾아도 눈 보기 힘든 올 겨울~ 눈과 얼음이 가득한 겨울축제가 사라져 아쉽기만 한데요.%EC%97%89%EC%97%89%20%EB%8F%99%EA%B8%80%EC%9D%B4 추운 겨울의 낭만을 빛축제로 달래보는 건 어떨까요? 맑고 차가운 겨울 밤을 별빛축제, 불빛축제와 함께 말이죠~ 전국의 빛축제들을 소개합니다!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사계절 어느 때 가도 좋은 아침고요수목원은 원예학적으로 정원을 조화시킨 원예수목원으로 알려져 있어요. 수도권에서 가까운 가평 축령산 자락에 자리하고, 특색있는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 인기가 많은 곳이죠.



 

겨울에 눈이라도 내리면 아침고요수목원 10만평 부지가 설국이 되고, 태양이 산 뒤로 넘어가 대지가 어둑해질 때면 오색별빛이 가득한 빛의 나라를 볼 수 있어요.


- 일정 : 2016년 3월 13일(일)까지

- 장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아침고요수목원 주요 정원

- 요금 : 어른 평일 8,000 주말 및 공휴일 9,000 / 청소년 평일 6,000 주말 및 공휴일 6,500 / 어린이 평일 5,000 주말 및 공휴일 5,500

- 공식사이트 : morning.co.kr 



가평 쁘띠프랑스 어린왕자 별빛축제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옮겨다 놓은 것 같은 쁘띠프랑스에서는 어린왕자 별빛축제가 열려요. 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동화같은 마을과 어린왕자가 여러분을 반기는 곳이죠.



특히 이곳은 TV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다시 한 번 드라마에 빠지는 ‘도민준 초능력타임’, 겨울밤 낭만을 더하는 ‘오르골 연주’, 프랑스 몽펠리에 거리를 재현한 ‘거리조명’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 일정 : 2016년 2월 29일(월)까지

- 장소 :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

- 요금 : 대인 8,000 청소년 6,000 소인 5,000

- 공식사이트 : www.pfcamp.com 



안산 별빛마을 포토랜드 빛축제



프랑스의 프로방스 마을을 재현해 ‘빛’과 ‘사진’을 모토로 운영되는 안산의 ‘별빛마을 포토랜드’에서도 빛축제가 열려요. 그것도 무려 6월 30일까지! 낮에는 인상파주의 대표 작가 반고흐의 작품과 LED 포토존 등을 즐기고, 어둠이 내리면 빛터널, 빛의 사계절 정원 등 화려한 LED 조명이 펼쳐져요.


- 일정 : 2016년 6월 30일(목)까지

- 장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수인로 1723

- 요금 : 중학생 이상 5,000 초등학생 및 부곡동 주민 3,000 거울미로 4,000

- 공식사이트 : www.star1723.co.kr 



대구 이월드 별빛축제



지난 11월부터 대구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에서 제3회 별빛축제가 시작되었어요. 중앙광장, 폭포광장 등이 불빛으로 물들고요. ‘10만송이 LED 오색빛 장미’가 피어 있는 드넓은 꽃밭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특히, 꽃 피는 봄이 오면 봄꽃과 더불어 별빛축제가 더 근사해진답니다!



- 일정 : 2016년 12월 31일(토)까지

- 장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이월드, 83타워 일대

- 공식사이트 : www.eworld.kr




포천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아직 겨울의 낭만은 끝나지 않았다! 허브아이랜드 불빛동화축제에서 아름다운 겨울 동화가 펼쳐지고 있어요. 산타하우스 라이팅쇼, 백만송이 로즈가든, 300m 불빛터널이 겨울밤을 따뜻하게 채워줄 거예요. 오는 3월 27일(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마다 서울-포천 허브아일랜드 셔틀버스가 운영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일정 : 2016년 4월 30일(토)까지

- 장소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47번길 35

- 요금 : 일반 6,000 초등학생 및 부곡동 주민 3,000 거울미로 4,000

- 공식사이트 : www.herbislnad.co.kr 




보성차밭 빛축제



빛의 향연으로 물드는 보성차밭은 어때요? 지난 12월 점등식을 시작으로 오는 24일(일)까지 다향각,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보성차밭 빛축제가 진행되어요. 이순신 테마거리를 조성해 거둑선 용두, 공룡, 비룡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어요.


