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목재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을까요?



바닷물 침지



해인사의 고려대장경(팔만대장경)은 1000년 이상 보존되어 전해져 옵니다. 썩기 쉬워 보존이 어려운 목재유물이 이렇게 오래 전해져 올 수 있었던 까닭을 사람들은 목재 준비과정에서 바닷물의 역할이 컸다고 말합니다. 



좋은 목재를 선택하여 자연 건조한 후에 바닷물에 3년 이상 담그고 또 바닷물에 삶는 과정에서 목재에 방부성능을 부여하였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바닷물의 염분농도는 목재에 방부성능을 부여할 수 있을 정도로 높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목재에 들어간 염분이 목재에 방부성능을 부여했다 보다는, 목재에 수분을 빨아들이는 성질을 높여 급격한 함수율의 변화를 억제하여 뒤틀림과 할열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였다는 것으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경판이 오랫동안 썩지 않고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경판을 보관하는 장경판전의 탁월한 자연환기 성능과 이를 보존하고 지키려는 선조들의 끊임없는 관리 덕분일 것입니다.


기름칠


과거 조상들은 집을 짓고 난 후 외부에 노출된 마루판, 기둥 등의 목재에 들기름 및 콩기름 등을 주기적으로 도포하였습니다. 기름칠을 하게 되면 목재의 나뭇결이 또렷해지고, 재색이 선명해져 보기에도 좋고 친수성인 목재에 소수성인 기름이 도포되어 목재의 관리에 있어 가장 큰 적인 수분 제어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도포나 분무, 침지처리로는 유지성분이 재면에서 1mm이상 침투하기 어렵기 때문에 얇게 도포되는 만큼 재면에 오래 머물러 있지 못합니다. 게다가 천연 유지류는 생물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으므로 잘못된 유지의 선택이 오히려 해충과 미생물의 증식을 유발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단



화학적 처리방법이 발달되지 않은 과거에는 구조적 방법을 통해 수분을 멀리하여 목재를 오래 사용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중 한 방법이 기단입니다. 기단은 집을 마당보다 높게 짓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특히 한옥의 기단은 중국가옥(북경지방)의 기단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합니다. 이는 건조한 중국 대륙에 비해 한반도는 여름에는 고온다습하고 겨울에는 한랭건조한 기후 때문입니다. 온돌에 의한 난방방식이 발달하면서 여름을 나기 쉽도록 땅 위에 집을 짓기 시작했고, 여름에 땅의 습기로부터 목재를 보호하기 위해서 집을 되도록 위로 띄울 수 있도록 높은 기단을 만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한옥 마당에는 습기를 보존하는 잔디도 심지 않습니다. 기단은 여름의 고온다습한 기후에 적응하려는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기단은 처마 끝에서 낙숫물이 떨어지는 범위 안쪽에 오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기단(창덕궁 낙선재) : 처마에서 떨어진 낙숫물이 기단 위로 떨어지게 설계
 

초석



초석의 사용도 기단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초석은 집의 격식에 맞추어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지만, 그 주요 기능은 바닥의 수분과 기둥재 사이에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여 수분으로부터 목재를 보호하고, 건물의 하중을 지면으로 분산시켜 기둥을 안정적으로 서 있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 기능에 충실하고자 기둥을 올리기 전 초석 윗부분을 가공할 때 약간 볼록하게 하여, 초석 윗면에 물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또한 기둥을 초석 위에 세우기 위해 그랭이질을 한 후에 기둥의 밑면에 오목한 홈을 파내어 굽을 만들었습니다. 기둥재에 그랭이질을 하고 굽을 만드는 것은 기둥이 초석위에 안정적으로 서 있게 하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초석과 기둥 사이에 공간을 두고 그곳에 숯과 소금을 놓아 수분으로부터 목재기둥을 보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초석의 여러 형태)


온돌



근래에 오면서 한옥식 주택에 편리함을 추구하기 위해 난방 방식을 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경우 흰개미와 목재 부패의 피해를 많이 입게 됩니다. 과거의 온돌 난방방식은 땔감이 연소되면서 생성된 뜨거운 열기가 온 집을 휘돌아 나가면서 소독효과를 주기 때문에 방부·방충에 효력이 있었습니다.

여름 장마철에 집을 건조하기 위해 온돌을 이용한다면 분명히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통 온돌난방을 이용하는 시기는 늦가을에서 봄으로 가는 시기이고, 이 기간에 흰개미는 겨울을 나기 위해 땅속으로 사라지게 되는데요. 즉, 이미 지상의 목재에는 흰개미가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온돌난방을 하는 시기와 흰개미는 나타나는 시기가 서로 엇갈리게 됩니다. 흰개미와 목재 부패의 피해를 입은 한옥들은 현대시설인 보일러를 사용하면서 편리한 비닐 장판을 사용하게 되고, 창호 등으로 새어나가는 열기를 차단하기 위해 사용된 비닐막 등이 결로로 발생된 수분배출을 차단하여 목구조의 수분조절에 불리하게 작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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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나무의 쓰임새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 : 네이버)


나무의 용도는 주로 목재이지만 목재 못지않은 다른 용도로도 그 가치를 높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나물이나 약재의 재료로 쓰이는 경우인데요. 나물은 풀에서 나오는 나물과 나무순으로 만들어지는 나물이 있는데 두릅나무의 순은 이른 봄에 우리의 입맛을 돋워 주는 대표적인 나무순 나물이며 뿌리와 껍질은 약재로도 사용됩니다.


(출처 : 네이버 약초도감)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두릅나무는 낙엽 지는 활엽수이며 3~5m의 높이로 자라는 작은 키 나무에 포함됩니다. 중국, 일본 등에 40여 종이 있고 우리나라에는 자생종 4종류와 개량종 20여 종이 있는데 모두 식용이 가능한데요. 대부분의 두릅 품종은 전형적인 양지식물로 해발 1,500m이하의 숲 가장자리와 계곡의 돌 또는 자갈이 많은 양지바른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듯이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약재로서의 용도 

옛사람들은 두릅나무의 가시가 귀신을 쫓는다고 믿어 문지방에 꽂아두기도 했던 친근한 나무입니다. 한약 면으로는 참드릅, 들곱낭, 들굽낭, 구룡목이라고도 불리며 뿌리나 줄기의 껍질을 총목피(憁木皮)라고 하여 한방과 민간에서는 위와 신경계통의 병을 비롯하여 당뇨병, 강장, 강정, 류머티즘성 관절염, 음위 등의 처방에 배합 사용되었습니다. 가을이나 이른 봄에 뿌리껍질 또는 나무껍질을 벗겨 그늘에 말린 것을 불로 달여 그 즙을 식사 후에 마시도록 하였으며 요즈음에는 발기력 부족, 위궤양 치료제로도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 배우리블로그)


나물로서의 용도

두릅나무의 순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자생하고 있는 나라에서 널리 식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산나물 중에서 제일로 여길 만큼 인기가 좋다고 하며 중국에서도 애용되고 있습니다. 두릅나무순은 비타민 A가 풍부하여 콩나물의 6배, 오이, 고구마의 2배가 들어 있으며, 민간에서는 "두릅순을 먹으면 충치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자연적으로 자란 두릅나무에서는 4~5월경 줄기의 끝에서 새순이 돋아 나옵니다. 요즘에는 인위적으로 순지르기나 촉성재배를 통해 생산되는 순의 양을 늘리기도 하는데 대부분 끓는 물에 적당히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나 소금으로 엷게 맛을 들인 후 튀김가루를 발라 튀겨 먹기도 해요.



기름이나 버터에 볶아도 맛이 있고, 오래 보관하기 위해 소금에 절이거나 얼렸다가 먹기도 합니다. 산골에서는 순을 장작불에 구워 된장에 담가 두었다가 먹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두릅을 석쇠에 올려 구은 다음 된장, 설탕, 화학조미료, 술을 약간 넣어 만든 양념을 쳐서 먹는 조리법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가공품으로서는 절임류와 장아찌 및 김치 등의 상품이 개발되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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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무에 대해 알려주세요.'
- 부드러움의 힘, 피나무



우리나라 목공예의 아름다움은 ‘부드러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나고 각진 곳을 부드럽게 다듬어 낸 우리 목조 문화재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 섬세한 손길에 감탄하게 되는데요.