- 일정 : 2016년 1월 24일(일)까지

- 장소 :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송재로 165 

- 요금 : 무료

- 공식사이트 : light.boseo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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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번 겨울은 춥지가 않죠? 춥다, 춥다 해도 겨울은 추워야 제 맛인데 말예요. 겨울치고 따뜻한 날씨 때문에 여러 눈꽃축제, 얼음축제가 취소되거나 일정이 연장되었는데요. 날씨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1월에 가볼만한 눈꽃축제와 얼음축제가 있어 드림이가 소개해드려요!



1. 양주눈꽃축제



아트밸리 장흥자연휴양림은 조각스튜디오, 자연휴양림 등을 운영하는 테마파크인데요. 12월 눈썰매장 개장을 시작으로 양주눈꽃축제가 열리고 있어요. 눈썰매, 얼음썰매를 즐길 수 있고, 곳곳에 1000개의 눈조각 작품들이 눈을 즐겁게 한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노우마운틴에서는 오로지 눈만 가지고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 일정 : 2월 7일(일)까지

- 장소 :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류 594 아트밸리 장흥자연휴양림

- 요금 : 12,000원(양주시민 10,000원)

- 문의 : 080-233-7766

- 공식사이트 : www.fes-artvalley.com/snowFest1.php 



2. 태백산눈축제



오는 22일(금)부터 열리는 태백산눈축제는 올해로 23회째 열리고 있어요. 전통 있는 대표 겨울축제라 1월에 가볼만한 눈꽃축제로 손꼽아요. 겨울도시 태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태백산도립공원, 황지연못, O2리조트, 태백역 등 태백 시내 곳곳에서 태백산눈축제가 열린답니다.



아이스하키존, 컬링체험존 등 평소 해보기 힘든 겨울 운동을 체험해볼 수 있고요, 미니 드론, 나무 하모니카 만들기, 설피, 고로쇠스키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


- 일정 : 1월 22일(금)부터 31일(일)까지

- 장소 : 강원 태백시 태백산로 4834-31 태백산도립공원, 황지연못, O2리조트

- 요금 : 프로그램마다 다름 ☞ http://goo.gl/BoR78M

- 문의 : 033-550-2828

- 공식사이트  http://goo.gl/UZHjv 



3. 대관령눈꽃축제



24회 대관령눈꽃축제 역시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겨울축제인데요. 눈꽃가요제, 황병산 사냥놀이, 2016 평창 겨울연희축전, 눈썰매장, 전통체험(설피걷기, 이글루, 황태덕장) 눈조각 및 얼음조각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대관령눈꽃축제는 접근성이 좋은 것이 특징인데요. 동서울터미널, 강릉시외버스터미널, 원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횡계터미널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해요. 


- 일정 : 1월 15일(금)부터 2월 10일(수)까지

- 장소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일대

- 요금 : 프로그램마다 다름 ☞ http://goo.gl/AHzmjL

- 문의 : 033-335-3995

- 공식사이트 ☞ www.snowfestival.net




4. 제12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포천 백운계곡에서 열리는 동장군축제는 토요일마다 야간 개장을 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전동바이크, 얼음미끄럼틀, 봅슬레이, 얼음성놀이동산, 모닥불체험, 계곡 눈썰매, 전통팽이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일정 : 1월 31일(일)까지

- 장소 : 경기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381(도평리 249번지)

- 요금 : 입장 무료, 체험행사 유료(패키지 판매) ☞ http://goo.gl/ugcaza

- 문의 : 031-535-7242

- 공식사이트  www.dongjangkun.co.kr 



5.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는 충남 청양 알프스마을에서 열리는데요. 농촌마을의 특징을 살려 소가 끌어주는 썰매를 탈 수 있고요, 이색 체험으로는 얼음 라인을 타고 내려오는 얼음 봅슬레이가 준비되어 있어요. 미니언즈, 뽀로로, 라바 등 어린이 인기 캐릭터가 조각되어 있고, 행사장 곳곳에 얼음분수들이 늘어서 있답니다. 인근에는 천장호와 천장호 출렁다리도 있으니 함께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일정 : 2월 14일(일)까지