불상의 섬섬옥수와 같은 손과 얼굴 또는 궐이나 한옥의 꽃잎 모양의 문을 조각할 수 있었던 것은 연하고 무른 성질의 나무를 재료 삼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고 섬세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목재의 역할이 큰데 물성을 아는 것이 중요한 대목입니다. 그 대표적 용재였던 ‘피나무’에 대해 알아볼게요!


(피나무와 피나무 수피)


다양한 쓰임새
피나무의 ‘피’는 껍질 피(皮)를 말합니다. 껍질에 그 특징이 있는 나무라는 뜻입니다. 옛날에는 아름드리 피나무가 전역에 분포하였으나 일제 강점기에 많이 수탈당하고 한국전쟁을 거치며 목재와 껍질이 쓸모가 많아 수난을 많이 당했습니다. ㅜ.ㅜ 현재로는 우람한 사이즈의 피나무가 드문 것이 현실이에요. 
 
피나무 하얀색 속껍질은 섬유로 이용되었는데 명주나 삼베보다도 질기고 수분에 잘 썩지 않는데요. 그물, 자루, 망태기 등을 만들었고 겉껍질은 지붕을 잇는 재료로도 쓰였습니다. 부드러운 성질로 인해 뒷간용 화장지 역할을 하기도 했다고 문헌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피나무 목재의 특성은 연한 황색으로 가벼우면서도 결이 치밀하고 무른 성질과 함께 곧아서 예로부터 다양한 생활 가구로 많이 쓰였습니다. 조선시대 피나무의 대표적 쓰임새는 궤짝이었는데요. 빨리 자라고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여 구하기 쉬운 재료로써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는 궤짝도 대부분이 피나무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불상이나 불경을 얹어두는 상과 밥상, 교자상, 두레상을 만들기도 했어요. 국내의 전통 목각 재료는 주로 피나무 목재가 많이 사용됩니다. 재질이 부드러우면서도 뒤틀림이 없어 조각하기에 더없이 좋은 재료이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의 목조 문화재의 나무 꽃 조각은 그 섬세함이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서대문이라고 알고 있으나 정확한 명칭인 돈의문 현판도 피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출처 : 가구 톡톡)


피나무는 바둑판의 재료로 유명한 비자나무나 은행나무 못지않았습니다. 표면의 탄력과 색상 대조의 장점은 비자나무나 은행나무보다 조금 못해도 바둑판으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현재 바둑판을 만들 수 있을만한 굵은 나무가 드물어 피나무 바둑판은 가짜가 많다고 해요!

또한 피나무는 밀원식물로도 유명한데 5월은 아까시나무 꽃과 6월의 밤나무 꽃 그리고 7월은 피나무 꽃을 들 수 있습니다. 꽃자루에 달린 포의 독특한 생김새와 함께 나무 옆을 스치기만 해도 꿀 냄새다 진동하여 벌들이 많이 모여들어 서양에서는 비트리(Bee tree)라고도 불립니다. 목재로서의 쓰임새 뿐 아니라 가로수나 공원수로도 유럽에서는 많이 심어집니다. 


(피나무 열매)


피나무의 독특한 특징은 무엇보다 열매인데요. 주걱 모양의 포에 굵은 콩알 크기의 열매가 가느다란 줄기에 매달려 열립니다. 바람에 열매가 떨어지면 헬리콥터 날개처럼 빙글빙글 날아가는 모양이 재미있습니다. 간혹 피나무와 보리수를 같은 나무로 치는 경우가 있는데, 부처님이 수도했다는 인도보리수와 잎이 비슷한 피나무를 사찰에 심어 같은 나무로 전해진 잘못된 정보라는거! 그리고 사찰의 마당에 심어진 피나무 열매 속의 단단한 씨를 꿰어서 염주를 만드는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피나무는 우리나라에 총 9종이 자생하는데 6종이 우리 고유종입니다. 모양이 비슷하여 전문가가 아니면 구별이 어려운데요. 피나무는 장마철에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종자의 결실이 적어 발아율이 낮아 대량 증식이 쉽지 않습니다.
 
알면 알수록 좋은 나무인 피나무는 생김새와 쓰임새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좋은 수목이었으나 아끼고 보호할 줄 모르고 베어내 쓰다가 이젠 숲에서 만나기 어려운 나무가 되어버린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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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기 정화 기능을 가진 나무는 무엇인가요?


국내 자생수종인 붓순나무


붓순나무 
붓순나무는 사계절 푸르게 자라는 넓은 잎을 가진 작은 키 나무에 속합니다. 그 자생지는 우리나라의 제주도, 진도, 완도를 비롯한 남쪽을 포함하여 일본, 대만 및 중국 남부 지방입니다. 4월경에 녹색 빛을 띤 하얀색의 꽃이 피며 2cm 정도의 열매가 9월에 익습니다.

목재는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서 양산대, 염주알, 주판알을 만들어 쓰며 잎은 전체에 윤기가 있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어 전라남도, 경상남도, 충남 서해안 지역에서는 조경수로서의 가치도 높이 평가되고 있어요. 그러나 자생지가 거의 파괴되어 야생에서는 채취하지 말아야 하며 인위적인 증식 방법으로 보급되어야 하는 수종입니다.



실내식물의 기능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면 육체의 건강과 마음의 안정감에 큰 도움이 되는데 
실내식물로부터 공기 정화 기능, 습도조절 기능, 긴장완화 기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내 공기 중에는 가구, 전자제품, 주방기기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일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등 다양한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요.

식물은 광합성과 호흡을 하며 성장하는데 그 과정에서 잎 뒷면에 있는 기공으로 오염물질을 흡수하거나 음이온을 방출하게 됩니다. 식물에서 방출되는 음이온은 양이온인 실내공기 중의 유해물질과 미세먼지 등과 결합하여 중화되거나 아래로 떨어지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또한 식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인간의 뇌파 중 마음이 편할 때 발생되는 알파파가 높게 나타나고 심장박동이 낮아져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산이나 계곡 폭포에서 느끼는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느낌은 음이온에 의해 스트레스가 해소되기 때문인데 식물에서 방출되는 음이온은 이처럼 공기 중의 유해물질 및 냄새 원인물질과 결합해 실내의 공기 질을 높여주는 한편 인체의 활력을 주고 면역력 증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생지에서 자라고 있는 붓순나무>


붓순나무의 기능 
실내에서 기르는 식물의 대부분은 외국으로부터 수입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 중에는 외국의 비싼 수입 식물보다 공기 정화 능력이 뛰어나면서 저렴한 수종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붓순나무는 관상적 가치와 함께 주목받는 수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붓순나무에 대한 실내식물로서의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와 음이온 발생량 그리고 상대습도 발생량을 외국에서 수입되고 있는 대표적인 실내식물인 산세베리아와 비교해보았습니다.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는 붓순나무와 산세베리아를 실험 챔버에 넣고 일정 시간 경과 후 남아 있는 포름알데히드 량을 측정하여 확인하였습니다. 측정 결과, 1시간 경과 후부터 붓순나무 챔버의 포름알데히드 잔존량이 산세베리아 챔버보다 낮아지기 시작하여 5시간이 지날 때까지도 더 낮은 농도를 유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포름알데히드 챔버 내 잔존율 >


붓순나무의 음이온 발생량은 붓순나무와 산세베리아를 실험 챔버에 넣고 일주일 동안 음이온 측정기로 측정하여 조사하였습니다. 측정 결과, 붓순나무에 방출되는 음이온이 산세베리아보다 10% 이상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챔버 내 음이온 측정값 >


사람이 쾌적하게 느낄 수 있는 실내 습도 40-60%정도가 적당한데 메마르기 쉬운 실내 습도를 유지하기 위한 상대습도 실험에서도 붓순나무가 산세베리아 보다 22%이상 탁월하였습니다. 특히 아무 식물도 없는 실내에서보다 약 2배 가까이 상대습도를 유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식물의 실내 상대습도 유지 효과 >


산세베리아보다 실내공기 정화에 좋은  붓순나무!

하루 빨리 붓순나무가 대폭 증식이 되어 우리 곁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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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첵 2017.01.0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공기를 위해서 식물을 키우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제가 실내공기오염을 전문적으로 체크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눈이 가게 하는 글이였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폐목재도 재활용이 가능한가요?"


현재 전세계는 목재자원 부족, 원가상승 등으로 폐목재 재활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유가상승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불법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물질 또는 에너지 용도로도 폐목재가 재활용 되고 있는데요.