- 장소 : 충남 청양군 정사면 천장호길 175-11 알프스마을 일원

- 요금 : 대인 5,000 소인 3,000 / 썰매이용권(입장료포함) 성인 15,000 어린이 13,000

- 문의 : 041-942-0797

- 공식사이트  www.alpsvill.com 



6. 금원산 얼음축제



금원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금원산 얼음축제는 규모는 작지만, 기본에 충실한 겨울축제예요. 축제 이름처럼 눈보다는 얼음으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요. 각종 얼음조각과 얼음봅슬레이, 얼음썰매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얼음눈꽃이 눈을 즐겁게 하고, 맑은 계곡물 소리가 귀를 간지럽힌답니다.^^


- 일정 : 1월 31일(일)까지

- 장소 : 경상남도 거창군 금원산자연휴양림

- 요금 : 입장료 1,000

- 문의 : 055-254-3971

- 공식사이트  http://goo.gl/qUCx2F



오늘은 대한보다도 춥다는 '소한'이에요. 소한을 기점으로 진짜 추위가 찾아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겨울 추위와 함께 눈꽃축제, 얼음축제가 더 흥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제대로 된 겨울축제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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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맞이하는 '새해'인데도 '새해'가 주는 느낌은 참 특별해요. 평생 지녀 온 나쁜 버릇들을 고칠 수 있을 것 같고, 그동안 미뤄왔던 계획들도 '새해'에는 모두 이룰 수 있을 것만 같거든요. 이렇듯 새 마음을 갖게 하는 새해를 맞이하려면 역시 해돋이를 봐야겠죠? 2016년 첫 해를 보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드림이가 새해에 가볼만한 해돋이 명소와 일출시간을 알려드릴게요!




 

1. 여수 금오산 향일암


전남 여수 금오산 절벽 사이에 자리한 향일암은 해돋이 명소로 무척 유명한 곳이에요. ‘향일암(向日庵)’이라는 이름 역시 해를 향한 암자라는 뜻을 담고 있죠.


향일암에서는 눈 앞에 가릴 것 없이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요. 드넓은 바다,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돋이는 그야말로 장관이랍니다. 온전히 나만의 태양이 떠오르는 듯해요. 여수 향일암의 새해 일출시간은 오전 7시 35분이에요.


 


2. 당진 왜목마을(석문산)


서해에서 일출을 본다고? 충남 당진 왜목마을은 특이한 지형 때문에 일출, 일몰, 월출까지 볼 수 있는 이색 장소예요. 마을 지형이 왜가리 목처럼 가늘고 길게 뻗었다고 해서 ‘왜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지도 크게 보기
2015.12.28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지도에서 보면 당진은 반도처럼 툭 튀어나와 있는 구조로 해안이 동쪽으로 향해 길게 이어져요. 그렇다보니 수평선이 동해안과 같은 방향을 하게 되고,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거죠. 동해안 해돋이는 장엄하고 화려하다면, 당진 왜목마을의 해돋이는 소박하고 서정적이라는 차이가 있어요.


당진 왜목마을 석문산에 올라 해돋이를 볼 때는 장고항 용무치와 국화도 사이에서, 해넘이는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뤄져요. 2016년 1월 1일 일출시간은 7시 47분이에요.



3. 양양 낙산사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해돋이 명소 아니면 화재? 지난 2005년, 대형화재로 많은 것을 잃었던 낙산사는 오랜시간 복구에 힘을 기울이며 화재의 상처를 이겨내고 있어요.^^ 예로부터 관동팔경의 하나로 꼽혔던 낙산사 의상대와 홍련암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명승지이자 해돋이가 아름다운 곳이죠. 오전 7시 41분에 양양 낙산사의 해돋이가 시작돼요.


 


4. 영주 부석사


수평선 너머의 해돋이 대신 장대한 산 물결 너머의 일출을 볼 수 있는 경북 영주 부석사도 해돋이 명소로 추천할 만해요.(영주는 산양산삼 산약초 홍보교육관이 있는 곳이기도 하죠! ☞ http://goo.gl/UUUZW4)


부석사 무량수전에 올라 서면 소백산맥의 봉우리들이 마치 바다처럼 펼쳐지는데요. 산 뒤로 솟아오르는 태양이 숙연한 느낌을 선사하죠. 마치 자연이 그리는 수묵화를 보는 것 같답니다. 영주 부석사 일출시간은 오전 7시 38분이에요.



서울에서 해돋이 볼만한 곳으로는 하늘공원(마포구), 안산(서대문구), 남산(중구), 아차산(강동구) 등이 있고요. 인천 해돋이 명소로는 소래산, 샤크섬이라는 별칭이 붙은 매도랑 등이 있어요.