폐목재란 무엇일까요?
폐목재는 “산림, 건설, 사업장, 생활환경 등으로부터 발생된 목재로 사람의 생활이나 사업 활동에서 필요하지 않게 된 목재”를 이릅니다

그럼 폐목재에는 뭐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폐목재의 종류에는
임지잔재(산림부산물)
생활폐목재(폐가구류)
임목폐기물(공사부지 내 자리 잡고 있던 목재의 뿌리 등)
건설폐목재(건물 및 토목공사에서 발생하는 폐목재)
사업장폐목재(파렛트, 목재포장상자, PB, OSB, MDF 등)가 있습니다.

생활폐목재(폐가구), 건설(해체현장)발생 폐목재


임지잔재, 사업장폐목재(물류파렛트)


목재의 흐름 
산림에서 벌채가 이루어지면 임지잔재(산림부산물 등)가 발생합니다. 벌채된 원목은 제재소로 이동되며 제재소에서는 원목을 사용 용도에 맞는 목재로 가공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도 폐목재가 발생됩니다. 뿐만 아니라 가공된 목재가 건축물 등 수요지에서 이용되면서도 많은 폐목재가 발생됩니다. 이렇게 발생된 폐목재는 물질 재활용 또는 에너지 재활용의 방법으로 재활용 되게 됩니다.



폐목재 재활용방법과 용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폐목재 재활용의 필요성
자원의 결핍, 주요 에너지원인 석유의 고갈로 인해 각 나라에서는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확보의 일환으로 바이오매스(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생물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목재 재활용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뿐만 아니라 폐목재 재활용은 재활용이 가능한 폐목재가 분리, 수거되지 않고 혼합폐기물 형태로 불법매립 및 소각처리 되거나 유해물질을 함유한 폐목재의 부정적 유통을 막아 환경오염 예방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폐목재의 분류 및 재활용용도
폐목재는 등급을 나누어 분류를 하고 있으며, 등급분류에 따라 재활용 용도가 달라집니다.
1등급은 원목상태 그대로이거나 원목을 기계적으로 가공하고 처리한 상태의 것으로서 가공ㆍ처리과정에서 페인트, 기름, 방부제 등으로 오염되지 않은 폐목재를 말합니다.

2등급은 가공, 처리, 사용과정에서 접착제, 페인트, 기름, 콘크리트 등의 물질이 사용되었거나 이에 오염된 폐목재(할로겐족 유기화합물이나 방부제로 처리ㆍ오염된 폐목재는 제외)를 말합니다.

3등급은 가공, 처리, 사용과정에서 할로겐족유기화합물이나 방부제가 사용되었거나 이에 오염된 폐목재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0조의3제2항의 고형연료제품의 품질ㆍ등급기준에 적합하지 않는 폐목재 칩 및 위의 1~2등급에 해당되지 않는 기타 폐목재를 말합니다. 폐목재의 등급분류에 따른 재활용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재활용용도
1등급
나무판 등 목재성형제품, 톱밥, 성형탄, 산업용 활성탄, 고형연료제품(WCF), 바이오에탄올(목질계 에탄올연료) 제조, 축사ㆍ제초ㆍ퇴비용 원료로 사용되고 열분해, 가스화 원료로 이용,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제3조에 따른 에너지회수기준에 적합하게 에너지 회수용도로 사용합니다.

2등급
1등급 폐목재의 재활용 용도 방법 중 톱밥, 성형탄 제조 용도 및 축사, 제초, 퇴비용 원료로의 사용을 제외한 용도로 사용해요

3등급
열분해, 가스화 원료로 이용하거나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제3조에 따른 에너지 회수기준에 적합하게 에너지를 회수하는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파티클보드, 목재펠릿)


폐목재 재활용 기술
폐목재의 재활용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크게 보면 물질재활용과 에너지재활용으로 분류됩니다. 에너지로서의 재활용은 다시 직접 재활용과 연료화 재활용으로 나뉘며 물질 재활용은 가공재활용, 칩(chip)화 재활용, 펄프화 재활용 등이 있습니다.

폐목재는 가공하는 단계에서 부산물로 배출되거나, 사용자가 사용을 종료하는 단계에서 배출되었을 때 효율적인 분리수거와 수집이 이루어진다면 거의 전량 재활용이 가능힙니다.



현재 산지에서 벌채되어 운반되는 단계와 공장에서 가공되는 단계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버려진 목재를 재활용한다면 목재를 생산하는 벌목 및 운반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과정에 들어가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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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팔이 2016.12.29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내용의글은게제만하고끝이아니라
    이런사업을희망하는기업이나 일반인들
    이 참여하고 투자할수있는방법이나 또는
    연구할수있는 그리고문의할수있는담당자의
    연락처라도남겼으면좋지않겠나.생각함니다

24절기 중 스무번째 절기인 소설(小雪)


입동(立冬) 후 15일, 첫눈이 오는 시기로 대설(大雪)사이에 있습니다.
첫 눈이 내린다 하여 소설이라 이름이 붙여졌다고해요



이시기에 보통 김장을 입동 후 소절 전에 많이하시죠.



21일(월)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자매결연을 맺은 시우리마을에서
우리 청정임산물 '황칠'이 들어간 사랑의 황칠김장 500kg을 담갔어요.
담근 김치는 22일(화) 등촌동 지역주민에게 나눠드릴 예정입니다.



입동이 겨울 맛뵈기였다면 소설을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짙어지기 때문에
속담 중에서는

'소설 추위는 빚내서라도 한다'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를 빗댄

'소설 때는 초순의 홑바지가 하순의 솜바지로 변한다'

라는 말이 있어요.




예로 부터 선조들은 소설 즈음에 월동준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날씨도 기온 뚝 떨어져서 추웠는데요.
올 겨울은 작년보다 춥다고 하니 월동준비 미리 미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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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1001'에 소개되었고 박보검과 김유정이 나오는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장소로 유명한 이곳!


경기도 가평에 위한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축령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배경으로 단순히 여러 종류의 나무와 꽃을 가져가 심은 게 아니라 원예학적으로 조화시켜 설계한 원예 수목원인데요.




아침고요수목원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느낌을 가득히 느낄 수 있는 사계절 특색 있는 정원을 갖추고 있답니다.



20개의 주제를 가진 정원은  아름답게 가꾸어진 잔디밭과 하단, 자연스러운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는데요. 특히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금수강산을 실제 한반도 지형 모양으로 조성하여 최고 절정의 꽃으로 표현한 하경정원(Sunken Garden)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끄는 곳입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는 백두산 식물 300여 종을 포함한 5,000여 종의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 '편지'를 시작으로, 영화 '조선명탐정', '중독', 드라마 '웃어라동해야', '미남이시네요', '이죽일놈의사랑', '구르미 그린 달빛' 예능 '무한도전' 등의 촬영 장소로 알려져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영화, 드라마의 촬영 장소인 아침고요수목원 믿을 만 하지 않은가요?
영화에서 보던 장면을 직접 느껴보세요 ~ ^^



(사진출처 : 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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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힘들이지 않고 실내 인테리어로 삼림욕을 즐기는 법!


향이 좋은 목재의 조각이나, 톱밥, 나무토막 등으로 실내를 예쁘게 장식해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걸 아시나요?


현대인들은 좋던 싫던 일상생활의 대부분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환경조건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사람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바이러스 등의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지키는 면역체계가 약해져 감기 등 다양한 질병에 걸릴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 해소, 건강증진, 자연치료의 수단으로서 삼림욕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삼림욕의 효과는 혈압이 내려가고 맥박이 균일해지며, 나무가 내는 여러 가지 성분이 우리의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데요.