일출은 어디서 봐도 상관없고, 일출시간만이 중요하다면 한국천문연구원 사이트와 구글 검색을 이용하세요. 한국천문연구원의 일출일몰시각계산 카테고리에서 날짜와 지역을 지정하면 일출 및 일몰시간, 낮 길이 등의 정보를 알 수 있고요. 구글 검색창에 날짜, 장소 그리고 '일출'이란 단어를 입력하면 일출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2016년의 첫 해, 놓치지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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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는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만 있어도 따뜻하면서도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는데요. 크리스마스트리는 과연 어떤 나무를 모델로 하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로 알려진 구상나무, 전나무, 가문비나무 등에 대해 알아볼게요.^^



1. 우리 고유의 나무, 구상나무!



 

구상나무는 우리나라 아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무예요. 가야산, 덕유산, 속리산, 오대산, 지리산, 한라산 등에서 발견되는데, 군락으로 자생하는 곳은 한라산, 지리산, 속리산 정도 뿐이라 우리에게 친숙한 나무는 아니죠.



구상나무의 외형을 보면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떠올라요. 위가 뾰족하고 아래로 내려올수록 넓게 퍼지는 모양이 그렇고요. 가지가 빽빽하지 않아 장식품을 걸어놓기도 좋아 보여요.


4~50m로 자라는 전나무나 가문비나무에 비해 1~20m로 자라는 구상나무는 가정용 크리스마스트리로도 안성맞춤이에요. 구상나무는 해외에서 Korean Fir(한국 전나무)라고 불리는데, 실제 크리스마스트리용 나무로 인기라고 해요.



하지만 구상나무가 우리 고유의 나무임에도 로열티를 주장할 수 없다는 사실~%EC%9A%B8%EC%9D%8C%20%EC%97%AC%EC%9E%90%EC%95%84%EA%B8%B0 1900년대 종자가 해외로 반출된 후 외국에서 개량과 상품 등록이 이루어졌기 때문이에요.


또 한 가지 안타까운 건 앞으로 지구 상에서 구상나무가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것인데요. 산림청은 구상나무 보전에 대한 종합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구상나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2. 크리스마스트리의 전통 강자, 전나무



'O Tannenbaum'이라는 노래 아시나요? 우리나라에 ‘소나무야 소나무야’로 번역되어 알려진 독일 민요인데요. 독일어 Tannenbaum은 ‘전나무’ 또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뜻한다고 해요. 그만큼 독일 사람들에게 전나무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대표하는 나무라는 뜻일텐데요.


그런데 왜 하필 전나무일까요? 이에 대해 전해져 오는 이야기 하나가 있어요. 독일에 파견된 선교사 오딘은 떡갈나무에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나쁜 풍습을 없애기 위해 ‘전나무’를 가리키면서 이 나무의 가지를 갖고 돌아가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라고 설교한 것이 유래라고 하네요.^^



3.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로 인기인 가문비나무



가문비나무(독일가문비나무) 역시 크리스마스트리로 인기예요. 록펠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미국 뉴욕의 최대 행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의 주인공은 약 23.8m 높이의 독일가문비나무로 낙점! 그런데 이 나무는 뉴욕 주 가드너의 어떤 주택 마당에서 뽑아왔대요. ㅎㅎ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 역시 가문비나무예요. 이 나무는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 기증했고, 높이가 무려 약 32m에 달한다고 해요! 워낙 크게 자라는 나무라 대형 트리로 인기인 거 같아요.^^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트리로 쓰이는 나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떤 나무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뭐~ 함께 나무를 꾸미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하죠!


올 연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시길 드림이가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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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먼나무래~" 이 말이 어떻게 들리세요? 무슨 나무냐고 묻는 것 같나요?^^ 소나무, 은행나무처럼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의 나무도 있지만, 특이하고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나무도 많은데요. ‘먼나무’도 나무 이름이랍니다. 그럼 오늘은 드림이와 함께 독특한 나무 이름에 대해 살펴보아요!


1) 동물 '오리'일까? 오리나무




 

오리나무의 ‘오리’는 꽤꽥~ 노란 부리를 가진 오리가 아니에요. 숫자 5와 거리를 나타내는 옛 단위 리(里)의 조합인데요. 이정표 삼아 5리마다 심었다고 해서 오리나무가 되었다고 해요. ‘나무타령’에서도 ‘십 리 절반 오리나무’라고 표현하고 있어요.