실제로 목재나 잎의 향기를 흡입함으로서 우리의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에서도 향이 좋은 편백나무, 삼나무 등이 잎이나, 차 잎 보다 쾌적감을 크게 느낀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나무의 목재에서 좋은 향이 나올까요?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분명하여 목재의 재색과 문양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습니다. 선조들은 이러한 우리목재의 아름다움을 잘 살려 우리생활 속에 이용하는 기술과 문화를 발전시켰으며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도 나무의 향기를 이용한 다양한 문화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침실에 좋은 향이 나오는 목재의 칩이나, 톱밥, 잎 등을 넣은 침구들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욕조, 반신욕기, 가구 등의 재료로 향이 좋은 목재들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목재는 어떤 수종이든 고유의 향을 가집니다. 이것은 수지나 정유와 같은 휘발성 물질과 수목의 영양성분 등이 목재조직의 공극이나 세포내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정서와 잘 어울리는 향을 가진 목재들은 우리 생활 속에서도 소나무, 잣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향나무, 노간주나무 등이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향나무는 불교용품이나 문구류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목재 중 활엽수재에서는 좋은 향을 가진 목재를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생장하는 활엽수 목재는 대부분 나무의 진을 만들어 내는 세포들이 없어, 목재에 나무냄새는 나지만 향기로운 목재는 보기 드뭅니다.따라서 우리 정서에 잘 어울리고 은은한 향을 가진 소나무, 잣나무, 편백나무, 삼나무 목재를 실내 삼림욕 목재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목재는 생재에서 건조되는 과정에 목재고유의 향이 가장 많이 납니다. 목재를 실내에 오래 두면 목재의 향이 거의 날아가고 목재의 향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이럴 때 화초에 물을 뿌리듯이 목재에 물을 살짝 뿌려 주면 다시 마르면서 목재의 향이 나옵니다. 이렇게 반복하면 오랫동안 좋은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좋은 향이 나오는 목재의 내부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현미경으로 본 목재>




좋은 향이 나는 목재의 특징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보면 소나무 종류인 소나무, 잣나무, 리기다소나무 등과 낙엽송 등은 나무진을 만들어 내는 에피델리얼이라는 세포가 있고 이 세포가 만든 나무진을 이동시키는 수지구가 분포합니다.


편백나무, 삼나무, 향나무 등은 나무진을 만들어 내는 수지세포가 있어 우리가 좋은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목재는 문양과 재색이 아름다우며 우리 국민의 정서와 잘 어울리는 천연재료입니다. 향기로운 목재로 집안을 인테리어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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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큰 나무를 어떻게 벌채했을까요??



요즘 전기톱과 같은 장비를 사용하여 나무를 벌채하지만, 과거에는 어떤 기술 큰 나무를 벌채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큰 나무 즉, 당산목이나 정자목 등 수백 년간 살아온 수목을 벌채할 때 고목 자체를 신격화하여 대상 벌목에 대해 벌채 3일 전에 알렸는데요. 이는 나무에 흠이 없고 문양이 좋은 목재이길 빌며, 벌채하여 좋은 목적으로 이용하겠으니 목신(木神)께서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주기를 바란다는 뜻이었습니다.


3일이 지나고 벌채 당일은 수목의 3곳을 도끼로 찍고 술을 부어 벌채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그 후 간단한 제상을 준비하고 3배(세 번 절)을 한 후에 벌채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고목에 3배를 하는 이유는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1배, 죽은 조상에는 2배, 고목은 사람보다 수백 년을 더 살았다고 신성시하여 3배를 드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과거에는 수백 년을 산 나무를 신성시하였으나 현재는 경우에 따라 바로 벌채하는 경우도 있으며 간단하게 막걸리 한 잔 정도 붓고 1배를 드린 후 벌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미신이 아니라 오래된 고목마저도 신성시하고 생명을 귀하게 여겨온

선조들의 지혜를 다시 되새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벌채 방법

1바람의 방향에 따라 벌채자의 위치를 선정합니다.
벌채 전 모든 제례의식이 끝나고 나면 벌채 대상 수목 주위에 불을 피워 연기가 가는 방향을 보고 톱을 댈 위치를 찾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나무 안에 있는 독한 가스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큰 나무의 경우, 어린 수목일 때 상처 등으로 밀폐된 동공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동공 속에 인체에 해로운 가스 등이 충진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거에 큰 나무를 벌채하고 앓다가 귀신이 붙어서 죽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벌채 시 바람의 방향을 고려하지 않고 벌채하다가 수목에서 발생한 가스 흡입에 의한 피해로 추정됩니다.


<불을 피워 연기 방향을 보고 벌채 시작 위치 선정>

 

2.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벌채합니다.
큰 나무의 경우는 밑 부분을 전부 잘라도 잘 넘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벌채 목의 방향을 고려하여 넘어질 방향 부분의 가지만 남기고 자르게 됩니다. 그 후 가지치기가 끝난 나무를 끈으로 묶어 넘어질 방향으로 당기게 됩니다.


그러나 근래에는 중장비 등의 발달로 나무를 넘길 방향을 정하고 넘어질 방향 부분을 장비로 깊이 파 언덕을 만든 후 끈으로 묶어 당깁니다. 이렇게 벌채를 하면 나무에 상처가 덜 생기고 작업 시 위험성도 줄어들게 됩니다.


벌채를 한 목재의 운반이 곤란한 산악지역에서는 윗부분을 자르고 원 줄기가 서 있는 상태에서 판재로 제재하여 필요한 부분만 운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큰 나무의 벌채 방법>

<필요한 부분만 채취>


큰 나무 벌채에 관련된 이야기

과학이 발달한 현재에도 전국 곳곳에 귀신이 붙은 나무라서 손대면 해를 입는다 하여 죽은 지 오래되었거나 통행에 방해가 되어도 벌채하기를 망설이거나 지역민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나무에 톱을 대다가 죽었다는 등의 전설 아닌 전설을 가진 나무가 많은데요.


그 예로 합천댐 수몰지구에서 느티나무를 벌채할 때 붉은 피가 많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느티나무에 생긴 동공 속에 야생동물 등이 겨울잠을 자고 있는 중 벌채에 의해 상처를 입어 붉은 피가 흐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무는 아무리 오래되어도 피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벌채 시기

벌채 시기는 목재의 용도, 품질, 갱신 방법, 반출 방법, 노동 사정 및 기상 조건 등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수목 내에 수분의 이동이 많고 부피생장이 일어나는 봄과 여름철에 벌채를 한 목재는 해충류(바구미류, 하늘소류, 나무좀 등)의 피해가 심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변색균과 표면오염균 및 목재부후균에 매우 빠르게 감염되기 때문에 관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목재의 생장이 휴지기에 들어가는 10월에서 2월 사이에 벌채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큰 나무 벌채는 작은 나무 벌채보다 위험한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벌채 시 3일 전에 나무에 미리 고하고 벌채 당일 제례를 지냈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보다 수백 년을 더 많이 산 나무에 대해 충분한 예를 갖추고, 수작업으로 진행되었던 벌채작업에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근래에는 장비가 발전하면서 대부분의 작업이 기계화되고 있습니다.앞에서 얘기한 나무에 귀신이 붙어 벌채를 하다 죽었다는 이야기는 결국 부주의해서 온 결과로 예상됩니다.  벌채 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안전입니다. 앞으로 부주의에서 오는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벌채 장비에 대한 충분한 숙지와 작업과 관련된 안전 수칙을 습득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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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VER.COM 씨발 전새겠다 아 씨발 2017.01.05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발 전새겠다 아 씨발


'벼락 맞은 나무는 어떻게 되나요?'

벼락 맞은 대추나무(벽조목)은 예로부터 도장, 염주 목걸이 등으로 많이 사용되었으며 아주 귀한 대접을 받았는데요 벼락 맞은 감태나무(연수목) 또한 용의 눈과 같은 특이한 문양이 생겨
지팡이를 만드는 재료로 이용되었습니다.



.

이렇게 만들어진 도장, 염주, 목걸이, 지팡이 등은 행운을 가져다주고 악귀를 쫒아준다고 믿었답니다.
이러한 믿음은 나무가 벼락 맞을 확률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그런 나무는 행운의 상징으로서의 소장가치를 지녀왔는데요.

여름마다 장마가 시작되면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치곤합니다.
지난 2015년에는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제주의 300년이 된 보호수인 팽나무가 쓰러진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자연재해로 인한 우리의 소중한 나무들을 지키기 위해 벼락으로 인한 
나무가 벼락을 맞으면 발생하는 현상과 그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무가 벼락을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소나무는 물의 통로역할과 지지 역할을 하는 가도관, 송진이 나오는 구멍인 수지구, 수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에피델리얼 세포, 영양분을 이동하고 저장하는 방사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벼락 맞은 소나무 ☞ 처음벼락 맞은 부분


벼락 맞은 중간부분 / 벼락 맞은 하부


※ 벼락을 맞았을 시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전류가 흘러 수피의 일부가 형성층과 분리되어 이탈됩니다.

벼락 피해목은 영양물질의 이동과 저장을 담당하는 방사조직(원형질)이 파괴되어
형성층에서 세포분열에 필요한 영양원으로 활용되지 못하여 성장이 저하되고 서서히 고사되게 됩니다.