2) '아, 왜~?!' 아왜나무



“아, 왜~?” 라고 되묻고 싶게 만드는 이름을 가진 아왜나무! 이름이 정말 재미있는데요. ^^


아왜나무는 대표적인 천연 방화수(防火樹)로 불에 잘 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요. 나무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거품을 일으켜 불에 잘 견딘다고 해요. 일본에서는 거품 내는 나무라는 뜻으로 ‘아와부키 나무’라고 부르는데, 이것이 바로 아왜라는 이름의 유래라고 하네요. 


3) 자자, 주목!!



여기를 주목(注目)하세요! 아니~ 주목(朱木)을 보세요!^^ 주목은 붉은 나무라는 뜻으로 줄기가 붉은 색을 띤다고 해요.


주목의 또다른 특징은  ‘생명력’인데요.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간다’는 말이 바로 주목을 두고 하는 말이랍니다.^^ 정선 두위봉 주목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주목으로, 1400살 정도로 나이를 추정해요.



4) "이게 먼나무래~?"



먼나무는 간단하면서도 말장난하기 딱 좋은 이름이에요.^^ 그만큼 나무 이름의 유래도 다양한데요. 나무껍질의 검은 빛이 먹물 같다는 뜻의 제주도 방언 ‘먹낭’에서 비롯되었다는 설, 붉은 열매가 달린 모습이 멋스러워 ‘멋나무’에서 변화되었다는 설이 있어요.


또한, 감탕나무보다 잎자루가 길어 잎이 멀리 난다는 뜻으로 먼나무라고 부른다고도 하고요.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먼나무는 구슬같이 생긴 붉은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에요.


5) 대패삼겹살과 전혀 상관없는 대팻집나무



나무의 쓰임새가 이름의 유래가 된 경우도 있어요. 물안포기나무라고도 불리는 대팻집나무가 그러한데요. 대팻집나무는 치밀하고 무거우며 건조한 후에도 잘 갈라지지 않아 대팻날을 보관하는 대팻집 만들기에 적당한 목재였다고 해요.


6) 까마귀가 좋아하는 까마귀밥나무





까마귀밥나무의 이름에는 무슨 뜻이 담겨 있는지 맞혀보실래요? 나무 이름에 뜻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전혀 어렵지 않거든요.^^ 영리한 까마귀가 이 나무의 열매를 먹기 위해 직접 찾아와 까마귀밥여름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본래 까마귀밥여름나무라고 불렸는데, '여름'은 '열매'를 뜻한다고 하고요. 옻 독이 올랐을 때 이 나무를 약용으로 써서 칠해목(漆解木)이라는 어려운 이름도 갖고 있어요.


7) 어떤 소리일까? 꽝꽝나무



'꽝꽝'은 두꺼운 물체를 두드렸을 때 나는 소리, 번개가 치거나 대포 같은 폭발물이 터질 때 나는 소리, 어떤 것이 단단하게 굳어지는 모양을 표현하는 말인데요. 꽝꽝나무를 불 속에 던지면 '꽝꽝' 소리가 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생겼다고 해요.


비슷한 유래를 가진 나무로는 자작나무가 있어요. 기름기가 많아 불이 잘 붙는 자작나무는 태울 때 '자작자작' 소리를 낸다고 하네요.^^


8) 줄기가 화살같아서 화살나무



줄기가 독특하게 생긴 화살나무 본 적 있으세요? 줄기에 코르크질의 날개가 달린 모양이 마치 화살의 날개처럼 보여요. 활의 살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처음에는 '활살나무'라고 불렸다가 점차 화살나무로 부르게 되었다고 알려졌어요. 특이하게 생긴 덕분에 어디서든 화살나무를 찾기 쉬울 것 같아요.^^



지금까지 특이하고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나무에 대해 살펴보았어요. 이 외에도 재미있는 나무 이름은 더~ 많은데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독특한 나무 이름은 무엇이 있나요~? 드림이에게도 알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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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리 2016.10.28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나무가 먼 나물까요했더니 이나무래요
    꺽다리에 잎은 예덕나무 비스하데요


 


꽃 좋아하시나요? 아름다움의 대명사인 꽃도 '시든다'는 단점이 있어요. 꽃 선물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죠. 생화로 오래 보관할 수 없다면, 꽃을 말려보는 건 어떨까요? 꽃 말리는 법만 알면 드라이플라워 만들기, 어렵지 않거든요~ 드림이와 함께 꽃 말리는 법과 드라이플라워로 액자 만들기에 도전해보아요!