벼락으로 인한 수목의 고사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은 매우 어렵지만,
조직적인 측면에서는 방사조직의 파괴가 고사의 중요한 원인이 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돌보다 단단하다.’‘목재 속 수분이 순식간에 증발되어 수축이 발생되어 무겁고, 쉽게 물에 가라앉는다'.  등의 속설이 있습니다. 위의 연구 결과로 미루어 보아, 속설에 대한 과학적인 증명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래 대추나무는 비중이 0.90 정도로 매우 무겁고 단단한 수종입니다. 강한 벼락으로 인하여 불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탄화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탄화가 발생되어도 그 부분 이외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 벼락 피해로부터의 방지 대책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수목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옛날부터 전해오는 전설이 깃든 천연기념물, 정자목, 당산목 등 특별히 보존할 가치가 있는 나무 등 보호수가 13,574 그루 지정되어 있습니다(임업통계연보, 2014).

일반적으로 보호수의 경우, 수백년이 된 노거수로 수세가 약하고 속이 빈 나무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보호수를 보호하기 위해 영양주사, 외과수술, 병해충방제 등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으나,
벼락에 대한 대책 마련에는 크게 관심이 많지 않습니다.


한 번 벼락을 맞으면 나무는 살아남기 힘들게 됩니다.

따라서 그 전에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자연재해인 벼락으로부터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나무를 지켜낼 수는 없겠지만,
당산목, 정자목 등 마을의 상징과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보호수 주변 피뢰침 설치 등의 노력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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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건강여행!
가자 청양으로!!
Let's GOGO



많은 관광객들에게 고추와 구기자에 대한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17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에서
8월26일 (금) ~ 8월28일 (일) 3일간 진행됩니다.



청양고추구기자축제는 공연, 이벤트, 전시, 체험, 부대행사, 판매
그리고 청양 푸드페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첫날 개막공연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한여름 밤하늘을 화려한 불꽃놀이로 아름답게 수놓을 계획입니다

▼축제 일정 보러가기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청양사랑퍼레이드는
각 읍면, 동아리, 단체 홍보 이벤트 퍼레이드입니다.
8월 26일(금) 18:30 ~ 19:30에 진행되는데요.
문예회관에서 군청로타리,  십자로, 행사장 순으로 퍼레이드가 진행되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지역 화합의 한마당 축제인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상인들의 축제 참여를 유도하고 관람객이 시장을 찾는 분위기를 조성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의 상권을 살리고, 이와 관련해 축제기간동안 지급되는 각종대회 시상금과 참가자 행운권, 기념품을 청양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사용케 함으로서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8월28일 (일) 20:30시 부터
달집을 태우며 군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합니다.
8월말에는 가족과 함께 청양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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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횡성한우가 떠오르지는 않으신가요? ㅋㅋ
횡성의 대표적 명물 횡성한우 말고도 다른게 있다는 사실!


횡성한우 뺨치는 횡성의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된 제품을 소개해드립니다!


두-둥-!


바로 횡성더덕인데요! 횡성더덕은



2009년 5월 12일자로 지리적표시제 제22호로 등록이 되었답니다. 횡성더덕은 산더덕과똑같은 더덕을 생산한다는 집념으로 재배에 성공한 전국 최고 품질의 더덕이에요!


BOOM 내 가슴에 한발 꽂힘...
Machine gun Machine gun


 더덕은 자생하는 환경에 영향을 받는 작물로 예로부터 산더덕으로 유명한 태기산 중턱의 청정한 지역에서 자연조건 그대로 재배하고 있어요. 재배환경에 따라 약효는 물론 맛과 향기가 천차 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와 횡성한우 말고도 횡성더덕도 지리적표시제에 등록이 되었다니 놀랍군요.

잠깐!!!

아직 한 발 남았습니다..

예? 뭐라고요?


하나 더 있다고요..


아니 그게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횡성더덕말고 하나 더 있다니!!! 하나 더있다니!!!
그게 뭡니까?


바로 바로 바로!!!!!!!

횡성참숯


예? 

자..자잠깐만 참숯은 먹는거 아니자나요?

모르시는 말씀!

지리적 표시제는 비단 먹는것만이 아니라 가공품도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강원도 지역이 지형, 기후 측면에서 참나무류가 생육하는데 적합한 지리적 환경을 갖추고 있어 목질이 단단하여 탄재로 적합해요.

횡성참숯은 2011년 3월 2일 제35호 등록이 되었답니다


횡성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목탄은 주로 백탄을 생산해내고 있으며 재래식 숯가마에서 오랜 역사를 거쳐 전통제조방식을 통하여 생산하며, 수 십년 동안 숯을 구워온 장인들의 명맥이 이어지고 있어, 타 지역에 비해 오랜 전통성으로 인하여 품질과 인지도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사랑해 횡성참숯 ㅎ
고기구워먹을때 너를 특별히 써주지..후훗
횡성한우를 횡성참숯에다 구워먹어볼까?으흥핳핳


그러고보니 횡성에는 지리적표시제가 무려 3개나 등록이 되어있네요 대.다.나.다


횡성은 여름휴가가기도 좋다는데 사실이에요!?


네 맞습니다.



"때묻지 않은 자연" 횡성자연휴양림을 추천드려요!
횡성자연휴양림은 자연훼손이 전혀 없이 도로도 옛날 나무꾼들이 나무하러 다디넌 길을 그대로 썼어요
집이 지어진 곳도 자연 그대로의 공터죠. 옛날 주민들이 농사짓던 논은 지금은 잔디밭으로 활용하고 있답니다. 저고리골의 계곡을 끼고있어 산과 계곡의 매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횡성자연휴양림의 장점!!!


저고리골의 수려한 산세에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그 자연의 건강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숲속의 집 28동을 비롯한 휴식의 공간을 마련했어요. 몸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각종 광물질 함유량이 아주 높은 일급 천연 암반수 물맛이 자랑이며 잣나무 숲 단지 등 산림욕장, 계곡변 물놀이장 다수를 조성하여 가족단위, 동호인 단위의 조용한 쉼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지역에서 불과 2시간 여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오시는 길은 전국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이며 특히 휴양여행벨트를 이루고 있다고 말해질 만큼 온천, 숯가마 찜질방, 스키장, 골프장, 사격장 등 인근에 휴양시설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편안하고 실속있는 여행이 될 겁니다!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떠나보시는게 어떠신가요!?



5평(17㎡)부터 20평(66㎡)까지 다양한 숙소를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숙박객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목조 소형 캐빈 5평형의 경우 4인 기준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5만원, 평일에는 4만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과 주방, 가전제품을 구비하고 있고 두 곳의 삼림욕장과 5km 정도의 등산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어려움 없이 걷고 오를 수 있습니다.


주변명소에는
강원 참숯 찜질방에 2km, 횡성 온천이 8km, 현대 성우 리조트가 20km 내에 있어요.
인간문화재 장승모 도예원에 20km 안에 있는데 도자기 굽는 법을 배우고 직접 구워볼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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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림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2016 유망축제를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함양산삼축제입니다!


산삼축제가 진행되는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이 자리하며 백두대간을 이루고,
1천미터 이상이 되는 산이 15개소나 되는 전형적인 '산골마을' 인데요.


과거에는 산간오지의 대명사로 불리어 왔으나,
환경변화에 따라 과거 원시자원이 천혜의 건강웰빙자원으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함양군 에서는 이러한 원시적인 산지자원을 토대로 21세기 세계 최고의 건강웰빙 먹거리를 생산하며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산삼, 약초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왔습니다


함양은 전 지역이 게르마늄토양으로 분포되어 있어서 산삼, 약초의 품질이 매우 뛰어나
국내는 물론이고 외국인들도 많이 찾고 있답니다 ^^


기간 : 2016년 7월 29일 ~ 8월 2일
장소 : 함양 상림공원 일원



함양산삼축제에서는 정~말 다양한 체험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공원과 수변공원에 준비된 뜨거운 여름을 즐기는 신나는 이벤트를 소개해드립니다 ^^


와일드 진생 워터존
일시 : 2016 7월 29일 (금) ~ 8월 2일 (화) 10:00 ~ 18:00
장소 : 어린이공원



버블버블 DJ SHOW
일시 : 2016년 7월 29일(금) ~ 8월 1일(화) 19:00
장소 : 어린이공원



신나는 모터보트 / 다슬기 잡기 체험
일시 : 2016년 7월 29일(금) ~ 8월 2일 (화) 10:00 ~ 18:00
장소 : 어린이공원


함양산삼축제는

밤에도 뜨거운 열기는 계속됩니다



와일드진생 DJ클럽 페스티벌
일시 : 2016년 7월 30일(토) 20:00
장소 : 주무대
특별이벤트 : 함양산삼맥주 시음


함양산삼 맥주도 마셔볼 수 있습니다 ^^



한 여름 밤의 수변카페
일시 : 2016년 7월 29일(금) ~ 8월2일(화) 18:00 ~ 24:00
장소 : 어린이 공원



천년의 사랑 빛 터널
일시 : 2016년 7월 22일(금) ~ 8월 2일(화) 19:00 ~ 야간점등
장소 : 상림공원 천년교
이밖에도 함양산삼축제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 내용과 일정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

▼함양산삼축제▼

www.sansamfestiv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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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 오듯 줄줄 흐르는 이 날씨..


겨울왕국을 엘사를 만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시원한 장소 드림이가 추천해드립니다 ^^


개 봉 박 두


첫번째는 바로 경북 의성에 있는 빙계 계곡인데요
오래전부터 의성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 좋은 곳으로 꼽혔던 곳입니다.
조선 철종 때에는 '빙산면'으로 불렸을 만큼 빙혈과 풍혈로도 유명했습니다


빙혈 : 한여름에는 얼음이 얼고 한겨울에는 훈훈한 기운이 감돈다는 수수께끼와 같은 바위굴
풍혈 : 여름철에 땅 속의 시원한 바람이 불어 나오는 산 기슭에 뚫린 구멍



삼복더위에 얼음이 얼고, 엄동설한에 더운 김이 솟는다는 희한한 계곡!


빙계계곡의 자랑거리는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요
빙혈과 풍혈 그리고 빙산사지 오층석탑이 있습니다.


셋 모두 계곡 왼쪽 마을에 몰려 있는데요
폭2m, 길이 4m 정도의 얼음동굴에 들면 서늘한 기운이 뒷목을 스칩니다.
빙혈 바로 위 풍혈에서는 에어컨 같은 바람이 나와요 대박 대박!



두번째는  경남 밀양 얼음골입니다
국내 얼음골에 원조 쯤 되는 곳인데요. 얼름골은 천황산 아래 600m 능선에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얼추 20분 정도 걸어올라가야 만날 수 있습니다.
가는 길은 두갈래인데요 왼쪽 길을 따라 450m 오르면 가마불 폭포를 지나 얼음골로,
오른쪽 길을 따라 400m 오르면 곧바로 얼음골에 닿습니다.



왼쪽? 오른쪽? 여러분은 선택은?


저는 왼쪽 길로 가서 가마불 폭포를 구경하고 얼음골에 갈렵니다 ^^



산행 내 바위틈에서 찬 바람이 쌩쌩 나와서 몸에 땀 한 방울 안날 정도로 시원하다는데요
계곡물은 보통 차가운게 아닙니다. 몸은 커녕, 발 담그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차갑습니다.
얼음골 일대의 바위틈은 여름 평균기온 0.2도라하니 말 다했죠?
6월 장마철 전까지는 고드름이 언다고 하네요!!


대박!!!!!



세번째로는 전북 진안 좌포리 풍혈냉천입니다
성수면 좌포리에 있는 양화마을에는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영상 3도의 서늘한 냉기와 얼음장 같은 차가운 물이 쏟아집니다.
특히 냉천의 물은 명의 허준이 약 달일 때 썼던 물로 소문이나 일종의 '명약'처럼 여기지기도 합니다.
풍혈의 규모는 20평정도인데요 예전에는 얼음이 얼기도 했다는데 지금은 찬 공기만 스며나와요.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치 냉동창고에 온 것처럼 찬 기운이 온몸에 전해집니다.
암벽 틈새에 촛불을 들이대면 세찬 바람에 불꽃이 꺽일 정도에요.



마지막으로는 충북 제천 금수산에 있는 얼음골입니다.
금수산에 있는 얼음골은 등산으로 땀을 좀 흘려야 갈 수있는 높은 곳에 있습니다.
하지만 등산으로 흘린 땀은 얼음골에 드는 순간 곧 얼음처럼 차가워져 오싹한 한기를 안겨주는데요.



이 일대의 얼음은 삼복더위에도 녹지 않습니다.
지대가 높은 것도 있고 하루종일 햇볕이 드는 시간이 짧은 탓에 겨울철 바위 틈새 여기저기에
얼음이 얼고 나면 한여름 까지 쭉~~~이어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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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막걸리들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막걸리는 우리 강산 임산물로 빚은 막걸리를 소개합니다


막걸리는 무슨 뜻인가요?


탁주 중 대표격인 막걸리는 쌀이나 각종 곡류와 누룩으로 빚어 말 그대로 막 걸러내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막걸리는 넓은 의미로 탁주와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하는 막걸리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물을 타서 희석시킨 탁주이기도 합니다


잠깐! 여기서 탁주란?
맑은 술을 떠내지 않고 그대로 걸러서 만든 술입니다 ^^


막걸리는 하급술인가요?
현재 양조장에서 제조되는 막걸리는, 알콜도수 6~8도 정도로 희석하여 맞춘 탁주로, 청주를 뜨지 않고 채주 한 탁주인 만큼, 예전과 달리 양질의 막걸리가 많이 생산되고 있고 최근에는 고급 브랜드쌀과 현대적인 위생시설, 그리고 오랜 시간 숙성을 통한, 막걸리의 고급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막걸리 색이 흰빛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양조장에서 빚는 막걸리는 흰빛이 많습니다.
대부분 규격화된 양조법으로 빚는 경우가 많아서라고 하는데요.
규격화되기 전의 전통막걸리(탁주)는 지역마다, 또는 집집마다 빚는 방법이 틀려,
색,향,맛등이 무척 다양했다고합니다. 지금부터 색,향,맛 다양한 이색 막걸리 10선을 소.개.해드립니다!


기대하시라 이색 막걸리 10선!


1.알밤 막걸리

알밤 막걸리의 원조 '공주 알밤 주
대한민국 최초의 알밤 막걸리로, 충남 공주지역을 중심으로 유명합니다 ^^
충청도의 밤을 약 10% 이상 쓰며 고소함과 달콤함이 좋아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막걸리랍니다


알밤 막걸리 맛있게 마시는 법
양조장 출하 날짜로부터 냉장에서 2~3일 정도 숙성된 막걸리를 추천드립니다.
숙성을 위해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더 좋겠죠?


알밤 막걸리 정보
알코올 도수는 7%이고 가격은 2천 원대에 형성이 돼있습니다.
4~5도에서 먹으면 더욱더 꾸르꾸르꿀맛 달콤한 맛과 고소한 맛이에요~


2.구암 대추 막걸리



2010년 우리 술 품평회 살균탁주 대상을 수상한 막걸리입니다
경북 청송의 맑은 물과 약 대추를 사용하여 빚은 막걸리로 30년 가까이 대추를 재배하던 구암농산에서 생산을 했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청송의 맑은 물과 대추를 첨가한 것이 특징!


대추 막걸리 맛있게 마시는 법
탄산이 없는 만큼 부~드러운 맛을 음미하면서 드시면 됩니다 ㅎㅎ


대추 막걸리 정보
알코올 도수는 6%이고 가격은 2천원에서 3천원 사이에 책정이 되어있습니다.
3~4도에서 먹으면 더 좋아요 ^^ 달달한 맛과 고소한 맛 그리고 대추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3.청자골 복분자 막걸리



청와대 전시막걸리, 우리 술 품평회 수상 등 전남의 명주로 알려진 병영양조장이 빚은 복분자 막걸리에요. 복분자 함유와 저온살균 처리로 깔끔하고 달달달한 맛의 조화가 잘 되어있습니다


청자골 복분자 막걸리 맛있게 마시는 법
탄산이 없는 만큼 부~드러운 맛을 음미하면서 드시면 돼요.


복분자 막걸리 정보
알코올 도수는 7%이고 가격은 6천원에 형성되어있어요. 비싸죠? 청와대까지 갔다온 몸이랍니다.ㅎ
3~4도에서 먹으면 좋고 부드러움맛과 복분자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4.가평 잣 막걸리



청정지역 가평 현리의 지하 250m 천연암반수로 빚은 프리미엄 생 막걸리입니다.
인위적인 향을 쓰지 않아 잣의 고소함과 풍미가 여운으로써 잔잔하고 부드럽게 느껴져요


가평 잣 막걸리 맛있게 마시는 법
양조장 출하 날짜부터 냉장에서 2~3일 정도 숙성하여 마시면 좋아요


잣 막걸리 정보
알코올 도수는 6% 이고 가격은 천오백원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은은히 느껴지는 잣향과 순하고 부드러워서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


5.정선명주 곤드레 막걸리



2010년 강원도 우리 술 품평회 생막걸리 부분 수상!
산나물 자생에 최적지인 강원도 정산의 대표 나물인 곤드레를 첨가한 생막걸리입니다.