꽃 말리는 법은?



드라이플라워 만들기는 북유럽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일조시간이 짧아 꽃을 오래 보존하기 위해 생각해낸 방법인 거죠. 계절에 관계없이 꽃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지만, 꽃을 있는 그대로 말려 자연스럽고 빈티지한 매력을  뽐내는 것도 드라이플라워의 장점이에요.


그럼 꽃 말리는 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자연건조예요. 꽃을 거꾸로 매달아 직사광선이 없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려요. 당황스러울 정도로 쉽죠? ㅎㅎ 물론,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어요.



1) 시들어가는 꽃으로 드라이플라워를 만들려고 하셨나요? 드라이플라워도 시들지 않았을 때 말린 꽃이 더 예쁘답니다! 활짝 핀 꽃은 잎이 떨어지기 쉬우니 살짝 봉오리진 꽃이 좋아요.


2) 꽃을 세워서 말리면 꽃송이가 꺾여요, 꼭 거꾸로 세워서 말려요.


3) 꽃잎, 꽃받침, 잎, 줄기 모두 마르면서 꽃의 부피가 줄어들어요. 꽃을 다발로 말릴 때는 중간중간 다발 매듭을 잘 확인해주세요. 고무줄로 묶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4) 꽃은 수분을 머금어서 통풍이 안되면 곰팡이가 피어요. 빛이 너무 강하면 꽃의 본래 색대로 말리기 어렵고요. 그래서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꽃을 말려야 해요.


5) 꽃 말리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수분이 많은 꽃잎을 정리해주면 좋아요. 


6) 모든 꽃이 드라이플라워 만들기에 적합하진 않아요. 수분이 적고 섬유질이 많은 꽃이 좋고요. 흰색, 빨간색의 꽃은 마르면서 검게 변하는 편이라 피하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정답은 없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도록 해요. 일반적으로 유칼립투스, 천일홍, 수국, 안개꽃, 장미 등이 드라이플라워 만들기에 좋다고 알려졌어요.


이 외에도 꽃 말리는 법으로는 건조제와 용액제를 이용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가 있어요. 


드라이플라워로 액자 만들기



드라이플라워는 소품 꾸미기 등 인테리어 활용도가 높은데요. 드라이플라워로 액자 만들기, 도전해볼까요?


[재료] 여러 종류의 드라이플라워(유칼립투스, 기린초, 솔방울, 브로니아, 오리나무 열매, 작살나무, 장미, 미니장미, 소국, 천일홍) 우레탄폼, 글루건, 데코스프레이, 액자틀, 23번 와이어, 플로랄테이프



 

1) 원하는 색상의 데코스프레이를 액자에 뿌려줍니다.

2) 액자 모서리 부분에 붙일 크기로 우레탄폼을 자른 후 투명글루건을 사용해 액자 모서리에 붙입니다.



3) 유칼립투스를 먼저 꽂아 작품 전체의 크기를 정하고, 장미(메인 꽃)를 꽂습니다.

4) 23번 와이어와 플로랄테이프를 이용해 오리나무 열매와 솔방울에 줄기를 만듭니다.


 TIP  메인 꽃은 한 가운데에 놓기보다 살짝 옆으로 빗겨 꽂는 것이 더 보기 좋아요.



5) 기린초와 천일홍, 미니 장미, 브로니아 등을 구석구석 꽂아줍니다. 작은 꽃이 빽빽한 기린초는 꽃과 꽃 사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6) 우레탄폼이 보이지 않도록 마무리합니다.


 TIP  꽃을 꽂을 때는 높낮이를 다르게 하면 좋아요. 




액자 만들기가 어렵나요? 드라이플라워는 액자 프레임 안에 그냥 붙여 놓기만 해도 멋진 그림이 돼요! 선물할 때 포장지에 슬쩍 꽂아도 멋스럽고, 드라이플라워를 화병에 꽂으면 생화와는 또다른 느낌을 주죠.^^ 잎을 낱장으로 말려서 병 안에 담아두기만 해도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톡톡히 한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꽃 말리는 법과 드라이플라워 액자 만들기,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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