곤드레 막걸리 맛있게 마시는 법
양조장 출하 날짜로부터 냉장에서 2~3일 정도 숙성된 막걸리를 추천합니다
곤드레 나물을 안주로 즐겨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곤드레 막걸리 정보
알코올 도수는 6%이며 가격대는 2천원에서 3천원사이에 형성이 되어있어요
 마시면 청량감과 구수함이 느껴진답니다 ^^ Feeling


6.가야곡 뽕나무 열매 오디술



뽕나무 오디를 첨가한 막걸리에요. 지하 150m의 청정수에 뽕나무 오디를 첨가한 살균 막걸리입니다.


가야곡 뽕나무 열매 오디술 맛있게 마시는 법
숙성을 위해 김치냉장고에 보관해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가야곡 뽕나무 열매 오디술 정보
알코올 도수는 7%이며 가격은 2천원대에 형성이 되어있어요
달달함과 청포도향을 느낄 수 있답니다.


느끼고싶다..하..


7.제주 감귤 막걸리



지하 250m 암반수로 빚어 상큼한 맛과 특유의 감칠맛이 뛰어난 게 특징이죠
한중일 3국 정상 회의에서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막걸리에요!


제주 감귤 막걸리 맛있게 마시는 법
3국 정상 회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드셔보세요 ^^


제주 감귤 막걸리 정보
알코올 도수는 7%에요. 가격은  천원에서 이천원대에 형성이 되어있어요
달달함과 새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8.문경 오미자 막걸리



전국 생산 45%를 차지하는 문경시의 오미자를 첨가한 문경시 특유의 막걸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과실이 첨가된 생막걸리 1호인데요. 로맨틱한 분홍색을 띠면서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인 단맛, 신맛, 매운맛, 쓴맛, 짠맛 등이 조화를 이룬 맛이 특징입니다.


문경 오미자 막걸리 맛있게 마시는 법
붉은색을 띤 막걸리인 만큼 투명한 잔에 느낌 있게 마셔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ㅎ


문경 오미자 막걸리 정보
알코올 도수는 6.5%에요. 가격은 천원에서 이천원대에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마시면 청량감과 깔끔함을 느끼실 수 있어요. 키야~~~~


9.부자 자색 고구마 막걸리



이명박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 때 건배주로 사용한 막걸리입니다.
배혜정 누룩도가의 부자 막걸리 시리즈로 경기미와 국산 고구마를 사용하여 빚은 막걸리인데요.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고 안토시아닌 함량 및 식이 섬유가 풍부한 자색 고구마를 첨가했습니다.


부자 자색 고구마 막걸리 맛있게 마시는 법
건배! 하고 드셔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ㅎ


부자 자색 고구마 막걸리 정보
알코올 도수는 8%으로 다른 막걸리 보다 조금 높아요 가격은 삼천원대에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달달함과 고소함 그리고 고구마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10.강화 고향 약쑥 막걸리



강화도의 명물은 사자발약쑥을 첨가한 막걸리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오직 강화도에서만 자생한다는사자발약쑥을 채취하여 첨가한 막걸린데요.
사자발약쑥을 약탕기에 오랜 기간 고아서 엑기스를 우려낸 후 막걸리의 발효과정에서 첨가,
강화사자발 약쑥의 그윽한 향과 민간에서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진 쑥의 효능도 함께 볼 수 있는
건강에도 좋고 맛도 뛰어난 제품이에요


강화 고향 약쑥 막걸리 맛있게 마시는 법
부드러운 맛을 음미해주세요


강화 고향 약쑥 막걸리 정보
알코올 도수는 6%이고 가격은 이천원대입니다.
쌉싸름함과 달달함을 느낄 수 있고 쑥의 향긋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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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 버..버틸....수...가...없다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 사망사고도 일어나는데요.
드림이가 폭염을 대비하는 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더위로 인해 땀을 많이 분비하여 체내의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질 경우 일사병을 일으킬 수 있어요!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물 · 스포츠 음료 · 과일 주스 등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는 탈수를 가중시키므로 삼가야 해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은 혈액량이 줄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기 쉽습니다.
이때 식사 때를 지키기 않아, 몸의 체력이 떨어지면
심장 근육에도 무리가 와 심혈관 질환 위험이 더 높아지므로, 땀을 많이 흘려 체력 저하가 심해지는
여름철에는 제때 식사와 열량이 부족하지 않게 식사하도록 하세요!



오전 12시~오후 5시는 더위로 인한 건강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야외활동 및 야외에서 시행하는 작업을 피해야 합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여름철 응급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온열환자의 25.4%가 15~18시에 발생하였으며 25.2%가 12~15시에 발생하였어요.



특히 폭염 한계 온도, 즉 더위로 인한 환자가 급증하는 온도는 노인은 섭씨 31.8 도이지만,
젊은이의 경우는 30.7도로 오히려 젊은이의 폭염 한계온도가 1도 낮았습니다
이는 젊은이들이 더위에도 야외 활동이나 육체노동 등 무리하는 경우가 더 많고,
체온이 오를 때 땀을 통한 수분 소실, 혈압 상승과 같은 몸의 반응이 노인에 비해 빨라,
무리할 때 갑자기 심혈관계에 무리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폭염 시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헐렁하고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양산 · 챙이 넓은 모자 등을 이용하여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요.
실내에서는 온도를 24~27℃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냉방이 되지 않는다면
맞바람이 불도록 환기를 하는 것이 실내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



폭염 대비 행동요령 잘 아셨나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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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 버..버틸....수...가...없다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무더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 사망사고도 일어나는데요.
드림이가 폭염을 대비하는 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더위로 인해 땀을 많이 분비하여 체내의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질 경우 일사병을 일으킬 수 있어요!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물 · 스포츠 음료 · 과일 주스 등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달거나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 주류는 탈수를 가중시키므로 삼가야 해요.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은 혈액량이 줄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기 쉽습니다.
이때 식사 때를 지키기 않아, 몸의 체력이 떨어지면
심장 근육에도 무리가 와 심혈관 질환 위험이 더 높아지므로, 땀을 많이 흘려 체력 저하가 심해지는
여름철에는 제때 식사와 열량이 부족하지 않게 식사하도록 하세요!



오전 12시~오후 5시는 더위로 인한 건강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야외활동 및 야외에서 시행하는 작업을 피해야 합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여름철 응급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온열환자의 25.4%가 15~18시에 발생하였으며 25.2%가 12~15시에 발생하였어요.



특히 폭염 한계 온도, 즉 더위로 인한 환자가 급증하는 온도는 노인은 섭씨 31.8 도이지만,
젊은이의 경우는 30.7도로 오히려 젊은이의 폭염 한계온도가 1도 낮았습니다
이는 젊은이들이 더위에도 야외 활동이나 육체노동 등 무리하는 경우가 더 많고,
체온이 오를 때 땀을 통한 수분 소실, 혈압 상승과 같은 몸의 반응이 노인에 비해 빨라,
무리할 때 갑자기 심혈관계에 무리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폭염 시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헐렁하고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양산 · 챙이 넓은 모자 등을 이용하여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요.
실내에서는 온도를 24~27℃로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냉방이 되지 않는다면
맞바람이 불도록 환기를 하는 것이 실내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



폭염 대비 행동요령 잘 아셨나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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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7일은 삼복 중 첫 번째 복날인 `초복`입니다!


삼복이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의 절기로 초복, 중복, 말복을 가리켜요.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로 알려진 하지 이후 셋째 경일을 초복,
넷째 경일을 중복, 입추 후 첫 경일을 말복이라 해 이를 삼경일 혹은 삼복이라 말하는데요
초복에서 말복까지의 기간은 일년 중 가장 더운 때로 이 시기를 삼복이라 하며,
이때의 더위를 삼복더위라 부릅니다



전통적으로 복날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은 `삼계탕`입니다.
전부터 우리 선조들은 뜨거운 음식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데워
신체의 온도와 바깥의 온도를 맞추고자 했어요.


여름이 되면 사람들이 더위를 잊기 위해 냉면, 아이스크림 등 차가운 음식을 자주 먹게 되는데요.
찬 음식을 자주 먹으면 속이 차가워지고 소화기능 및 저항력이 떨어지게 되요.
건강을 위해서는 속을 따듯하게 해줘서 건강을 유지해야 합니다.


닭고기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뇌신경 전달물질 활동 촉진,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대도 도움을 줘요 그리고 단백질이 많아 두뇌성장도 돕고 세포 조직 생성 효과도 있습니다.
또 삼계탕에 들어가는 인삼, 대추, 마늘 등 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한여름 지친 체력을 보충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지방은 적어 소화 및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여름철 보양식으로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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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계속 내리는 비 
집안 공기는 꿉꿉하고 
몸도 마음도 축 가라앉네요...ㅠ.ㅠ
약간은 더워도 좋으니, 
햇볕 내리쬐는 맑은 숲 속의 공기가 그리워져요 ~ 
먼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그래서 지난번에 사둔 편백나무오일을 활용해 
장마철 축축함을 날려줄 소이캔들을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답니다! 
자 따라서 천연 피톤치드 캔들을 만들어 볼까요?: 
두둥 ~ 



1. 우선 편백나무에센셜 오일을 준비합니다.
(다른 에센셜 오일도 가능합니다) 

2. 집에 있는 유리용기를 알코올로 깨끗이 닦아줍니다. 

3. 소이왁스를 만들고 싶은 용기의 양만큼 준비합니다.
(저는 용기에 넣을거라 골든왁스로 준비했어요~) 

4. 우드심지와 심지탭을 준비합니다. 

5. 전자저울과 온도계 그리고 향을 섞어줄 종이컵과 나무젓가락을 준비해줍니다. 
★ 소이왁스와 심지등은 인터넷쇼핑몰에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자 시작해 볼께요! GO!



1.  가장 중요한 소이왁스를 녹여줍니다.


저는 유리용기에 넣을 소이골든왁스를 선택했기에, 
80도 정도에 맞춰서 녹여줬어요. 




2. 왁스의 무게를 측정합니다.


천연 편백나무오일 소이캔들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왁스와 향의 비율(왁스의 3~5%)과 섞는 온도(70도), 
그리고 향을 섞은 왁스를 용기에 붓는 온도(60도)랍니다
천연오일로 만든 소이캔들인 만큼 민감하니 꼭 지켜주세요~ 

저울에 종이컵을 올려주고, 0점으로 맞춰주고, 
녹인 왁스를 부어줍니다.



3. 왁스의 온도가 70도가 되기를 기다려,

오일을 넣어줍니다.


(오일을 왁스 무게의 5%가 적당해요~)


천연왁스인 소이왁스는 온도에 민감해요. 
온도를 꼭 지켜주세요~ 
오일을 섞을 수 있는 온도 70도가 되면 
준비해둔 천연편백오일을 넣어줍니다.



4. 왁스가 식을 동안, 용기에 심지를 고정해줍니다.


저는 타다타닥 나무타는 소리가 좋아서, 
우드심지를 준비했는데요. 다른 심지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5. 마지막 코스! 55~60도가 되면 용기에 따라줘요~


그동안 왁스가 식었어요. ~ 
60도 정도에 부어주면 되는데요. 
천연에센셜 오일이라서, 
저는 55도 정도에 용기에 따라주었습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어요 ~ 
이젠 굳는 것을 기다려요 ~ 



한시간 정도 지나면 이렇게 완성이 됩니다~ 
뽀얀 자태가 너무 이쁘죠? 
향기는 더욱 좋답니다 ~


고생하셨어요~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예쁘지만, 
저는 좀더 예쁘게 데코를 해봅니다~



번거로우니, 
한번 만들 때 몇 개 만들었다가 
고마운 지인들께 선물하면 
정말 기뻐하시겠죠? 
피톤치드가 마구마구 뿜어나올 것 같은 
편백나무오일로 만든 소이캔들이라니, 
받는 분들의 미소가 ~ 
상상되지 않으세요? 



만들었으니 
한번 켜봐야겠죠?



장마철 찝찝함을 피톤치드 가득한 천연편백캔들로 날려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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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건네는 포근한 위안

축령산 편백나무 숲



치유력이 샘솟는 축령산 편백나무숲


숲속을 걷기만 해도 상쾌한 기분이 밀려오는 건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 덕분이죠~ 우리에게는 단순히 풀냄새라고 느껴지는 이 방향성 물질은 식물이 상처를 입으면 곤충이나 세균, 곰팡이 등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내뿜는 항생제로 미생물에게는 유독해도 사람에게는 유익해요. 그래서 사람이 삼림욕을 하고 난 뒤에는 스트레스 호르몬, 맥박과 혈압 등이 감소하고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톤치드는


나무가 해충과 병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자연 항균 물질입니다. 여름날 오전에 침엽수림 산 중턱에서 가장 많이 나오며, 스트레스 해소, 심폐기능 강화, 살균작용의 효과가 있으며 아토피를 유발하는 집먼지 진드기의 번식을 억제하죠. 공기를 정화시켜 쾌적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침엽수 중에서도 편백나무는 그 효과가 가장 좋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삼림욕을 가장 하기 좋은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편백나무가 울창한 축령산!! 축령산은 다른 산과 확연히 달라요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곧게 쭉쭉 뻗은 편백, 삼나무만 보일 뿐 잡목이 잘 보이지 않으며 규모면에서도 단연 최고를 자랑해 한국판 흑림(黑林)이라 불린답니다. 


여름에도, 비가와도 신선놀음


1950년대 축령산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해 벌거숭이산으로 버려진 채있었어요 이 축령산을 울창하게 만든 건 단 한 사람의 노력이였단걸 아시나요? 춘원 임종국 선생은 축령산을 매입한 1956년부터 사비로 편백나무와 삼나무를 심어 250만 그루의 숲을 조성했어요


 가뭄이 왔을 때는 물지게를 이고 산을 오르내리며 나무에 물을 주었고, 돈이 모자랄 때는 다 자란 나무를 담보로 돈을 빌려 다시 나무를 심었어요 그리고 춘원 임종국 선생의 노력은 596ha(5,960,000m2) 규모에 빼곡하게 자란 편백나무 숲으로 자라났습니다.




높은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햇빛은 막아주고, 바람은 통하게 해주기 때문에 그늘에 마련된 쉼터에 누우면 신선도 부럽지 않죠. 또한 비가 오면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는 편백나무 숲은 짙은 편백나무향이 더욱 짙어져 온몸을 휘감고, 고요한 숲에 비오는 소리만이 들려 비를 맞이하기에는 이만한 장소가 없습니다 완전 힐링! 이렇게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숲인 축령산은 ‘보전해야 할 숲’, ‘아름다운 길’ 등으로 선정되었답니다.




축령산을 오르는 방법은 괴정마을, 대덕마을, 모암마을, 금곡마을에서 각각 올라가는 길이 있으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세요. 괴정마을 코스는 필암서원과 추암계곡의 철철 폭포 등을 볼 수 있지만 다소 교통이 불편하고, 대덕·모암마을은 군내버스를 타고 들어가기에는 좋지만 등산코스가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금곡마을은 진입로가 멀지만 일단 산이 시작되면 바로 조림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산책코스

제 1구간 - 9km (3시간)모암마을 - 작음모암제 - 모암휴게소 - 매남삼거리 - 금곡사방댐분기점 - 금곡영화마을

제 2구간 - 6.3km (3시간)금곡영화마을 - 금곡입구삼거리 - 안내소 - 치유의숲안내센터 - 추암마을 - 괴정마을

제 3구간 - 4.5km (1시간 30분)괴정마을 - 바래길쉼터 - 축령산대덕휴양관 - 대덕마을분기점

제 4구간 - 3.8km (1시간 20분)대덕마을 분기점 - 산소축제장 - 모암주차장 - 통나무집삼거리 - 모암마을



산책로 양 옆으로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아득하리만큼 높이 솟아있습니다. 키가 크고 울창한 나무 덕분에 세상만사에서 고립되어 여기 숨 쉬고 있는 건 숲과 나 단 둘뿐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산새들이 우는 소리 외에는 고요한 숲길에는 진한 편백나무의 향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요 






자연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편백나무 숲은 단언컨대 자연이 주는 최고의 처방전입니다! 바다가 지루하고, 평범한 산이 덥다면 싱그럽고 시원한 축령산 편백나무 숲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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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두산 2016.09.18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어요~~~